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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연애 = 곧 이별....

살아있네 |2012.08.13 21:34
조회 5,661 |추천 0

톡만 눈으로 읽던 20대중반의 남자입니다.

판에 오늘의 톡으로 어떤 여자분이 꽃신을 신었다는 글을 보고

갑자기 있었던 일이 다시 생각나서 빡쳐서 적어봅니다.

너무 화나있으닌깐 음슴체로 하겠음.

 

자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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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꼭 해보고 싶었음ㅋㅋㅋ

 

대학 입학하고 사귀기 시작해서 10개월 넘게 사귀다가 입대를 하였음

여름방학때 미친듯이 일해서 100일 선물로 커플링 딱하고

겨울방학 군대가기전에 미친듯이 일해서 여행을 떠나기도 했음

군대 입대해서 자대에서 매일 전화하고 나는 나름 노력했음...

짬이 찻을때는 야간 훈련 중 휴식시간에 전화하다가

대대장한테 걸려서 진짜 ㄷㅈ번함.....

그때 대대장한테 공갈이라는 공갈 다 치고 빌어서 겨우 용서되었음...

그러다 말년에 오히려 내가 까였음....

전역하고 다시 사귀게되어

헤어진 한달까지 사귄날로 포함하면 5년째 가까이 되던날 그녀의

이별통보....

이유?? 장거리연애였음

왕복 6시간이 넘는 거리...

그녀가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었는데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만났는데

내가 그녀를 만나러감.

왜냐 내가 사랑했었으니까...

군대에서도 내 월급=전화비용

나는 군대에서 ㄱㅈ였음....

후임들 매일 사줘야 되지만 돈이없는관계로...

 

장거리 연애 중에 이런말을 했었음.

그녀 친구를 A, A랑 연락하는 남자놈을 B라고 하면

A가 B랑 연락하고 있었는데, A가 남자친구랑 사이가 다시 좋아져서 B에게 말하니 B가 연락을

끊었다고함..

하지만 얼마뒤 나는 정말로 까임....

니가 졸업한다고해도 장거리 연애할꺼같으닌깐 쿨하게 헤어지자고함...

그래서 나는 보내줬음

하지만 한달뒤에 그녀는 남자친구가 생겨버림........

지금 생각해보면 연애 중에 나에게 이야기해준 A와 B의 이야기도 친구기가 아니었음.....

5년...5년이... 어떻게 한달만에 잊어지니....

5년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음..

님들은 5년이 한달만에 잊어짐???

헤어지고 한달뒤에 연락오길래 나는 정말 기분이 좋았음.

다시 잘 될 수 있을꺼같다는 생각에...

하지만 남자친구 생겼다는 말을 하려고 했던거 같음.

그리고 남자친구가 내 연락처 지우랬다고 지운다고 또 통보함...

 

못잊고 있던 내가 ㅁㅊㄴ 이었음...

그 일 이후로 완전히 잊어버렸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의 톡을 보며 다시 화가 남....

다시 돌아보면 추억들을 잊어버린게 아님..

잊어버렸다고.... 잊고싶어서 생각 안난다고 되세기고 있었던거 같음...

 

남자 군대기다리면 남자가 찬다는말... 상황에 따라 다르고

장거리 연애하면 헤어진다는말... 들으면 ㄱㅅㄹ라고 생각했는데 장거리연애=이별임..!!!

 

이거 끝을 어떻게 맺음?????

 

나도 빨리 내 짝을 찾고싶음.......

근데 대학에서는 노땅이라 인기가 없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하고싶은 말이 생각났음.

돌솔 돌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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