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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처음 키우는 여자의 어쩔 줄 몰라함(사진많음)

그만좀물어줭 |2012.08.08 16:17
조회 23,120 |추천 68

안녕하세요

전 강아지 키우는 것도 처음이고 톡에 글 쓰는 것도 처음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는 건 자주 읽는데 글 쓸만한 에피소드 하나 없이 사는 여자라 ㅠ.ㅠ

우리 멍멍이 사진이라도 올려볼까 하고 씁니당

그리고 저도 음슴체 한번 써 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

 

 

 

 

 

이름은 땅콩이고 여자아이임

 

아 콩이 꼬리가 짧은 건 오기 전에 데리고 있던 주인이 자른거임 ㅠㅠ

마음 아팠음 강아지 귀도 자른다던데 그거 듣고 기절함 쟈닌한 인간들..

 

 

 

 

 

 

 

 

 

집에 오자마자 난 컴퓨터 하는 중이었는데 발 밑으로 와서 자는게 너무 신기하고 귀여웠음 ㅠㅠ

 

 

 

 

 

 

 

 

 

방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거울 발견

거울 더러워서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다니다가 날 보더니 쉬야를 함

금방 적응 한 거 같아서 좋았긔

 

 

 

 

 

 

 

 

 

 

 

 

 

ㅠㅠ카와이하다능

 

 

 

 

 

 

 

 

왕년 아이돌 찍던 솜씨가 나오는 듯 한 사진이었음

학..코..콩이 언니 여기 좀 봐주세여!!!!!!

 

 

 

 

 

 

 

어느날은 내 방에 들어오더니 저러고 앉아 있는 거임

뭐하나 지켜 봤는데 계속 한 곳만 응시함

나도 응시하는 곳을 쳐다 봄

 

 

 

 

 

 

 

마치 샤몰이짤 거울로 통해 너를 본다 짤이 생각이 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아이돌 찍었다고 했지만 샤준수 팬은 아니었음 그냥 생각만 난거임)

움직이기 전에 얼른 찍음 ㅠㅠ 흑 귀여웡....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콩이 처음 왔을 때 친구들한ㅌ테 보여줄라고 찍은건데

친구냔의 망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올리면 안 되면 지우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그렇게 생겨서ㅠㅠㅠㅠㅠ저 말 듣고 한동안 계속 저렇게 보였음;;

저거 페북에 올리니까 친구냔은 자기 음란마귀 됐다고 나를 탓함

 

 

 

 

 

 

 

 

아빠와 아들 전자렌지편이 생각났음

안에 뭐 있음?

 

 

 

 

 

 

 

 

 

이거는 나 자는데 엄마가 콩이 침대로 올려줌(아직 침대 못 올라옴)

얘도 아직 졸려서 내 팔에 얼굴 올려 놓고 잠 ㅠㅠ

그게 또 너무 귀여워서 마구마구 찍음

이쁘게 보정도 해줌....부끄

 

 

 

 

 

 

 

 

여기 까지 강아지 처음 키우는 여자의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어쩔 줄 몰라함이였음

근데 누워 있으면 머리를 너무 뜯음 ㅠㅠ 아픔 얼굴도 뭄 아픔 ㅠㅠ 피남

그리고 난 그동안 햄스터만 키워와서 멀리서 지켜 보는게 습관이 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이 처음 오고 나서 한동안은 정말 지켜만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놀러 왔는데 애랑 노는 거 보고 살짝 충격

아..강아지랑 이렇게 노는거였구나!!!!

 

위에 카톡대화는 문제 되면 꼭 말해달라능

반성하고 지우겟음

 

콩이가 너무 엄마만 따라다니지만 그래도 날 사랑하고 있다고 믿고 있음

백년 만년 언니랑 살자 콩아 사랑

추천수68
반대수0
베플행복이엄마|2012.08.08 16:29
같은 푸들새끼인데... 우리행복이는 시골개...땅콩이는 아주세련된 도시개같네여...^^ 저도 처음 키우는건데 하루하루 강쥐도 크고 저도 하나씩 배워가고 하더라구여!! 너무 이쁘네여 땅콩이~~^^ 바로밑에 행복이도 있는데 구경오세여!!!^^ 이쁘게 잘키우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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