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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서운이야기.

dma |2012.08.04 11:22
조회 51,546 |추천 77

(1) 전설의 고향(실화)

 

이건 제가 겪은이야기 입니다.

중학교 때인가?? 고등학교 때인가??(지금은 23짤!;;;ㅋㅋ) 그때 한참 다시 돌아온 전설의 고향으로

무더운 여름밤을 서늘하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당시 저는 엄마가 얼릉 자라고 해서 저혼자 방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그날 따라 언니들이 전부 교회수련회에 가서 원래는 3명에서 자던 큰 방에 저혼자 누워 있었어요..

 

근데 그거 아시나요??.. 처음 귀신을 접하거나 그러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용감해 지거나

순간 귀신이란 생각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날 그 큰방에 혼자 눈을 감고 자야지.. 자야지.. 하고 있는데

귓가에 방울 소리가 딸랑 딸랑 들렸습니다.

 

꼭.... 바로 옆에서 흔드는 거 같이....

근데 저는 아.. 오늘도 전설의 고향에서 굿을 하는 구나.. 하며

잠들때 까지 그 딸랑 딸랑 소리를 들어야 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바로 귓가 옆에서 방울소리가 들리는건... 말이 안되죠??..

내옆엔 아무도 없는데....

 

그리고 다음날

"엄마 어제 전설의 고향에서 또 굿했어?? 소리좀 줄이지..완전 시끄러웠어ㅜㅠ"

하며 엄마한테 징징 거렸습니다.

그런데 엄마 왈...

.

.

.

.

.

 

 

"엄마 어제 너 보내고 바로 티비 껐는데??."

 

 

그럼 그 소리는 무엇이였을까요??.....

 

 

제가 무서운이야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경험도 많고 무서운 이야기도 많이 알아요 ㅎㅎ

반응 좋으면 2탄!!!! 쓰겠습니다. ㅎㅎ

 

추천수77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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