2012년 7월 30일. 내일이면 7월 31일이면서도 2012년 7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일단 저는 고등학생 3학년인 무료한 고삼학생입니다. 음....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린 동기는요 남자들의 속 깊은 얘기를 진심으로 듣고 싶어서 입니다. 부디 솔직하고도 장난없이 제 글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저 공부 중간, 딱 중간은 아닙니다. 시험기간에 열심히 하고 잘 하면 중상위권이고요 그냥 시험 전날에 공부하고 대충하면 중하위권입니다. 저 솔직히 대안학교 다니고 있구요 공부에 크게 관심이 없는 고등학생입니다.참으로 부끄럽네요 학생이라는 신분아래 공부에 관심이 없다는게... 아 물론 지금은 방학기간이라서 8월 20일까지 집에서 쉽니다. 마지막 여름방학이죠 그러다 보니까 내심 걱정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 특히 좀 꾸며서 말하자면 제 장래가 가장 걱정거리고요 그 다음에 저의 미래의 아내가 걱정거리입니다. 물론 지금 어디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을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착한 며느리가 있긴있습니다 물론 100% 저의 미래의 아내가 되는건 아니지만 일단 제 마음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여자니까 걱정거리입니다.
저군인하고 싶습니다.직업군입말입니다. 요 말이 이 글을 올리는 요지입니다. ROTC말고 부사관으로써 직업군인을 하고 싶습니다.남자들의 속 깊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전문대에 속한 부사관과를 간 다음 곧 바로 군인이 되는거에요.
머 예전부터 군인을 하고 싶었던건 결코 아닙니다. 고3 초에 결정을 하게 됬습니다. 그런데 사람 생각이라는게 전부 달라서 정말 힘드네요
"부사관하면 돈 얼마 못 번데! 거기 가서 머하게 그냥 니 예전부터 하고 싶은던 특수교육쪽으로 가서 특수교사나 되라! (제가 고 3전까지 특수교육과에 가고 싶어서..)"
"군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좋은 시선으로 보는 시선이 10인중 몇 인이나 될까?"
"그거 다 쓸모없어 처음에 좀 좋아보여도 시간 좀 지나봐라 초심이랑 같은지"
......힘드네요.더 많이 적고 싶은데 여기까지 적을랍니다.
남자들의 속깊은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아이구야... 하루만에 들어왔는데 조회수가 상상 이상이네요 ...... 아무튼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려고 이렇게 다시 씁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그냥 적는게 아니고요 감사해요 정말 큰 도움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