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의 정체
미움은 초개같이 재도 남기지 않고 태워 없애야 합니다.
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들을 종되었던 애굽에서
출애굽시키시고 시내산에서 그들이 하나님 나라 백성의
면모를 갖추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 백성임을 증명하는
정체성을 밝히시고, 그에 따른 하나님 백성다운 삶의
규정들 즉 십계명을 두 돌판에 친히 새기셔서 모세에게
들려주셨다.
거기 규정들 중에 특히 제 6 계명에 "살인하지 말지니라"
라고 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용되는 살인이 있었다. 그것은
◈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전쟁의 경우
◈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을 경우
하나님께서는 국가 단위로 죄가 넘칠 때는
전쟁을 도구로 사람들을 심판하여
땅으로 하여금 사람들을 토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아끼시지만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을 경우
죄로 인하여 사형이라는 제도로
개인을 심판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형에 해당하는 죄 중에 예외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곧
◈ 실수로 사람을 죽였을 경우입니다.
하나님께서 도피성이라는 제도로 이 경우를 대비하여
살려 주셨습니다.
이 경우 고의로 사람을 죽였는지 실수로 죽였는지
분별하는 기준은
그 사람에게 죽은 사람을 향한
★ 미움과 증오가 있었는지
그 여부에 따라 가려내었습니다.
요한 1서 3장에는 미워하는 것은 살인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사망에 머물러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망은 어디로서부터 기인하는 것입니까?
바로 아담과 하와가 뱀의 유혹에 빠져 범죄한 결과 입니다.
★ 요한계시록에서는
뱀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 합니다.
★ 또한 요한복음 8장에서는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거짓말장이이며
거짓의 아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미움은 하나님의 원수이자 우리의 원수인
사탄의 산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안에 미움이 있어 미워하게 된다면
사탄의 종노릇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들에 비추어 보면
그동안 살아오면서 수많은 살인을 저지르며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하고 지금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처음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하신 말씀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였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사탄의 종노릇에서 돌아 설 것을
촉구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사탄의 산물들을
버리고 다시는 그것들을 취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연약하여 자꾸만 옛습성대로 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아시고
율법 즉 하나님의 계명을 준수 할 수 없는 존재임을 아시고
'예배'라는 제도로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도피성을
제공하셔서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예배 때
우리 주님이 화목제물이 되어 주셔서 그 피로 말미암아
우리가 자복한 그 죄로부터 놓임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고의로 죄를 짓는 경우는 곤란하겠지요?
실수로 어쩔 수 없이 우리의 연약함 때문에 범죄하였을 경우
우리는 하나님의 도피성 교회안에서 베푸신 예배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로 사형의 심판을 면할 수 있습니다.
★ 사형의 심판이라 하면 우리가 육신의 장막을 벗고
영혼이 우리 육신에게 떠나 갈 때 영혼의 거처가
천국이 아닌 영원히 형벌 받는 지옥으로 정해지고 거기서
영원토록 살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 그러므로 예배에는 '성찬'이 꼭 필요하겠지요
그래서 요즘은 매월 1회 성찬을 여는 경우가 많고요
어느 교단은 매 주마다 성찬을 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배는 성전에 모여 다 함께 예배를 드려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악은 어떠한 모양이라도 성령님을 의지하고
우리 예수님의 보혈로 씻으시길 바랍니다.
예배에 승리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