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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난 쌩얼+추리닝차림에 처음만났엌ㅋㅋㅋㅋㅋ33♥

강남언니 |2012.08.12 15:31
조회 32,624 |추천 101

2탄으로 가는길

http://pann.nate.com/talk/316584776 - 10편부터 이어지는 글로 보시면 되요~

 

 

안녕하세요안녕

 

 

저 또 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쓴 글이 실시간 베스트에 1위에 올라와있어서 좋스무이다만족

 

 

 

 

 

그리고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길게 써주시라는 분들이 많더라구요ㅠㅠ

 

 

저는 길게 쓴다고 쓴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ㅠㅠ그래서 이번편 길게 썼어요!!

 

 

 

 

톡커님들!!!

 

 

제가 글 쏨시가 없어서 재미없을 수도 있는데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느므느므 쨔랑하는거 알죠?윙크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편, 2편 반대가 하나씩 있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누구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1편, 2편에 반대 누르신 분 같은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글 올라 올 때마다 들어오셔서 반대 누르고 가시나..??

 

 

 

반대 아니무이다 반대 아니무이다통곡

 

 

아 그리고 남자분 지금 나이는 21살이에요

 

 

저 때는 작년이니깐 20살이였구요!!

 

 

 

그럼 오늘도 전편에 이어 궈궈할께요~~

 

 

 

 

 

 

"전 그냥..웃는게 귀여우셨다는거 였는데..ㅋㅋㅋㅋ" - 남자

 


"아니..ㅋㅋㅋㅋㅋ저 지금 완전 폐인ㅠㅠ" -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상태를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같이 있을 수 없어서

 

빨리 집에나 가야지 생각 했어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남자


남자분이 내가 지금 폐인이라고 하니깐


말은 안하고 웃기만 하는거에요ㅠㅠ


(아무리 내 모습이 웃겨도 그렇지..그렇게 대놓고 웃어도 되는거에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저녁이라 그런지

 

점점 쌀쌀해지는 것 같은데 안 들어가세요??” - 나

 

 

톡커님들 쪼기쪼기 쪽팔려서 말돌린거 보이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모습이..


완전 초초초초 폐인..이기에

 

집에 느므 가고싶었어요ㅠㅠ

 

 

 


그래서“나는 집에 들어가고 싶다!!”를 알리기 위해


안 들어가시냐고 물어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들어가야죠ㅋㅋㅋ집 방향이 어디에요??” - 남자

 

 


(혹시..


나 데려다 주실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별 생각을 다 해요 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분은 어느 쪽으로 가시나 궁금하고..


나랑 같은 방향이여서 같이 가고 싶은 맘에..

 

 

 

어느 쪽으로 가시냐고 물어보고 싶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분 이름도 모르고.. 뭐라 표현하기 어려워서ㅋㅋㅋㅋㅋㅋ

 

 


“저쪽이요!! 그 쪽은 어느 쪽으로 가요??” - 나


그 쪽이라 해버렸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김둘리에요” -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염 터지지 않아요??


(나만 귀엽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내가 그 쪽이라 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이름 말해주는 건 뭐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네 저는 유또치요!!" - 나

 


"ㅋㅋㅋㅋ저도 이방향인데 그럼 같이 가요, 또치씨" - 남자

 

 

 


둘리가(ㅋㅋㅋㅋㅋ그 남자분 이제 둘리라고 할께요)

 

저랑 같은 방향으로 가면서 "가요"하는거에요!!

 

 


그리고

 


둘리가 제 이름을 성 때고 이름만 불러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기분이 느므 좋았다구요ㅋㅋㅋㅋ☞☜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왜 무턱대고


"가자" 했을 때 같이 갔는지 모르겠네요ㅠㅠㅋㅋㅋㅋ


둘리가 치한이나..살인마?..인신매매 그런거일 수도 있다는


의심 한번은 했어야됬는데ㅠㅠ

 

나도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ㅠㅠㅠㅠ)

 

 

 


"집이 혹시 ㅇㅇ아파트나 **아파트?? 저랑 같은방향으로 가시는데.." - 나

 

 

"네ㅋㅋㅋㅋㅋㅇㅇ아파트에요. 또치씨는요??" - 남자

 

 

 

 


톡커님들 혹시


누워서 발 동동 구는거 알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둘리와 같은 아파트에 살아요ㅠㅠㅠㅠㅠㅠ

 

같은 방향인 것도 좋았는데ㅠㅠ

 

같은 아파트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로 표현 못할 이 행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므느므 좋아서 속으로

 

정말 많이 발을 동동 굴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네ㅋㅋㅋㅋㅋㅋ저도 ㅇㅇ아파트요

 

같은 아파튼데 우리 왜 한번도 못봤죠ㅋㅋ??" - 나

 

 

 

"어?ㅋㅋㅋㅋ난 또치씨 몇번 봤는데" - 남자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뭔 소릴까요..ㅋㅋㅋㅋㅋㅋ??

 


나는 둘리 본 적 한번도 없었는데..

 

 

 

"언제요??나는 못 본 거 같은데.." - 나

 


아무리 기억을 짜내도 나는 둘리를 본 기억이 없었어요ㅠㅠㅠ당황

 

 

"아ㅋㅋ그냥 오다가다 한번씩 봤어요" - 남자

 

 

 

아놔ㅠㅠㅠ이 남자는..

 


그랬구나..

 

 


내 더한 추한 모습을 봤을 수도 있겠구나..

 

 

이제 집 앞 슈퍼를 가더라도

 

간단히 비비정도는 바르고 다녀야겠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

 

 

 

 

혼자가면 5분거리라도 먼 거리였는데

 

둘리랑 얘기하면서 가니깐

 

 

어느 새, 아파트입구에 도착했더라구요ㅠㅠ

 


아..우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 구조가

 

 

 ----------------------------------
ㅣ 둘리3동     2동      또치1동   ㅣ
 ----------------------------------

                                      

                                     ㅣ아파트 입구ㅣ

 

 

 

 

ㅠㅠㅠ알아 보실려나??


얘기 하다 알게 됬는데 둘리가 3동에

 

산다는 걸 알게 됬어요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위에 그림??구조를 보면


입구를 들어가면 제가 사는 1동이 나오고


좀 들어가면 둘리가 사는 3동이 나와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둘리가 저희 집까지 데려다주는 상황이 됬어요ㅋㅋㅋㅋㅋㅋ

 

 

 

제가 사는 1동 앞에서


아쉽지만 둘리한테 오늘 반가웠다고 하고

 

그만 빠빠이했어요ㅠㅠㅠㅠㅠㅠ

 

 

 

집에와서 씻는 것도 잊고

 

침대에서 누워서

 

아까 놀이터에서 둘리가 물 준게 기억나서


하늘로 발 동동 구르고 소리지르고 좋아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혼자 발광하다가


엄마가 시끄러우셨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씻고 정신줄 잡으래서ㅠㅠㅠㅠ

 

정신차리고 씻으러 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씻고 제일 먼저 침대 위에 올려져 있는

 

나의 폰님을 보러 갔어요..

 

 


둘리한테 혹시나..

 

 

카톡 왔을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드라마처럼...

 

 

 

 

왔으면 좋을려만..

 


안보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기대하고 김새고 다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뭐 할 것도 없고 해서ㅠㅠㅠ

 

시크릿가든 다운 받아논 거 볼려고 컴퓨터나 했어요ㅋㅋㅋㅋㅋ

 

 


톡커님들ㅠㅠㅠㅠㅠㅠ

 

혹시 제  작년 말에

 

다들 시크릿가든 보신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수능 끝나고 현빈앓이를 시작했어요ㅠㅠㅠ


그래서 시크릿가든 못 본 거

 

열심히 보고 있는데

 

 


나의 사랑스런 카톡 알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

 


울리는 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또 한번

 

기대하고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집에 잘 들어갔어요?? "  -  톡커님들ㅋㅋㅋㅋㅋ

 

                                           누굴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떠나요ㅠㅠ


이번편 많이 쓴다고 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글 더 사랑해 줄꺼죠~??음흉


그럼 톡커님들 빠빠안녕

 

 

 

추천수101
반대수9
베플ㅈㄷㅇ|2012.08.12 20:18
난 카톡 보낸 사람이 누군지 알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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