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3 여학생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판에글을쓰는데 이런사건으로 쓰게되어 마음이 썩 좋지는 않네요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고3수험생이고 수능이 90일남은시점 저는 독서실을 가는길이였는데 저희집아파트쪽에서 사복입은 남학생2명이 ㅈ됫네 욕을하면서 나오고 신호등 제옆에 섰습니다
저는그냥 신경쓰지않고 산지 하루된 43000원짜리ㅠㅠ 케이스를낀 갤노를 만지막하고 신호등이 켜지고바로 건넜는데 골목길앞쯤 지날때 뒤에서 남학생2명이 "저기요 저기요" 부르길래뒤돌아봤더니 "전화한통만쓸수 있을까요?" 이러길래 저는아무의심없이 핸드폰 다이얼버튼까지 눌러서주면서 "네쓰세요" 했는데 그학생이 받자마자 "이거비번안걸려있죠?" 이러길래 "네안걸려있어요" 이러고그사람이 제앞에서 전화를걸더니 혼잣말로 "아안받네" 이러면서 점점 구석으로 들어가는거예요
근데 그구석에 친구한명이 더있더라고요ㅋㅋ 진짜 마음속으로는 설마설마했지만자기들끼리 "야안받아 번호가뭐라고?" 막이런식의 대화를하길래 안따라가고 좀멀찌감치 서있어서보고만있었죠 근데 그순간 자기네끼리 눈치를보고 제눈치한번보더니 냅다 핸드폰을 가지고 도망을 가는겁니다..ㅋ 하 진짜 그순간 너무멍해서 움직여지지도않고 다시정신차리고 "저기요!!!" 하고뒤쫒아갔지만 이미때는늦은뒤..ㅋㅋㅋ 이미사라지고 없더라고요
저진짜 이핸드폰 찾아야하는데 무슨방법없을까요ㅠㅠ 대리점ㄱㅏ면 위치추적해준다는데 진짠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