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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을 기다린후 나와 만난 네눈박이 진돗개 다림.

배용원 |2012.08.07 13:36
조회 997 |추천 13

 

(신랑이 우리집 진돗개도 자랑해보라고 합니다..그래서 한번 올려볼께요)

 

 

우리집 네눈박이 다림이

 

나는 시골에서 20년을 자라온 촌여자라서 강아지건 고양이건 그냥 지나다니는 생물체인데...

울집아저씨는 강아지들보면 환장하심..

(참고로 유기견보면 집으로 다~~~~~~데리고 옴 ..ㅜㅜ)

 

아무튼 나와 상의 한마디도 없이 진돗개를 하나 분양받아왔는데..

(걍 내눈엔 이게 진돗개 네눈박이라는데...이거뭔 그냥 개님인데...???아닌가??ㅎㅎ)

너무너무 좋아하심

 

울집아저씨는 '30년을 기다려 이제야 반려견을 키울수있구나' 라는 

감격에 요 아이의 이름을 다림이라고 지었습돠..기다림..

아무튼 열심히 키워서

 한달전에 6마리의 강아지를 낳앗는데..

 

이것임..울집 개아범과 울 첫째 딸 강아지 완전 사랑하심^^

 

울동네는 유흥가라서 흙이라곤 저기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가봐야지 볼수있는동네임

이동네사람들도 건너건너 건물옥상에 개님한마리씩 키우심

 

우리집 다림이도 옥상에서 키우는데 올 여름은 너무 더워서

신발장에서 선풍기에 에어컨에 다 틀어줌

같은 여자로서 출산을 경험한 다림이가 너무 불쌍하다 ㅠㅠ

 

 

여튼

 

 

다림인 흑색에 황색이고

다림이 신랑인 만석이는 흑색에 백색임

그래서 결과물▼

 

 

울딸 장화에 얼굴넣고 자는 하양이 ^^

 

 

나름 내가 이뻐하는 강아지

 

 

 

 

울집아저씨와 강아지 1 2

 

 강아지 3 4

 

단체샷~~~~~~~~~~~

사실 하양이와 내가 이뻐하는 강아지빼면 다 비슷하게 생겨서 모름~~~ㅎㅎ

울집 아저씬 매일 아침 6마리 이름을 사랑스럽게 불러주는데..

난 도통 모르겠음 ㅠㅠ

 

이쁜가요 ??@@

 

 

 

그리고 우리집아범이 돌아다니면서 버려진 유기견 데려오는데 진짜많더라구요

시골에 저희 아빠가 살아서 시골에서 키우는데...

이러다가 저희 동물농장이런데 나오겠어요 ㅠㅠ

 

제발 버리지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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