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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도와주세요...친 삼촌이 저를 만졌어요

김양 |2012.08.12 14:42
조회 2,570 |추천 9

안녕하세요

저는 17살 여고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너무 답답해서요

제가 우울증을 앓고 있는데 이것 때문에 더 기분이 쳐지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지루한 글이지만 좋은일 하신다 생각하시고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읽어보시고 꼭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방법을 모르겠어요

이게 일어났던 때는 제가 중학교2학년때에요.

삼촌은 저희 아빠 동생이구요

그때 제가 바쁜 작은엄마와 삼촌 대신에사촌동생을 봐주느라고 일주일 동안 삼촌집에 가서 살았어요

그렇게 한 3일째가 됬는데 아침에 눈을 뜰때마다 ㅂㄹㅈㅇ후크랑 티셔츠가 올라가 있는거에요..

저는 그냥 아 내가 더워서 뒤척거리다 풀렸겠지...하면서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겼어요.

그렇게 하루 이틀 더 지나고 금요일이 되었어요. 제가 그 전 주 일요일날 갔거든요. 금요일날 저녁에 저희 아빠의 사촌동생분, 그니까 이 삼촌의 사촌이 오셨어요. 작은집 삼촌도 함께요,,,

저는 사촌동생이랑 같이 자고 있었어요 그런데 느낌이 이상한 거에요..

보니까 삼촌이 제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어요.........하...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너무 무서운거에요

밖에 작은엄마랑 다른 삼촌들 술 드시고 계신데..저는 진짜 너무 겁이 났어요, 그리고 그 때 머리에 스치는게 매일 후크풀려있고 옷이 올라가 있었잖아요. 삼촌이였구나..했어요. 그렇게 삼촌은 막 제 엉덩이랑 가슴이랑 만지고 제 볼이랑 입술에 뽀뽀하시다가 안방문열리니까 급 주무시는척하다가......다시 닫히니까 만지시고...그러다 제 아래까지 만지시고.....

근데 자리가 삼촌- 사촌동생- 저..이랬는데 사촌동생은 옆으로 옮겨놓고 제 옆에 누우셔서,,,,,

저는 어떻하지 어떻하지 하다가 제 아래를 만지니까 막 소름이 쫙돋는거에요...그래서 막 자다가 깰때 하는 소리있잖아요..암튼 그러고 하품하다가 삼촌이 잠깐 손을 빼더라고요 그러니까.

그 때 딱 일어나서 아..화장실 이러고 나와서 작은엄마옆에 계속있다가 작은방가서 문 잠그고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서는 뒤도 안돌아보고 인사하고 바로 집으로 갔구요....

제가 삼촌집에 있는동안 막 옷도 사주시고 너무 잘해주셔서 땡잡았다 했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근데 지금 그 삼촌이 바람을 피우셔서 할머니집이 난리가 났어요 작은엄마가 할머니집에오면 손가락도 까딱안하면서 그냥 있는다고....삼촌은 멀리서 일하셔서 거기서 여자분을 만나신것 같아요. 근데 작은엄마가 삼촌이 돌아올때까지 기다리신다 했나봐요. 그런데도 삼촌은 낳아질 기미가 않보이고 할머니가 맨날 그 삼촌집가서 사촌동생챙겨주시고...이 상황에서 말도 못꺼내겠고 저 어떻하죠..?

이걸 누구한테도 말을 못했어요 지금까지...너무 속상하고 방법을 모르겠어요

여러분 제발 저에게 방법 좀 알려주세요........부탁드릴께요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추천수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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