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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가 못데려가는 이유

Qsfaqqqq |2012.08.13 21:44
조회 47,035 |추천 54

이건 내 얘긴아니고..

 

나 고등학교땐가.. 대학교 땐가..

 

토크프로그램이였는데..

 

개그맨 김지혜씨가 해준 얘기야..

 

요거듣고 소름끼쳤던게 생각이 나서 한번 적어볼게..

 

김지혜씨 본인 얘기는 아니고 친구얘기라고 했던거 같애..

 

그친구가 술을 좋아라했데..

 

그래서 그날도 술을 좀 먹고..

 

만취상태가 된거지..

 

일단 집에들어가서 샤워고 뭐고..

 

세상이 빙글 빙글 돌고...

 

귀찮고..뭐..그래서 그냥 누웠대..잘려고..

 

막 잠이 들려고 할 찰나에..

 

그거알지?

 

눈감고 있어도 누가 다가오면 기척을 느끼잖아..

 

뭔가 자기 머리위쪽에서 스윽~~~~

 

하면서 다가오는 느낌이 들더래..

 

그순간 거나하게 마신 술기운마저 확 깼다는거야..

 

용기를 내서 실눈을 살짝 떳대..

 

언뜻보이는게..뭐였냐면...

 

전설의 고향에서나 나오던 큰 갓을 쓴 얼굴이 하얗게 뜬 저승사자 두명이 서있더라는거야..

 

그러면서 둘이 뭘 얘기를 하더래~~~

 

무서워서 눈은 감고.. 자는척하면서..

 

속으로 나 이렇게 죽는건가..하면서

 

저승사자들 하는 말에 귀를 귀울였대..

 

작아서 뭔말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언뜻 들리는 말이..

 

한명은 자기를 데려가자고 그러고..

 

한명은 안된다고 단호하게 얘기를 하더래...

 

속으로 제발 데려가지 마세요를 외치고 빌고 하고있는데..

 

한참 침묵을 지키다가..

 

한명이 " 이젠 데려가야지?"

 

그러니깐.. 다른 저승사자가 또 단호하게 "안돼!!"

 

그러더래~~

 

그리고 나서 또 한참 가지도 않고 침묵을 지키더래~~~

 

 

 

그리고 또 한참후에

 

데리고 가자고 하던 저승사자가

 

좀 짜증섞인 말투로 그러더래..

 

 

"이제 데려가자"

 

"안 돼"

 

 

"시간 됐어.. 데려가야돼"

 

 

 

 

"안돼"

 

 

 

 

 

 

그러니깐.. 한 저승사자가 화가 났나봐..

 

화를 벌컥 내면서 물어봤대

 

" 왜 안되는데?"

 

 

 

 

 

 

 

 

 

 

 

 

 

 

 

 

 

 

 

 

 

 

 

 

 

 

 

 

 

 

 

 

 

 

 

 

 

 

 

 

 

 

 

"아직 안자"

 

 

2회 3회는 반응이 그닥좋지 않네요. 

 

1회는 대부분 반응이 좋았어요..

 

안보신분은 한번 보세요..

 

위에 이어지는글에 보면 있어요..

추천수54
반대수8
베플1524|2012.08.13 22: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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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165女|2012.08.13 22:51
난처음 듣는데 .. 너무 무섭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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