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신의가 시작했어요!!
올림픽 끝나고 허전한 맴을 신의로 달랬네요 ㅠㅠㅠ
다른 것보다 김희선 나온다고 해서 일단 봤는데 내용은 뭐 아직 1회니까 좀 더 봐야 알 것 같구
김희선 이민호 둘 다 선남선녀라 눈이 훈훈했네요 ㅎㅎ
아무튼 오랜만에 김희선을 보고 있자니 과거 열심히 탐닉했던 드라마들이 생각나서
드라마 속 역대 김희선 스타일을 총 망라 해보았습니다!!!
20대 중반 넘어가는 분들은 아마 다 아는 드라마일 것 같아요
일단 곱창밴드 열풍을 일으켰던 미스터큐!
으아니 윤이오빠!!! 왜 여기 있어요 윤이오빠 ㅋㅋㅋㅋㅋ
지금은 메아리의 남자이지만 이 때만 해도 김희선의 남자 ~
저 헤어 슈슈.. 일명 곱창 밴드 진짜 대인기였잖아요ㅋㅋ 40억 매출을 올렸다는 전설의 아이템
요즘은 거의 안 하지 않나요? 곱창밴드 못 본지 오래된 듯ㅋㅋㅋ
저 때만 해도 곱창 밴드 없으면 간첩이었는데
그리고 청순 돋는 긴 생머리 스탈로 나왔던 토마토의 요요와 헤어밴드!
저 헤어밴드 깔별로 사놓고 썼었는데 ㅋㅋㅋ
그리고 제 동생은 요요로 서커스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던 아련 돋는 기억이...
이렇게 머리에 브릿지 넣는 거랑 저 실핀 꽂는 것도 대유행 ㅋㅋ
이 언닌 진짜 뭐 했다 하면 다 국민적 열풍이었음!!!
90년대생들은 아마 잘 모를 거예요 ㅠㅠㅠㅠㅠ 전설의 레전드였는데...
그리고 기대했던 어제 신의에서도 미모 폭ㅋ발ㅋ
왜 앞에 배치한 사진들보다 더 어려진 것 같죠…? 기분탓인가?????
아이 엄마라는 걸 믿을 수 없게 만드는 미모 ㅠㅠㅠㅠ
머리색깔도 너무 예쁘고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저도 저런 색으로 염색해볼까 싶은 맘이 들지만
사진 들고 미용실 가면 ‘손님 이건 김희선이구요^^’ 소리 듣겠죠 ㅋ
이러고 있어도 왜 예쁜 거임 ㅋㅋ 내가 이러고 있으면 그냥 동네 잉여1 일텐데 흑흑
미스터큐, 토마토, 프로포즈, 웨딩드레스, 세상 끝까지 등등!!!!
김희선 나오는 드라마는 다 섭렵했던 저인지라 오랜만에 브라운관에서 다시 보니까
막 아는 언니 나온 것처럼 반갑고 내심 이번엔 어떤 걸 또 유행시키려나 기대도 되더라구요.
근데 어제 보니 오렌지색 머리 완전 유행될 것 같구
입고 나온 저 자켓도 완판될 것 같은 느낌 드네요 ㅋㅋㅋ
요 스틸컷 공개 됐을 때부터 깔끔한 게 딱 제 스타일이라 유심히 봤음..
물론 내가 입으면 저 느낌 안 날 거라는 건 알지만 그래도 희망은 가져볼 수 있잖아요...?
못 먹을 감이라도 찔러나 볼라고 검색좀 해봤더니 아무래도 이 제품인듯!!!
암튼 이제 본격적으로 과거로 가는 건 오늘 나오겠죠?
예고 보니까 완전 흥미진진할 것 같던데 ㅋㅋㅋ 빨리 보고싶네요!!!
이따 10시에 본방 사수 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