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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친구중에 티아라 지연 닮은 친구가 있었음.

3456 |2012.08.04 20:15
조회 273 |추천 1


때는 티아라 지연이 또르르로 인기의 절정을 끌고 있을 때


그 아이는 체형은 조금 통통해도 얼굴은 정말 티아라 지연을 닮았음.


자기가 자랑하고 다님. 


같은 수학학원을 가진 친구였는데


집으로 가는 버스 기다릴 때마다 주변에 아는사람 없으면 나랑 가만히 있다가


좀 예쁘거나 소위 말하는 노는 언니가 있으면 나는 없는사람처럼 놓고 그 언니들에게 감.


가서 언니~언니~했엉?헤헤헤 이러면서.


가까운 거리에서 한 번은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 언니들이 " 너 누구랑 버스 같이 타?" 하니까 그 아이는 "아...아니야 그냥 언니랑 같이탈래" 하는 말을 

들음 ㅋㅋㅋㅋㅋ


차에 탈 때 그 언니들이 같은 버스에 안타면 나랑 같이 타고,


그 언니들이 같이 타면 난 그냥 혼자...


그리고 학원 남자애들을 한번씩 건들고다님 ㅋㅋㅋㅋㅋ


참고로 난 그 때 키 163에 몸무게 63인 뚱뚱이 시절이였음. 얼굴살 때문에 얼굴도 되게 만만하게 생김. 지금은 열심히 뺏지만..


그 때 외모에 컴플렉스도 많고 소심의 절정을 찍을 시간이라  아무 말 못했었고 이게 당연한 건 줄 암...


지금 생각해보니까 지연같이 생긴 애들은 다 저러나 생각이 듬.


얘도 이제 자기가 지연닮았다고 떠들고 다니진 못하겟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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