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남자입니다
제가 약 한달 전부터 노래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도우미는 없고 세개층으로 운영하고 맨위는 단체손님 이라 거이 안써요
카운터에서 주문받는 이모 두분계시고 알바생 저와 저보다 한참 오래한 형한명있어요
근데 그형이 나이가 30이에요 처음에 30이라는소리듣고 한달에 100도안주는 데서 알바한다길래 좀놀라긴했어요
근데 이형때문에 알바할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짜증을넘어서 화가납니다.
제가일한지는 한달하고 이틀정도 되었습니다
시작한지 이틀째되니까 알바형과 좀친해지고 대화도 서로 주고받고 괜찮았습니다.
근데 제가 아직 미필이라 말했더니 그때서부터 매일같이 군대얘기를 죽어라 하는거에요.
제가 성격이 좀 소심하고 그래서 싫다고 딱 말하는성격도아니고 남얘기 듣기싫어도 어쩔수없이 막 웃어주면서 들어주고 그러거든요 그래서그런지 저는 듣기싫은데 계속 하더라고요.. 근데 이 군대얘기는 그래도 좀 괜찮습니다.
좀친해지는가싶더니 막말을 계속 하는겁니다...
진짜 아무문제없는 실수를해도 ㅇㅇ야 제발 생각좀하자 이러고 손님이 많아서 정신이없는 상황에서 손님 빠진방에 에어컨을 못껏다고 그것도 그방 청소중이였고 청소끝나고 에어컨 꺼도 되는 상황에서 야! 손님나가면 에어컨먼저 끄라고 하면서 화내기 일수입니다.
언제는 형이 아픈날이였습니다. 아파서 예민했는지 저한테 뭐 조그만한 틈이라도 보이면 바로 화내고 뭐라하고 그런 적도있었습니다 내가 아프게 한것도 아닌데 개자식
제가 좀 큰 실수를 한날이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 노래방에서 저와 마주쳐도 말도안하고 이모들한테 말하는거와는 다르게 저한테는 계속 화난 말투로 말하는거였습니다. 야 테이블 다시 닦아 야 이것도 빨아와 이런식으로 ... 그러다가 큰방을 치울때 맥주병들이 꾀 많았습니다 그래서 한손에 3개씩 해서 여섯개씩 옮기는데 그놈이 야 양손에 다껴서 한번에 가져가면 되잖아 제발좀 생각좀하자 어? 이러면서 또 무시+화내는 말투로 말을 하지 뭡니까 ? 맥주병 한 10병정도있었고 평소에도 한손에 3개씩 해서 옮기는데 이 ㅅㅂ놈이 어떻게 그걸 한번에 다 옮기라는건지 말도안되는 식으로 저를 까때는듯이 뭐라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러고선 카운터 쪽에서 쉬고있는데 그때 손님들 들어오는건지 나가는건지 아무튼 손님들이 꾀있었습니다 근데 그놈이 갑자기 그상황에서 사람들도 많은데 ㅇㅇ아 제발 생각좀하고살자 어 ? 생각좀 이지랄을 하는것입니다 사람들 다듣게 맥주 열병 한번에 안옮겼다고 그ㅈㄹ을 하더군요 지도못하면서 사람들 많은데서 그러니 전 당황스럽기도하면서 부끄럽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이후로도 틈만나면 생각좀 하라고 까고있습니다.
그리고 이형이 막말과 허세가 좀 심한거같은게 저보고 게이바를 가라고 하질않나 어디로가면 근처 빠에있는 여자애들 옷갈아입는걸 볼수있다고하지 않나 저보고 성폭행범이 될거라고 하질않나 군대가서 선임 성폭행을 하라하질않나 진짜 30살이라기에는 안믿겨지는 막말들을하고 자기가 학창시절때 일진친구들고 ㅏ어울렸고 아직도 친하다면서 주위사람들이 자기 되게 무섭다고 한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자기는 사람 때리고 맞은사람이 신고하거나 합의금 요구하면 안주고 그냥 아예 죽인답니다 이게 요즘 같은세상에서 말이되는 소린지 제가 좀 어리버리하게 생겼다고 별 x소리들을아주 늘어놓습니다.
또 스트레스 받게하는 행동이 하나더있습니다.
저보고 자꾸 개인기를 시키는겁니다 자꾸 개인기 시키는 이유는 군대가면 다하게된다고 지가 미리 도와주는 거랍니다. 그러면서 진짜 제얼굴 볼때마다 개인기를 시키는데 그게 정도가 너무 심합니다. 집갈때 숙제를 내주겠다면서 개인기를 두개 준비해서 다음날 집갈때 검사받으라고 한적도있고 개인기 안하니까 가게문닫고 문앞에서 20~30 분동안 절 잡아놓고 계속 개인기하라고 강제로 시키기도 한적이있습니다. 그리고 전 비흡연잔데 제바로앞에서 담배피기도 흔하고요...아우..,.
글로보면 별거아닌거같은데 정말 정도가 너무 심해서 저는 진짜 하루하루 너무 스트레스받고요 ... 까이는게 너무심해서 하루는 화장실에서 눈물까지 흘린적도 있습니다. 도저히 서른살이라고는 믿겨지지않을 정도로 사람이 철이 없고 이상? 한거같아요
15일 광복절날 빨간날이라 쉬는데 지금 생각해둔건 14일까지만 하고 16일날 전화해서 그만 둔다고 하고 알바비는 계좌로 넣어달라고 할생각인데요 ... 근데 알바 그만두기 한 일이주전부터 말해놔야 알바를 구한다해서 고민중입니다... 도저히 이런 분위기에서는 일하기싫고 스트레스만 계속 쌓여가요...
지금하는 알바 당장 그만둬야할까요 아님 일이주 후에 그만둔다고 말을하고 일이주정도 더한담에 그만둬야할까요... 너무 복잡하네요 ㅠㅜ 아 그리고 그만둔다할때 형때문에 더 일 못하겠다고 말하고 그만두려고요 ㅠ
죄송합니다 글이 너무 정신없고 기네요 ㅠㅠ 쌓여있던게 많다보니.. ㅠㅠ
톡커분들 어떻게하면 좋을지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