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을 씨제이쇼핑 어처구니가 없고 화가나네요.
어제 여친 생일이였습니다. 8월2일이 여친 생일이였습니다.
근처에 백화점도 없는 소도시입니다. 그래서 택한게 인터넷 쇼핑이였습니다.
인터넷에서 뒤지고 뒤져서 신품에 "김하늘백"이라고 있더군요.
보기에도 이쁘고 상품평도 좋아서 주문 했습니다. 주문 날짜는 7월31일..
요청란에 2일이 생일이여서 꼭 그 안에 도착하게 해주라고 요청까지 했습니다.
31일아침에 주문해서 1일이면 선물 받을수 있을것 같고 늦어도 생일당일에는 받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cj에서도 2일 배송예정이라고 문자를 보냈더군요. 뭐 전 당연히 받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4시쯤에 문자가 왔더군요. 물량이 많아서 오늘 보내주겠다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어제 여친 만나서 빌고 또 빌었습니다. 안 믿는 눈치 더군요. 성의가 없네 어쩌네 그러더군요.
그런데 오늘 4시가 넘어서도 택배가 안오더군요. 그래서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확인 해보고 전화를 준다고 하고 연락이 왔습니다. 오늘도 안 보냈다고 그러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고객센터 직원이 저에게 제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왜 그러시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네 본인이 잘못한게 아니고 회사가 잘못한거니까 그럼 책임자 바꿔 달라고 그랬더니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하네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배송날짜를 못 지킬것 같으면 미리 연락이라도 주던지 해야죠.
당연히 배송해준다고 그래놓고 또 하루 연기해도 그냥 그럴 수 있을거라고 이해했는데..
너무 어이가 없네요.. 그래서 물건은 취소했는데 취소 문자도 아직 안오네요.
솔직히 여친을 이해시킬 자신이 없습니다. 어제 선물 안 준것도 지금 화가 많이 나 있는 상태인데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안 믿겠죠. 정말 화가 많이 나네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