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부린것도 부정하지 않을거고
남자가 더 많이 사랑해야 오래간다는 말을 믿은것도 있고
이것저것 일들이 터지면서
힘들지만 아픈것보다 잊어보자
그래서 헤어졌었어요
물론 남자친구도 잡지 않았구요
그뒤로 서로 연락한번 없었습니다
문자 전화 카톡 트위터 싸이 전부 건드리진 않았어요 뭐 친구를 끊거나 하는..
그냥 버려 뒀어요 하지도 않았구요
하루종일 잘때도 꿈꾸고 ,
뭐 잠시잠깐 바쁘거나 급한일 생길때 빼고는 거의 24시간 생각하고 살았던것 같아요
용기내서 연락했다네요
순간..내가 왜 먼저 용기내지 못했을까 미안해지기도 하더라구요
다시 만납니다
헤어졌을때 뭔가 아직 끊나지 않았을거라는 쓸대없던 믿음이 진짜였네요 ㅎ
자존심이 쎈 사람이고 가는여자 잡지 않는 성격이라 이대로 끝이구나 이런생각도 했었는데
너무 설래고 아직 어색하긴 하지만 이젠 정말 놓치기 싫어요
노력 하려구요
모두들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래요
다만...저는 사랑했고 사랑을 받았었고 ,
둘의오해와 여러가지 사정 그게 헤어진 이유였던것 같습니다
권태기 까지는 극복할지 몰라도
바람이나..폭력..욕설..어장..주사..주폭..금전문제(더치페이가 아닌 물질적인만남..빚까지내시는)...등등
힘들어도 참으셨으면 좋겠어요..
여기계신 모든분들 사랑받을 자격있으시다고 생각해요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