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편이 룸살롱에 다니는 것 같습니다.

|2012.08.04 14:30
조회 11,549 |추천 0
어제 남편이랑 오랜만에 외식도 하고, 같이 술을 마셨어요.
1차로 소주 3병 정도 같이 마시고, 2차로 노래방에 가서 맥주도 좀 마시면서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 놀았죠.
그렇게 신나게 놀다가 남편이 기분이 좋은 표정을 하면서, 저보고 하는 말이
"우리 2차 나갈래?" 라고 하는 거에요. 
2차를 나가자니... 저를 뭘로 보고 이런 소리를 하는 걸까... 순간 벙찌더라구요.
이 남자 룸살롱을 많이 다니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