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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했습니다... ^^ 7개월만에

나노 |2012.07.31 12:52
조회 14,476 |추천 13

자존심부린것도 부정하지 않을거고

 

남자가 더 많이 사랑해야 오래간다는 말을 믿은것도 있고

 

이것저것 일들이 터지면서

 

힘들지만 아픈것보다 잊어보자

 

그래서 헤어졌었어요

 

물론 남자친구도 잡지 않았구요

 

그뒤로 서로 연락한번 없었습니다

 

문자 전화 카톡 트위터 싸이 전부 건드리진 않았어요 뭐 친구를 끊거나 하는..

 

그냥 버려 뒀어요 하지도 않았구요

 

하루종일 잘때도 꿈꾸고 ,

 

뭐 잠시잠깐 바쁘거나 급한일 생길때 빼고는 거의 24시간 생각하고 살았던것 같아요

 

용기내서 연락했다네요

 

순간..내가 왜 먼저 용기내지 못했을까 미안해지기도 하더라구요

 

다시 만납니다

 

헤어졌을때 뭔가 아직 끊나지 않았을거라는 쓸대없던 믿음이 진짜였네요 ㅎ

 

자존심이 쎈 사람이고 가는여자 잡지 않는 성격이라 이대로 끝이구나 이런생각도 했었는데

 

 

 

너무 설래고 아직 어색하긴 하지만 이젠 정말 놓치기 싫어요

 

노력 하려구요

 

모두들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래요

 

다만...저는 사랑했고 사랑을 받았었고 ,

 

둘의오해와 여러가지 사정 그게 헤어진 이유였던것 같습니다

 

권태기 까지는 극복할지 몰라도

 

바람이나..폭력..욕설..어장..주사..주폭..금전문제(더치페이가 아닌 물질적인만남..빚까지내시는)...등등

 

힘들어도 참으셨으면 좋겠어요..

 

여기계신 모든분들 사랑받을 자격있으시다고 생각해요

 

좋은하루 되세요 ..^^

추천수1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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