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당신을 피하는 이유?
사랑하며 생기는 공공의 적, 부담
사랑할 때 , 가장 큰 적은 부담이다.
공공의 적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이 녀석은 꽤나 관계를 무겁게 만든다.
우리는 상대방과의 관계가
깃털처럼 가벼워 날아가기도 원하지 않지만,
무거운 돌덩어리처럼 무거워 내려앉기도 원하지 않는다.
대개 사랑의 감정이 나타나면서 생기는
무서운 공공의 적, ‘부담’
어떻게 줄여야 할까.
1. 연락하지마라, ‘먼저’ 얼마나 ‘많은 연락’을 했던가.
연락을 아예 하지 마라는 소리가 아니다.
‘먼저’ + ‘많은 연락’을 하지 마라는 소리다.
당신의 연락 횟수가 지나치게 늘어갈 때마다
당신의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셈이 된다.
본능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면 대화하고 싶어진다.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지고,
내 사소한 이야기를 그에게 말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그 의사소통 욕구를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연락이다.
Tip! 역시, 이러한 케이스는 당신이 언제나 ‘먼저’ 연락할 때 해당된다.
이러한 경우, 필요한 것은 절제와 기준이다.
어느 정도 의사소통 욕구를 절제하고 담아둘 줄 알아야 한다.
또 자신만의 유연한 기준으로 상대방에게
어느 정도 먼저 연락 후, 상대방에게 먼저 연락이 오지 않을 경우
자신도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2. 데려다 주지마라. ‘싫다’는데 왜 데려다주나.
.
진땀 빠지는 데이트가 끝난 후, 항상 망설여야 했다.
데려다줘야 하나 데려다 주지 말아야 하나.
간단하다, 싫다는데 왜 데려다 주나.
만약 데이트 후, 데려다주는 것을 거부하면
깔끔하게 돌아선다. 물어보는 것은 딱 한번정도가 좋다.
두 번 이상은 너무 구차해 보인다.
한번정도 데려다줄까라는 물음은 그 사람에게
당신의 마음과 호의를 충분히 드러낸다.
아마도 그 사람은 당신에게 쉽게 Yes라고 대답하긴 어렵다.
Yes는 당신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Tip! 사람이란 그 마음을 일단 숨기고 보기 마련,
이 정도에서 당신의 마음을 드러내고 상대방에게
무언가 모를 아쉬움과 쿨함을 남겨라.
그리고 다음 데이트부터 점차 적극적으로 풀어 가면 된다.
3. 일방적으로 선물하지마라.
그것이 얼마나 많은 오해를 일으켰던가.
먼저 주는 꽃다발 같은 선물은 흔히 범하기 쉬운 오류다.
그런 선물은 좀 오래 사귀었다는 커플에서 유효할 뿐이다.
당신이 했던 일방적 선물은 상대방에게 움찔하게 한다.
“왜 이래? 이 정도로 좋아하나.”라며 여유도 갖게 만든다.
하지만 당신의 마음을 간파한
상대방은 긴장이 풀어지며 이제 마음을 놓게 된다.
Tip! 그래서 선물은 보다 신중해야 한다.
그래서 선물은 갑작스럽게 주는게 아니라,
같이 데이트를 할 때, 사소한 것들을 아무렇지 않고
‘뻔뻔하게’ 사주는 것이 좋다.
또, 괜한 명분을 만드는 게 좋다.
내가 월급 받았다든지, 로또 4등이 당첨됐다든지
쓸데없어 보이는 명분은 부담을 감소시킨다.
4. 말할 때, 지나치게 들이대지 마라.
말할 때 그만 좀 들이대야(?) 한다.
상대방에게 나 이렇게 당신 좋아한다고 말하는 건
어느 정도 적당히 표현해야지, 지나치면 물러난다.
흔히 칭찬이 무조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만
상대방은 고래가 아니라 민감한 마음일 뿐이다.
민감한 마음을 춤추게 하면 민망하기 마련이다.
Tip! 당신이 좋아하는 그 마음을 돌려 말하라.
예쁘다는 말을 하고 싶으면, 주변에서 예쁘다는 소리를
들을 것 같다는 식으로 돌려서 말하라.
당신도 공감하고 있는 사실을
괜히 다른 사람의 입을 빌어서 하면 된다.
직접 말하기보다 간접적으로 말하라.
5. Yes만 외치지마라.
당신은 No를 모르는 게 아니다.
상대방이 좋다보니 Yes만 나오게 되는 것이다.
상대방도 적당히 Yes를 외쳐야 좋지,
끊임없는 Yes와 지나친 배려는 지겹게 만든다.
지겹고 쉽게 보이는 것은 위험신호다.
그 상대방에게 No로 긴장을 불어넣어야 한다.
하지만 No에는 대안이 있어야 한다.
Tip! 뭐 먹자 혹은 어디 가자라고 할때
No를 외치더라도 그거말고 이거.
거기 말고 여기라고 말할 수 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지 No는 효과를 발휘한다.
그렇게 당신이 No를 외쳐야
비로소 그 사람이
Yes를 외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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