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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의한, 나를 위한 나만의 요리4 :-)

관악구큰손 |2012.08.13 11:27
조회 8,992 |추천 15

안뇽 여러분! 하세요!

거지같은 월요일이예여 하하하하

 

너무 억울해여

하 말하기에도 추접스러워서 내 참..

 

 

 

이런 등심같은 월요일이 너무 싫어서

오늘은 등심을 이용한 요리를 알려드릴꺼예여 (깐풍육 & 탕수육)

라고 할랬거든여

 

근데 저 오늘 또 사무실 오자마자 빡침요..

하.. 월급이고 나발이고..

ㅋㅋㅋㅋㅋ 널부러지고 싶은 월요일이군여 ㅠ.ㅠ  

 

저번주에 한일전 보면서 먹은 요리들!

보여주고 또 떠오르는 드립계의 김보경 같은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

축구 생각하니까 또 염통이 쫄깃하네염

 

막~ 요리 사진 맘껏 보여드리고 시푼데

본의아니게 투잡을 하는 관계로

(사실 하나는 자원봉사급..)

요리 할 시간이 없어염.. 그러나 저번주에는!

 

오 -  지인이 저 대신 가게를 땜빵해주겠다며!

축구를 같이보자는 말에!

퇴근길에 부랴부랴 생각해서 만들었어요!

 

완성샷

 

월남쌈

항정살샐러드

크랜베리참치카나페

웨지감자

쏙빠 (쏘세지 옥수수에 빠진 날 = 쏘옥빠 .. 킁)

 

저거 소세지에 옥수수

ㅋㅋㅋ 쏘야랑 비슷한데 완전 사랑함요

완전 쉽다능

 

쏘야 혹은 떡볶이 등의 요리할 때는

고추장 2 고춧가루 1 설탕 2 물엿 1 비율이면

진짜 대박 맛있는 요리가 되지여

 

여기에 옥수수를 미친듯이 투척해봐여

그거 주워먹는 맛이 또.. 아주 좋아요 중독성 쩔음

(아래 사진같이 생김 쏘야랑 별차이 없어여 케케케)

 

 

되게 간단한데 되게 맛있는 되게는 영덕되게가 최곤데 말이져

 

 

 

 요건 깨알같은 과정샷이라능...

ㅋㅋㅋ전 요리할 때 이런거 찍을 정신이 음슴요

같이있던 언니가 찍어주셨다능

 

마자여

전 왼손잡이예여

푸핳핳핳핳

 

(?)

 

선물받은 조셉조셉도마는 아까워서 쓰지도 못하고 있어요 ㅠ_ㅠ

 

 

 

요리는 색감이 참 중요한 것 같아여

 

조화롭게 이루어지는

그 화려한 너의 모습이 내 눈을 매혹시켰고,

 

나는 이윽고 침을 꿀꺽 삼키며 바라보다가

차오르는 이 욕망을 참을 수 없어

 

촉촉하게 젖어버린 너의 모습에 나는

정신을 잃은 사람같이, 들소와 같이 달려들어 

그것을 입안 가득 물고야 말았어, 

 

아아, 나는 결국 탄성을 질러버리고야 말았다..  

 

 

 

잊을수 없는..... 월남쌈과 칠리소스의 조화...

땅콩소스도 쩐다능... 짱마시뜸ㅋ.ㅋ

 

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데헷

저 정도면 여자 넷에 남자 한 명이서 먹어도 충분해여!

 

 

헐ㅋㅋ 구자철 왜저렇게 피죽도 못먹고다니게 나왔지

혹시 담배가지고 딴지걸려고했져?

ㅋㅋㅋ 사장님꺼라능

 

 

참, 그리고 야매요리님이랑 비교하시는 분 많던데...

그분은 제가 범접할 수 없는 듯 해욤

 

참, 요리할 땐 순서라는게 되게 중요하거등여

 

먼저 머릿속으로 어떤 요리를 할 지 정하고,

 

고기나 생선류는 먼저 밑간을 해두고,

야채손질은 야채손질부터 다 해놓고,

소스는 소스만들 때 다 만들어 놓고,

채소와 함꼐 무치는 (ex 골뱅이무침)

 종류는 마지막에 (물이생겨요)

 

모 요런식의 순서, 갱장히 중요하지여

순서가 중요한 또 다른 이유는 아래에 정확히 나오지여...

 

그럼 여러분 맛점하떼용 ;-)

추천수15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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