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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역 4번출구 갈색 미니핀믹스의 주인을 찾습니다!!정보라두좋아요

박주미 |2012.07.31 00:11
조회 5,679 |추천 53

여기다 올리면 안되는줄 알지만..주인을 찾아주고싶어서..내일은..전단지를 알아볼생각이네요

네티즌들은 어느경찰보다 어느 과학수사대보다..힘이쌔자나요 목격자분들도 계실거고..아는지인분들도 있을거고해서 이렇게 네이트 판을 처음 접하지만.. 이아이를 위해 올려봅니다.

그리고 함부로 데리고 온거아니예요.. 어느정도 지켜보고 데리고 온거예요

눈이 잘안보이는애여서 그런지 헤매드라구요..

 발견당시의 모습입니다. 눈꼽이 많이 붙어있던 상태

발톱은 무지길어서 부러진 몇몇의 발톱두 있었구요

암컷이구요

치아는 하나 남았구, 10년 이상으로 보여지네요

팔다리는 길고, 전체적으로 몸형태는 미니핀같아요

두눈다 백내장이 온거같구, 시력은 완전히 잃진 않았지만 잘안보이는상태예요

발견날짜는 2012/7/29 일요일 오후 4시경

발견장소는 명동역 4번출구 금강주차장앞에서 발견하였어요

 

 

 

주차하다가 발견한거라 저희도 큰일날뻔한거죠

후진중이였는데 잘못하면 사각지대로 못볼수도 있던 상황이였어요 차가 워낙많아아죠..

일부로 지켜보고 차가오면 옆으로 보내주고 했죠

근데 제가 봤을땐 길을 잃은거같아요 영역표시도 못하고 킁킁거리지도 않구..

그렇게 계속 지켜보구서.. 이아이를 데리고 오게된거랍니다.

혹시 할머니할아버지께서 키우시는 아이라면..인터넷을 잘 안하시는 분들이니깐..

전단지를 붙여드리는게 옳을거고..

주위에서 보신분들이라면.. 잘좀 봐주시구..이아이 주인을 찾아주세요

일단 여기저기 올려놓긴했어요 물론 무료분양이런곳은 아니고

동물보호센터라든지..이런곳이요

이아이가 주인을 아직 찾구 있어요

저만 졸졸졸 쫓아다니구 하네요 불안한가봐요..첫날은 잠을자도 편안하게 안자고

고개들구 꾸벅꾸뻑 졸면서 자드라구요

불끄면 끈다구 야단나서 불키구 잤어요

그렇다구 짖구 낑낑대구 이러진 않아요

그냥 불안해하는 모습이 있어서

지금은 많이 안정되서 잠두 잘자구 일광욕두 시키구 목욕두 시키구

사료불러주면 치아가 없어서 조금 먹구 물은 많이 먹구 요러고 있어요

이런일 다하면서 왔다갔다하는건 여전해요

사람보면 얼굴을 유심히 보더라구요

지보다두 훨씬 큰데두 위로 바라보고 유심히 얼굴을 바라보구 그래요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이아이에게 주인을 찾아주고 싶어요 정말 ..욕심안내요

이런아이들 무사히 주인하고 만나서 남은생애 행복하게 보낼수 있도록 해주는게

제가 간절히 바라는 소원이예요

저도 알거든요..저희 집아이들 3아이들이있는데..

갑자기 없어지면 심장이 터져버릴거같거든요..꿈에서 아이들이 하늘나라로 ..가버리는 그런 꿈에서

깨어나도 울음이 그치지가 않아요 ..꿈이였고.. 이아이들이 내 눈앞에 있는데두 너무 마음이 아파서

죽을것만같았어요 ..

그래서 이 아이의 주인분도 많이 힘들어 할거같아서..빨리 찾아주고 싶어요..

이아이도 그렇겠구요..

저희집에 있으면서 꼬리 딱한번흔들더군요..꼬리두 없는게.. 꼬리를 막 흔들더군요..

귀여워요..눈은 똘망한게

네이트판 여러분들..도와주세요 명동에 사시는분들 도와주세요

여러분들 이웃의 유기된 아이일수도 있어요

주위에 한번 여쭤봐주세요

제 간절한 부탁이구 소망이예요..

정말 머리숙여서 부탁드립니다.

지금 제가 보호중이지만..저희집에 말씀드리다 시피 아이들이 3아이가 있어요

그중 두아이는 나이가많구 한아이는 시골에서 ..저희엄마다리를 물고 늘어진다구해서..불쌍해갖구 데리구온 아이 ..지금 1년반개월정도 된아인데..좀큰아이라..성격이 사람한테는 한없이 애교많구 착한데

똑같은 반려동물한테는 드세보일라하는지.. 성격이 포악해져요..

지금 저희집 거실이랑 방안에는 나이많은아이들이 있는거구

마당은아니지만 길게 쭉뻗은 그런 공간엔 큰아이가 있어요 ..

문제는 길잃은 아이가 자꾸만 까먹는건지..잘안보여서 그런건지.. 큰아이있는쪽으로 가드라구요

 

문을 닫을수 없는 공간이라서... 열어두었고 큰아이는 목줄을 메어진 상태인데 ㅇ너무 위협적이라서요..

제가 후다닥 뛰쳐가두..언제어디서 ..어떻게 될지 어떻게 알아요

집에 늘 사람이 있는것두 아니구요..

나이든아이들은 몇번물리구 병원갓다오구 해서 이제 알아요..큰아이가 무섭다는걸..하지만

길잃은 아이는 아직 모르니깐..위험할꺼같네요

이래저래 걱정이 많아지네요.. 이 이쁜아이가 어서 하루 빨리 주인찾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너무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010-8903-3723 연락주세요 카톡으로 하셔도 좋습니다.

주위에 이곳저곳..많이 알려주세요

아시는정보라두 저에게 좀 주세요

저에게 이아이의 이름은 잡채라구 불러줬어요

너무 귀엽드라구요

이 잡채에게 많은 사랑 관심 부탁드립니다

 

뭐 보호센터로 보내라느니 이런소리 말아주세요..10일내 주인이 못찾으면 안락사시키는 곳이 그곳이랍니다.

잡채는 나이도 있어서 .. 더욱더 금방..할수도 있는게 현실이구요 자꾸 마음아픈소리 해주실거면

아예하지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잡채 씻구서 좀 편안히 자려구 하는모습이예요

 

 씻구나서 에어컨 틀어졌던 방ㅇㅣ라 추워갖구 덜덜떨길래 옷두 입혀줬어요

 

]

010-8903-3723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카톡도 좋아요 연락도 좋아요

정보도 좋아요 부탁드려요

여러분들의 한분한분이 이 잡채에게도 주인분에게도 좋은일 하시는거예요

 

혹시 주인이라구 말씀하시는분은 제가 몇가지 질문해도 답해주실수 있으리라 믿어요^^

제가 이것저것 할거거든요..

주인인지 아닌지 확인을 해야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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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일 오늘 명동역에 잡채와함께 다시 다녀왔어요

전단지좀 붙이러가서 이리저리 여쭤도 보고 했는데

오랫동안살구..동네분들 거의다아신다는분두

이아이를 처음 본데요.. 잡채 어디서 왔을까요

골목골목 띄엄띄엄 전단지를 붙이기도 했어요

죄송하지만 공공장소인거 알지만..

4번출구쪽엔 아예 대놓고 붙여버렸어요 ..

사람들이 많이 있는곳에 붙여야된다구 해서..

잡채랑 이리저리 흩어 돌아다니는데.. 남산올라가는 쪽두 있는걸 생각을 못했어요 .. 후.. 하루종일 다녀두 ..성과가 없다니..

아..잡채가 지나가는 머리가 좀.. 긴?눈까지 내려오면서 약간 통통하시구..

그런남자분들을 유심히 보던데..

앞발까지들구 오히려 확인까지 하려고 했어요

..흠..

남산올라가는 쪽도 연결되어있던데.. 내일은 거길 한번 가볼까해요..

이번엔 잡채 데리고 가면 잡채가 너무 힘들어 할거같아서..

전단지만..ㅠㅠ..

그 부근에 집터가 어디어디 있는지 좀..알려주세요 저에게..

집터 있는쪽에 전단지좀 붙여놓아야 마음이 놓일듯해서..

잃어버리신분이 꼭 보셨으면하구요

정말..혹시나 하는건데

버리신거라면.. 정말 조용히라도 좋으니까..

연락이라두 주세요..

잡채가.. 오늘 갔다와서

쿠션에 푹쓰러져서 절 쳐다보는데 .. 눈물을 뚝흘렸어요

정말..우연인지 모르겠는데요.. 정말 저는 마음이 아팠거든요..

정말 혹여나 ..그러면안되는데..버리신거라면.. 연락주세요..

잡채에게 새로운 가족을 정말 좋은가족을 찾아주고싶거든요..

새벽에 일어나서 4시간을 저희집안을 쉬지않고 돌아다녀요..

여기저기 흩어본단말이죠.. 잡채주인님.. 봐주셨음 좋겠다..흐..

정말 봐주셨음 좋겠어요.. ..

힘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우리잡채 관심쏟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더 많이 부탁드려요ㅠ 염치없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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