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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서운 이야기(5)

dma |2012.08.08 11:47
조회 37,600 |추천 286

얼~시구시구 돌아간다~ 절~시구시구 돌아왓다~

어제 왔던 dma~죽지도 않고 또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괜히 온거 아니죠??....ㅠㅠ

 

아.. 오늘 완전 심각한 고민에 빠졌뚬...ㅠㅠ

다른 사람들은 나보다 조회수는 적어도 추천수도 많궁... 댓글도 많은뎅...

 

내글이 재미가 없어서 거의 천명이 그냥 나가유...ㅠㅠ

흐잉흐잉..ㅠㅠ 나지금 글쓰는거 민폐주는거 아닌가 몰라;;ㅡㅜ

 

하아.. 쥐도새도 모르게.. 언제 사라질찌모르는..

그무이(그냥 무서운이야기)... 쓔~따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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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말을 하자면 그무이1, 3 편 즉 홀수는 나의 실화 내가 겪은 이야기나 지인의 이야기이고

그무이 짝수는 펴온 글입니다~ 그럼 오늘은 제가 겪은 이야기를 올려드립니다.

 

 

 

이건 내가 중학생때 처음으로 귀신이있다는 사실을 믿게된 계기임

나님 중학생때는 진짜 진짜 열공하는 학생이였음

 

그때는 도서관이나 독서실 보다는 교회 옥상에 있는 다락방에서 교회오빠언니와

다 같이공부를 하는게 인기고 대세였음.ㅋㅋㅋㅋ

 

귀신님 등장 전에 구조부터 설명해주겠뜸!!

 

┌창문-----------┐

│              피아노│

ㅣ 책상책상          ㅣ

└문(입구)--------┘

 

대충 구조가 저렇게되어이씀...(아.. 기호찾는다고.. 10분걸린거 같따..ㅋㅋ)

나님은 피아노 (뚜껑??)을 닫고 그 위에서 공부를 하고 있고

 

그날은 여자언니들만 있는 날이였음. 원래는 오빠들도 있었는데 그날따라 여자만 있었음..

어쨋든 그날 나는 문을 등지고 열공을 하고있는데 '끼~이이익'하는 엄청난 소리가 났음.

 

내가 공부하는곳이 옥상위에 다락방을 거의 비닐하우스?? 천막하우스(??) 처럼만든거여서

문이 좀..구림.. 많~이 구려 ..ㅋㅋㅋㅋ 난 당연히 문이 구려서 나는 소리라고 생각했뜸..

 

그러면서 속으로 '아.. 누가 또 공부하러 왔네...' 하고 뒤도 안돌아봤음..

근데 그 들어온 것이 갑자기

"나가... 다들 나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거임.. 난 그냥 아.. 집사님이 들어온 건가?? 했는데

같이 공부하던 언니가

"니가 나가" 이렇게 이야기 하는 거임;;;;;;;;

난 순간 아... 누구지??? 하면서도 뒤로 안돌아봤음..

 

당연 불구경 싸움 구경이 재밋어서 뒤돌아봐야했지만..

나님 예전에 불구경 웃으면서 갔다가 우리 이모집이였다는 사실을 알고

그때 이후로 충격먹어서 불구경 싸움 구경 근처도 안가는 뇨자가 됬뜸..

 

하여튼!!! 그래서 난 뒤돌아 보지도 않았음..,. 음.. 언니가 해결하시겠다.. 싶어서 ...

그런데 그러고 나서 그 여자가

 

"아니야.. 여기 내자리야. 나가!!!!!!!!!!!!!! 나가!!!!!!!!!"

하며 괴성을 지르는 거임..

그런데 그 언니가 더 화를 내면서

 

"여기 내자리라고 !!!!!!!!!!!!!"

 

하면서 소리를 질렀음.. 난 뒤에서 아.. 좀.. 심각한데.. 누구지??...

하고 있었음..

그런데 그것이 소리에 놀랐는지 조용하더니..

한마디를 툭.. 던지는 거임

 

 

 

 

 

 

 

 

 

 

 

 

 

 

 

 

 

 

 

 

 

"나갈수 밖에 없을껄??....."

 

 

그러고 나서 다시 그 듣기 싫은 문소리가 났음

난 문이 닫치자 마자 휙 뒤돌아

"언니!! 아까 그여자누구예요??"

하고 물어봤음

그런데 언니가

"아ㅓ로@#$@%&)(&"이러는 거임 ..... 그냥한마디로 잘안들림..

(깨알같이 잘안들림을 표현하려는 의지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자연스럽게...

 

 

 

 

 

 

 

 

 

 

 

 

 

 

 

 

 

귀에서 이어폰을 뺐음..

빼고 나서 소름이 돋았음.... 나... 어떻게 들은거임??.....

 

나는 귀가 매우 안좋음.. 보통 티비도 22정도 볼륨하고 바로 앞에서 봄..

단어가 잘안들린달까??? (웃긴건 건강검진 청각 이상 無..;; 잉??ㄷㄷㄷㅋㅋㅋ)

그정도로 귀가 안좋아서 이어폰 볼륨도 엄청 높게 함.....

 

근데 그 대화내용을 들음...

 

더 무서운건... 언니 말임....

 

 

 

 

 

 

 

 

" 나 공부만 했는데???"

하아.. 아무도 안왔고 아무말도 안했고... 심지어.. 문은 계속 열려 있었음..

나님 언니들한테 다 이야기 했는데 언니들 웃으면서 장난치지 말라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나도 아닌가?? 했는데...... 아.. 아직도 소름 돋아... 그순간

 

 

 

 

 

 

 

다락방 불이 다 꺼짐.....

나랑언니들 소리지르고  다 도망침 ....

1층으로 다 내려오고 나서 한 언니가 울면서  하는 말이....

 

 

 

 

"나 봤어... 창문밖에 그여자 우리들 나가는거 보고있는거.."

우리는 검은 방에 있었고 창 밖은 옥상이라서 환했음 그래서 더 잘보였다고 함..

어느정도 였냐면..

 

 

 

 

 

 

 

 

 

 

그여자 입이 귀에까지 찢어지게 웃는 표정이 보일정도로....

 

 

 

 

 

 

조금과장도 있지만. 제가 겪은 실화임!!!!! 제에발.. !추천하려는 의지보여주세요 ㅋㅋㅋㅋ

추천수286
반대수7
베플열폭녀|2012.08.08 15:26
정주행했는데 별로네...오늘은 엄마랑같이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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