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힘들길래 고민하다 글을올린건데 이런글이 톡이됬네요..
댓글하나하나 다 보고있어요.. 저 도와주신다는말씀 많으셨는데 진짜 감사합니다
근데 여러분 저랑 대화한친구 본성은 착한친구니까 부모님욕이나 심한욕은 자제해주세요..
또 조언해주신분들도 감사드려요
아무튼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저는 16살 평범한학생입니다
긴말안하고 바로 내용으로갈게요
제가2학년때까지는 친구들과같이지냈습니다.
1학기가끝나고 2학기 초반부에 점점 애들과멀어지더니 애들이저를 피하는걸 조금씩 느끼기시작했어요
제가 성격이 조금 소극적이라 아무말못하고 쉬는시간부터 항상 혼자다녔습니다.
그러다보니 2학기 중간고사끝나고 기말고사 대비일때쯤에 애들과 완전히 멀어지게되었어요.
친구들 전부다 저를무시하더군요..
그렇게 저는 겉도는아이가되버렸고 3학년이됬을때 저는 새로운맘을 갖고 시작하려고했습니다.
그런데 2학년때 다른반이였던 아이들까지 제가 겉도는걸 눈치채고 지금까지 혼자다녔습니다.
한마디로 저는 왕따입니다..너무힘들어서 전학 오기전 그친구와 연락을하기위해서 네이트온을 몇일전에만들었는데요
2학년때 저랑같이다녔었던 친구중한명이 오늘 저에게 친구신청을해서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이친구가 대화를 걸어왔습니다. 지금 밑에 사진이있는데 이사진이 친구와 대화했던거에요..
제가 어떻게하면 애들과 다시 친하게지낼수있는지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