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FC매니저의 변화라는 시각에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 합니다.
작년 6월 FC매니저의 오픈베타를 시작으로 현재에는 부분유료화를 선택하여 운영중인 FC매니저.
1년동안 탈도 많고 말도 많았지만 최근 많은 변화들을 주면서 다시한번 재발판을 삼고 있는 듯합니다.
▶ 첫번째. 선수 쇠퇴 시스템 폐지
이전까지만해도 매주마다 선수가 한살씩 늙어가는 뼈아픈 고통을 겪어야만 했는데요.
이점이 많은 유저들에게 고통이나 스트레스로 다가왔다고 판단하였는지 FC매니저는
2012년 6월 부로 과감히 선수 쇠퇴 시스템을 폐지하게 됩니다.
이로써 유저들이 어렵게 획득한 9포텐 선수는 더이상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 것이지요.
어떻게 보면 선수성장과 쇠퇴라는 것은 회사의 수익원일 수 있는 것인데
유저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설문을 통해 유저에게 묻고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정말 칭찬해 주고싶네요.
▶ 두번째. 팀컬러 시스템 도입
여기서 잠깐 자세히 알아보자면 팀컬러란?
많은 선수들 중 팀컬러에 부합하는 조건을 만족시키면 일정량의 능력치가 더욱 상승되는 시스템으로
FC매니저에 도입되기 이전엔 프로야구매니저(이하 프야매)에서 도입되어 많은 유저들의 원성을 산
그런 시스템이죠. 프야매는 이 시스템 하나로 어마어마한 수익 증대가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FC매니저에서는 어땟을까요?
수익성에서는 잘모르겠지만, 우선 제가 겪은 바로는 없는 것보다 있는게 더 났다! 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인 즉, FC매니저의 팀컬러의 경우에는 프야매와는 조금 다르게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팀컬러가 다양하고 그 혜택이 밸런스를 붕괴할만큼의 수치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세번째. 강화 시스템 도입
강화 시스템?? 리니지??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FC매니정에서는 이전의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버리고 강화라는 시스템을 추가하게 됩니다.
동일한 선수를 획득하였을 때 한 선수를 소모하여 다른선수의 능력치를 더욱 추가 시켜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존에 20까지 존재했던 MAX 능력치를 25까지 상승시키고 평균 상향을 시도하게 되죠.
▶ 네번째. 싱글대회 추가
기존 FM 패키지를 보게되면 밤을 새서 플레이할 정도로 싱글대회가 다양하고 재미있는데요.
FC매니저에서는 이런 점을 모티브로 온라인게임에서도 싱글모드를 추가하게 됩니다
자신이 편한 시간에 자신이 즐기고 싶을 때 언제든지 단한번의 PLAY 버튼으로 막강한 AI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싱글모드는 난이도가 상당합니다..때문에 많은 유저들의 혹평을 받고 있는데요.
이점은 FC매니저에서도 밸런스 조정을 통해 더욱 즐거운 컨텐츠로 자리매김 하였으면 합니다.
▶ 다섯번째. 인터페이스 전면수정
많은 곤충들이 성장을 통하면서 허물을 벗듯이 많은 온라인 게임 역시 시대를 거듭하며
인터페이스의 변화를 주기 시작하죠. FC매니저에서도 지난달 부터 기존의 인터페이스를 버리고
더욱 세련되고 깔끔한 인터페이스로 변화 하고 있습니다.
전 다양한 변화 중에서도 이 인터페이스 변경이 가장 맘에 들고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FC매니정의 최근 변화에 대해서 하나하나 살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많이 궁금한데요.
최근 네이버 홍보나 게임순위의 상승세를 통해 1년전에 게임을 접으셨던 분들도
다시 금 FC매니저를 찾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한번쯤 즐겨보시면서 매니지먼트 장르에 도전해보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