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32살 어떤 여자애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뭐 내 나이트에서 주특기가 '번호만따'(같히간 후배가 그럼ㅋㅋ) 거든요.....ㅋㅋ 아놔...
번호만 따고 연락은 안하는.....ㅡ,.ㅡ;; 먼저 연락오기전에는 잘 안해요.....
아 근데 뭐 여차저차 하다가 휴가중에 저 여자랑 연락이 되어 나와서 술한잔 하자고 하니까
흔쾌하게 승락하더이다.... 내가 있는곳으로 온다고.......
차를 가져왔는데 푸조 308cc........
보자마자 빵터졌음......ㅋㅋㅋ 왜 빵터졌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뭐......
술한잔 하려고 술집에 들어가자마자 화장실갔다온다고 해서
내가 "똥이냐?" 그러니까 아무 꺼리낌없이 "응" 하는데서 또 빵터지고.......... ㅋㅋㅋ
세상에 별 사람들 다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집이 가까워서 간단히 술마시고 헤어짐.....................
매일 힘들다고 그러는데 뭐가 힘든지 모르겠지만....... 간만에 재미있는 경험이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