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지금 어장관리 당한거임?

20대 핫... |2012.08.02 04:03
조회 548 |추천 0

초 간단하게 설명 하겠음

 

나란남자 단순하기도 함, 여자볼때 외모 잘 안따짐짱

 

몸매는 잘 안보지만 보는부분은.. 다리예쁘고방긋

 

매력적이기만 하면됨.(다른 남자들도 다 그럴라나 여튼??)음흉

 

일단 누굴 판단할 처지는 못됨....(나란남자 매력조차 없는 남자..슬픔)

 

나란남자 이제 곳있음 20대 꺽이는 남자임...(뭔가 그래서 슬픔..)통곡

 

학교다니다 군대 다녀와서 학교 다시 다니다 취업계내고 일 다니고 있음..

 

일 하는 중이지만 학교에 자주는 아니지어도 어느정도 감..

선배가 좋고, 동기가 좋고, 후배가 좋음!!

기냥 사람이 좋음만족

나란남자 정이많은 남자임부끄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음..

 

일단 이글을 쓰는 이유는 사진을 컴으로 옴기는 작업을 하다가 시작됨..

사진들을 보다보니 그 애가 보임...날 거절한 녀자버럭

그래서 급 기분이 암울암울.. 아직 다 잊지 못한건가?? 그건 아닌거 같은데...는 거짓말임통곡

 

여튼 갑자기 학교를 갔다가 그 녀자를 보고 반하게됨..(난 단순함)

웃는 모습이 참 이쁨 매력적임.. 헤헷...(여기에 반함..)

 

내 슴가속으로 찔끔찔끔 들어온게 아니라

아침 출,퇴근시간 1호선 2호선 지하철에 사람 밀려들어오듯..  부왘 아고 들어와버림..

그만 들어오라고 거절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사황이었고 거절할 이유도 없었음부끄

 

여튼 다짜고짜 그 여자에게 말함

"나 너 좋아해"

이럼..

"뭐야 저새끼"라고 말해도 난 할말 없지만... 예전에 시간두고 좋아했다가 아픈적이 몇번 있어서 그냥 일단 뱉고보는 성격으로 변함...(종이에 손가락 베인게 덜아프지.. 카터칼에 베이면 겁나 아프지 않음?? )

 

그랬더니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함

"저는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 겁니까...??"
라는식의 물음을 나에게 날림

 

마치 그것은 모든 책임을 나에게 전가시키는 듯한 엄청난 프레셔를 느꼈음..

마치 좋아하는것 조차 죄가 되는듯한 느낌이었음ㅋㅋ

잠시잠깐 고민을하다 입장을 바꿔보니 뭐 당황도 했을터이니

당연한 상황이었음 그래서 난 말함

"예전처럼 그냥 편하게 지네면 되는거 아니야??"

나 이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편하게지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예전과는 달랐음만족

 

위에서 말했듯이 나 일하는 남자임

일하는 시간이 야간임...(야간일 한다고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하면 안됨!! 이상한 직종 아님!!당황)

 

오전에 일 끝 나서 만나면 간소하게 데이트도 했음

피곤하지만...그래도 너무 좋았고, 설레였고, 활력이 넘쳤음방긋

그렇게 서로 연락도 하고 문자도 주고받고 하다보니
서로의 고민도 들어주고 상담해주는 사이가 되었음.

나는 원래 내 고민을 남에게 잘 털어놓는 성격이 아님ㅋㅋ

대부분을 내가 들어준거 같음.ㅋㅋ(물론 나도 하긴했지만 비중이 적음) 
어느날엔가 그 녀자와 프랜차이즈 카페집 에서 이야기를 했음방긋

그 녀자에 대한 이야기를 남에게 듣기보단
본인에게 듣기를 원했음ㅋㅋ

물어보면 그녀자는 성의것 답해주었음!!!
나도 물론 그랬슴음흉

그래서 물어보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서 ....ㅋㅋㅋㅋㅋ(남자들이란..)
그 녀자는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음....통곡
대신 좋아할것 같은 사람이 있다는거임!!!!!!

이상황을 설명하기엔 조금 복잡할수도 있겠으나 열심히 적어보겠음폐인

여자는 이해를 잘 못하는 나를위해 사물을 이용했었음
여기서 등장하는 사물은 총 4가지
담배갑, 라이터, 휴대폰, 그리고 컵

저 네가지 사물은 모두 남자였으며 현재 녀자가 고백받은 사람들이었고
그리고 그중에 담배갑을 좋아할것 같다고 말했으며 그 담배갑이 누군지는 말을 해주지 않았음버럭

나도 저 다섯가지 사물들중 포함되 있었구음 부끄
나도 솔직히 저기서는 너무 덜렸음!!!!! 내가 포함되 있었으니.....
이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잘모르겠는데. 일단 저중 여자가 마음에 들어하는 남자는 한명도 없었고,
좋아할것 같은 남자가 담배갑 이엇다는 거임부끄
나는 그 사물들이 누구인지 몇일에 걸쳐 추긍을 하기 시작했음 (그 호기심이라는게;;;;)
일단 하루에 하나씩 알아깠던거 같음ㅋㅋ 사물이 누구인지. (이몸이 죽고 죽어 백골이 진토되는 기분??)

 

라이터는 내가 이니었음...

 

 

다음날 컵도 아니었음... 그 다음날 핸드폰 도 아니었음...읭??

 

 

 

 

 

 

나 담배갑이었음 ㅋㅋㅋㅋ

알고난후 나는 좀 적극적으로 대하기 시작했음 (남자다잉~ ㅋㅋ) 
녀자도 부담을 느끼지 않는듯 했슴 (내 느낌상;;)

밥도 같이 먹고 같이 카페도가고 영화도보고
일상이 되어버렷음. 부끄

나 감성이 풍부함.. 그레서 설렘을 잘느낌..

그냥 어쩌다 눈마주쳐도 설레고

팝콘먹다 손 부딪쳐도 설레고..

그냥 같이 있는것 자체로 설레였음부끄

 

뭘 해주는 것도 좋아 하지만 여건이 따라주지 못해 많은 것은 못해줬음..슬픔

 

맨날 어린애처럼 보체고 졸랐던거 같음..

나좀 좋아해 달라고..(이런남자 완전 꼴볼견이라고 하던데...그땐 몰랐음..)

 

그런 나한테 보답하듯이 말해 줬었음 ㅋㅋ

"좋아 할거 같으니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그 녀자도 날 그렇게 나쁘게 보진 않았던거 같음..

 

여튼 좋은시간 좋은나날 지내다가 방학기간이라

그 애가 여행을 가면서 연락이 두절 까진 아니어도

카톡으로 치자면 100/1로 줄고 (하루한번 한적도 있음)

전화로 치자면 60분이 30초로 변해버림...( 나 성기된거임 ㅠㅠ?)

 

너무 답답했던 나머지 카톡을 보냄

확답을 지금 듣고 싶다. 더이상 부담주기도 싫다

 

뭐 저런식으로 주절이주절이 길게 찍찍늘려서

"지금말해주세요"

 

라고 말했더니

 

안좋아한다네...

 

 

 

 

 

 

 

 

안좋아 한다네...

 

 

 

 

 

 

 

 

 

 

 

 

 

 

 

 

안좋아 한다네..............

 

 

 

 

 

 

 

 

 

 

 

 

 

 

 

 

 

 

안 좋아 한다네!!!!!!!!!!!

 


좋아할거 같다면아ㅣㅁㄴ윕조ㅜ야ㅔㅁㄴ아;ㅁ누에ㅑㅁ노ㅜㅇ 차라리 말을 말던ㅣㅂ주ㅡㅏㅣㅜㅁㄴ아ㅣㅜㅁㄴ챠ㅕ뷰지ㅑㅠㅎㅊ매녀ㅗㅠ임노 난 순간 쭈쭈바 된거임?? 먹다가 다먹으니까 버려진 기분??   이라고 말하면 거짓말은 아니지만 너무 허무했음   나 솔직히 잘될줄 알았음통곡   내 마음은 히로시마요 그 녀자가 날린 말한마디 원자폭탄 이었음   이거 끝 어덯게 내야함?? 나 어장당한거임?? 뭐임 ㅠㅠ 뭐 글가다 간혹 톡되면 사진 올린다는데 나도 일딴 그래보겠음   그리고 나란남자 괜찮은 남자임 ㅋㅋㅋㅋㅋㅋ 난 그렇게 생각함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