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아메리칸 스타일의 피자&캐주얼 펍'
-by sweet d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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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만큼이나 매력적인 피자와 맥주의 조합인 피맥.
캐주얼하게 피자와 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Pizza & Bar인 '코요테살룬'이 홍대에 오픈하였습니다.
6월에 홍대에 오픈했지만 벌써 입소문을타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홍대 버거비(Burger B)를 총괄하신 제프리김, NJ 쉐프님께서 정통 나폴리피자를
뉴욕식으로 풀어내 뉴 아메리칸 스타일의 피자와 펍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곳.
2층에 위치한 코요테살룬의 내부는 아담한편이라 코지(cozy)한 느낌이 듭니다.
부담없이 술을 즐기기 좋게 대낮에도 어두운 실내.
오픈타임에 갔는데 가볍게 모닝맥주를 하시는 분들도 보이더라구요.
다이닝&펍 답게 아담한 바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에서 피자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도 좋을 것 같네요.
무척이나 더운 날이었는데 착석하자마자 센스있게 라임을 넣어주신 얼음물.
네츄러리 페스트푸드(Naturally Fast Food)를 지향하고있는 코요테살룬은
뉴 아메리칸 스타일의 피자와 스낵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샐러드와 피자, 스낵 메뉴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칵테일 리스트와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위트있는 디저트들까지.
메뉴판과 메뉴리스트는 조만간 리뉴얼하신다고 하네요.
피자를 주문하자 나온 물티슈.
역시 피자는 손으로 한조각씩 집어먹어야 제맛이죠!
[Gin & Tonic lime 6,000 ㅣ Ginger ale Lemon ade 5,000]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주문한 샐러드와 피자가 만들어지는 동안
진토닉라임과 레몬에이드가 먼저 나왔습니다.
[Salad grapefruit 6,500]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자몽 한개가 통째로 나오는 자몽샐러드.
야채가 들어간 샐러드보다는
자몽에 생민트와 생강캔디가 곁들여진 과일샐러드에 가깝습니다.
한입크기로 먹기좋게 손질이 되어있고
아래층에도 민트과 생강캔디가 똑같이 올라가 있습니다.
봄철에 딸기를 사면 위칸에는 커다란 딸기를 올려놓고 아래에는 조그마한 딸기를 놓아
속은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위에도 아래에도 정직하게 민트와 생강캔디가 들어간 모습.
달콤씁쓸한 자몽과 꽤나 알싸한 생강캔디, 그리고 향긋한 민트가 어우러져
야채가 듬뿍 들어간 샐러드가 아니지만 입안을 개운하게 정리시켜주고 식욕을 돋우는 샐러드입니다.
술쟁이는 아니지만 브런치타임에 알콜한잔 곁들이는걸 좋아해 진토닉라임을.
진을 베이스로해 토닉워터를 첨가한 칵테일로 가니쉬로 라임2조각이 곁들여져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제 최근 포스팅에 알콜이 빠지질 않네요 허허.
[Mushroom pizza whole 14,400]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코요테살룬의 인기피자인 버섯피자.
주문과 동시에 500도씨의 브릭오븐에 구워내는 화덕피자입니다.
여러명이서 다양한 맛을 함께 맛보고 싶다면 피스(pcs)로 주문해도 좋지만
피자의 맛과 풍미를 더욱 잘 느낄 수 있는 홀(whole)사이즈로 주문.
오븐에 구운 3가지 버섯과 카라멜라이즈드 어니언,
폰티나치즈, 트러플(Truffle)향의 코테이지 치즈로 풍미를 더했습니다.
씬 피자도우위에 풍부하게 올라간 치즈와 버섯들.
끝부분은 크리스피하면서 쫄깃담백한 도우와 트러플오일을 아낌없이 넣어
트러플향이 풍부하게나는 버섯의 풍미가 좋은 피자입니다.
[Minus 310 ferenheit nitro icecream 6,500]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이곳 코요테살룬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디저트들도 빼먹을 수 없죠.
즉석에서 만들어 먹는 화씨310도의 니트로 아이스크림을 주문하자 액체상태의 베이스가 먼저 준비되었습니다.
그리고 쉐프님께서 가져온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는 액화질소탱크.
액화질소탱크의 액화질소를 부워 저어주면 영하 196도씨의 온도로 급속냉각된 아이스크림이 완성됩니다.
다른곳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색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차가운 연기가 테이블에 가득 퍼지며 재미까지 선사하는 니트로 아이스크림.
순식간에 꽁꽁얼어버린 아이스크림.
쉐프초이스 아이스크림으로 종류는 주기적으로 바뀌니 주문전에 오늘의 맛을 물어보는것이 좋습니다.
오늘의 아이스크림은 망고카다멈(Mango cadamom).
액체가 순식간에 아이스크림의 제형으로 변하는만큼 녹는속도도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빠릅니다.
세계에서 샤프란 다음으로 비싸다는 향신료인 카다멈씨앗이 곱게 갈려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만들어진 후 바로 먹으면 구슬아이스크림과 같은 식감을 가지고 있고
입안에 녹으면서 아이스크림에 가미된 럼의 향이 은은하게퍼져 풍부한 맛을 냅니다.
[Doughnut in the back 6,500]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날이 더우니 땡볕에 후식먹으러 자리를 옮길 용기가 나지 않아 한자리에서 해결하게 되네요.
프리젠테이션에서도 위트가 느껴지는 도넛 인 더 백.
페이퍼백 안에 들어있는 따끈따끈한 도너츠들이 들어있습니다.
페이퍼백 안에 있는 슈가파우더가 묻혀진 홈메이드 스타일의
도너츠들을 도마 플레이트위에 와르르 쏟아내고,
버번위스키 카라멜소스와 피넛버터소스 2가지의 소스와 함께 먹는 도넛볼.
소스를 찍고 플레이트위에 곁들여진 견과류를 콕 찍어 함께 먹어줍니다.
도넛 자체는 달지않아 쫄깃한 도넛과 2가지 달콤하고 고소한 소스와의 조합이 좋았습니다.
제대로된 브릭오븐 피자와 위트있는 디저트 메뉴들로 볼거리와 재미를 더하고,
메뉴를 내어주실때마다 쉐프님께서 친절히 설명을 곁들여주셔서 요리에대한 오너쉐프의 애정이 느껴지는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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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70-8658-9467
Address: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08-7 창성빌딩 2층
Business Hour: 평일 12:00-24:00 ㅣ 주말 12:00-03:00
위치: 상상마당 맞은 편 주차장길 조폭떡볶이지나 세븐일레븐건물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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