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편은 3형제중 둘째에요 막내도련님만 결혼을 안했구요
시부모님과 도련님이 같이 살고 저희는 15분거리에 신혼집이구요 아주버님댁은 1시간거리에요
그래서 아주버님네는 한달에 한번이나 시댁에 오는데요
몇달전에 형님이 아이를 낳아서 모유수유를 합니다 뭐 저랑 시어머니앞에선 아무렇지않게 가슴 내놓고
애젖을 잘 물리더라구요 전 아직 애가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같은 여자끼리도 약간은 민망함이 있었는데
어제 주말 아주버님네가 시댁에 오셨어요 같이 밥을 먹은후 형님이 애기한테 우리애기 쮸쮸줄까? 하면서 두리번 거리더군요 그때 도련님 제남편 시아버지 다 계셨습니다
근데 형님이 "울 아기 맘마 먹을 시간이네~ 남들이 보던말던 울 애기 맘마먹자" 하면서 블라우스 단추를 풀더니 ㅜ.ㅜ 바로 젖가슴을 훤히 내놓고 애한테 젖을 물리는겁니다 유륜도 다 보였구요 형님이 가슴도 꽤 큰편입니다
도련님은 민망해 하면서 형님이 애젖물리는걸빤히 쳐다보고 있고 남편은 바로 나가버리더군요 시아버지도 좀 민망했던지 나갔구요 진짜 저도 고개를 어디다 둬야할지 몰라서 그냥 티비만 빤히 쳐다봤네요
근데 형님은 아무렇지 않아하더라구요 아주 자연스럽에 엄마가 애기 밥주는건데 그걸보고 오히려 민망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어이없다는듯 저한테 웃으면서 "동서도 애낳으면 다 이렇게돼^^" 라고 말을 하네요 속으로 아뇨 형님 전 절대 안그럴꺼에요 라고 말했어요
솔직히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그래도 시아버지 도련님 제남편..엄연히 남자들인데 ........이러는 엄마들 많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