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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부르면 달려나오는 지하주차장에 살고있는 길냥이

안은영 |2012.07.31 17:52
조회 34,808 |추천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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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애교부리는 나비

 처음으로 골골송을 듣게해준 고양이입니다.

보통 고양이 키우는 분들이 궁디팡팡도 좋아한다고해서 저도 궁디팡팡을해줬었는데

말그대로 궁딩이 팡팡쳐주는거 맞는거져??

저도 시도했는데..굉장히 불쾌해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팡팡은 접었습니다.~~

저말고 젊은여자분들이 부르면 좋아라해요 애교도 부리고 그런데 남자분들은 경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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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새끼였을때 첨 회사앞에서 먹이준 고양이가

커서 새끼2마리를 지하창고에 낳고

부르면 달려나와 애교부린다 완전 귀엽다 ㅠ

고양이의 매력에 푹~~

아침저녁으로 사료도 주고 이늠 키우는 재미에...

 

....

미안요 회전을 못했어요 ㅠㅠㅠㅠㅠㅠ 그냥 봐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길냥이 새끼들.. 제가 찍은건아니고 처음에 저희 회사 창고에 낳았다가 창고 관리하시는분 등쌀에..

옆 주차장응로 고양이가 옮겨갔어요 다행인지..여튼 이제 사람손길 안닿는곳에 자리잘잡고 잘사는거같아요 첨에 이 새끼들 두고 어미가 떠날까봐 입양글도 올렸는데 이젠 안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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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글 올려요

제가 저 고양이를 만난건 작년 10월정도였어요

 

처음 만났을때 점심때 밥먹고 나오는데 귀퉁이에 새끼고양이 한마리가 도망가지도 않고

호기심가득찬 얼굴로..전 도망가지 않는 고양이도 첨 접해서..너무신기..ㅋㅋ

그래서 고양이캔 사다가 몇일줬었어요..

그런데 계속 그자리에 있던 고양이가 없어져서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같은 건물에 일하시는 저보다

더 좋으신분이 회사 옥상으로 데려가서 밥주고 돌보아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넘 다행이었죠..그러다 한참후에 ..아마도 발정이 나서..고양이가 사라졌다고 ㅠㅠ

그러다 저희 창고까지 와서 새끼를 낳고..다시 이번엔 지하에서 제 보살핌을 받고 지내고 있는거에요..ㅋ 옥상데려가서 키워주신분이 잘 길러주셔서 그런지 애교가 넘쳐요 신기신기

저는 강아지만 2마리 키워서 고양이 매력을 몰랐는데 빠질만 하더라구요..

우리집개는 불러도 안오는데 -_-

암튼 건강하게 잘지냈음 좋겠어요 ^^

의지있게 키우려구요 ^^^^ㅋㅋ

 

마지막으로 3월에 심장병으로 하늘나라에 간 뭉치..

사랑해 뭉치야 언니가 너무 보고싶다........

 

 

추천수101
반대수0
베플ㅇㅇ|2012.08.01 07:10
그거 잘 관리해주셔야되요. 제가 일하던 곳에도 길냥이가 많아서 예전부터 밥을주다보닌깐 부르면 달려오고 하나하나 이름붙여주고 새끼받는것도 봐주던 녀석들이 10마리가 넘엇어요..근데 어느날 몇마리가 사라져서 진짜 하루종일찾아다녓는데 사라진 4마리중에서 2마리 시체를 발견하고 1마리는 근처에서 열리는 오일장에서 할머니들이 파는걸 발견햇어요..길냥이들 잡아서 파는 사람도 되게많더라구요.. 그래서 그 냥이 돈주고 데려와서 지금잘키우고잇답니다..한마리는 아직도 못찾앗구요ㅜㅜ부디 저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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