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편의점 알바 하다가 연애까지~ing♥4

쫑쫑이 |2012.08.14 12:48
조회 3,225 |추천 23

안녕하세요 !! 어제 저녁에 쓸려고 했는데 ㅠㅠ

 

영화 보고오니까 11시...으허ㅠㅠ 죄송합니당

 

 

그래서 오늘은 길게 써볼려구해요!! 댓글 이랑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마니마니 달렸으면 좋겟는데 그렇게 생각되로 많이 달리지는 않네요ㅠㅠ

 

 

그럼 오늘도 시작하겟습니다 !!!

 

 

 

 

그렇게 우리는 잠깐 연락을 주고받고 잠이들었음 ㅋㅋ

 

 

 

솔직히 말하자면 글쓴이 잘나대지만 낯을가리는 성격 ㅠㅠ

 

 

인터넷상 이나 핸드폰문자나 카톡으론 말곧잘하고 잘친해지지만

 

 

 

막상 만나면 부끄럼쟁이임 글쓴이.. 근데 나대긴 잘나댐...

 

 

 

그래서 중딩때 글쓴이 별명이 나댐이였음 ㅠㅠ 그래도 친구는 많았음!!ㅋㅋㅋ

 

 

 

 

아침에도 혹시 연락올까 계속 폰을 만지작만지작 ㅋㅋㅋㅋ

 

 

만날기분에 들떠있었음 화장도 좀 더 하고 글쓴이 렌즈 잘안끼는데 렌즈도꼇음!!ㅋㅋ

 

 

 

옷에도 신경쓰고 머리도 신경썼음 ㅋㅋㅋ 솔직히 이까지하면 관심이 많다는 뜻아니겠음?

 

 

 

그래요 글쓴이 관심있었음 ㅠㅠ  그래서 연락 기달리다가도 안오면 섭섭하고 막 그럼 ㅠㅠ

 

 

 

오전에 친구랑 약속이 있기도하고 이걸 말해주고싶어서 얼른 얼른 친구를 만나러갓음 ㅋㅋㅋ

 

 

 

 

글쓴이 급한마음에 막 뛰어갔음 ㅋㅋㅋㅋ 앞머리 휘날리면서.................................................

 

 

 

 

아.. 근데 생각하지도 못한상황이 일어난거임..

 

 

 

저~~~쪽앞에 ㅠㅠㅠㅠㅠㅠㅠ있는거임!! 그분이 있는거임 ㅠㅠㅠ

 

 

 

 

놀라서 글쓴이 넘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웃을께요 창피해서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신망신 개망신이였음 ... 아 깨달았음 이런걸보고 개망신이라 그러는구나....

 

 

 

 

일어나야하는데 쪽팔려서 못일어나겟는거임...아미치겠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잉??읭??? 응?!! 누가 나한테 손을 내미는 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구제주구나 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그손을 잡고 일어났는데

 

 

 

정신차리고 머리 정리랑 옷정리하고보니 꺄!!!!!!!!그분인거임 음흉

 

 

 

 

솔직히 내심 바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들어서 벤치에 앉혀 놓고 잠시 기달려보라는거임

 

 

 

왜 저러지 싶었는데 글쓴이 무릎보니까 피가 철철 철철철 통곡

 

 

 

글쓴이 피진짜 싫어함 그래서 모기도 진짜 시러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편의점에서 밴드랑 후시딘을 사오는거임 !!!

 

 

 

아 이런.. 매너남...♥

 

 

아진짜 이 남자 보면 볼수록 내남자 만들고싶은거임..

 

 

아니 내꺼로 만들어야겟다 라고 생각했음 저때부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 괜찮아요? 많이 아픈거같은데..

 

 

(진짜 걱정가득한 목소리였음)

 

 

여: 아.. 갠차나요ㅠㅠ

 

 

 

어색한거 그런거 하나도없었음 ㅠㅠㅠ그냥 이남자 너무좋았음 ㅠㅠㅠ

 

 

 

보답을 해야겟다 생각해서 친구 만나고 12시에 점심사준다고 했음 내가 ㅋㅋㅋ

 

 

 

그러니까 감사해요^^@ 그러는거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너무 ㅠㅠㅠ 아 얼마만에 남자랑 먹어보는 밥인가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친구한테 이때까지 있었던 일을 다말해줬더니 친구가 오우 놀랬다는 바로 저표정이였음 ㅋㅋ

 

 

 

테디(친구) : 뭐??니가니가? 판에서만 보던 그런일이일어났다고?!!!!

 

 

여( 글쓴이) : 응응 ㅠㅠ 아 오늘도 오다가 그남자 앞에서 넘어졌는데 손 으로 이르켜주고ㅠㅠ

편의점가서 밴드랑 후시딘 사오더라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테디: 대박 ㅠㅠ 우리편의점엔... 왜 그런분안옴?

 

 

여: ㅋㅋㅋㅋㅋ 아 오늘 점심도 먹기로했어!! 꺄꺄꺄꺄ㅑㅠㅠㅠ좋다좋다ㅠㅠㅠ

 

 

테디 : 잘해봐 솔로탈출해야지 2년동안 얼마나 외로웠니ㅠㅠ

 

 

여: 하긴 ㅠㅠㅠ 니가 염장질러서 더 외로웠지... 아고 시간다됬네 ㅠㅠ

넌 남친만나러가지? ㅎㅎ 좋은시간보내~ 나먼저가볼께

 

 

테디 : 응!! 니도 잘되라!! 이 친구가 기도한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친구랑 헤어지고 점심 먹으러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딱 헤어지니까 전화가 오는거임 ...

 

 

아 전화...? 어..어색한데ㅠㅠㅠㅠㅠㅠ그러고 전화받았음 ㅋㅋ

 

 

폰여: 여보세요?

 

폰남: 아네 안녕하세요 저에요 삐질이 ㅎㅎ 어디세요?

 

폰여: 아 ㅎㅎ 저 사거리요 파리*** 앞이요 ㅎㅎ

 

폰남: 아 ㅎㅎ 가깝네요 기달리세요 델러 갈테니까

 

폰여: 우와 ㅎㅎ 감사해요 좀이따뵈요 ~

 

 

 

우리의 첫통화 설랫음 떨렸음 근데 잘 마쳤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 5분정도 기달리니까 그분이 오시는거임 차도 좋았음...사랑

 

 

 

 

 

그렇게 우리는 밥을먹으러갔음 가치밥먹는거 어색했지만

 

 

이야기도 마니하고 좋았음 많은걸 알수있었던자리였음

 

 

나이는 24살 직장에다니고 부모님은 미국에서 일하시고

 

 

위로 누나한명 밑으로 동생한명이 있다고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많은걸 알고나니 좀더 가까워진듯해서 좋았음 ㅎㅎㅎ

 

 

 

말은 안놓기로했음 ㅎㅎ 글쓴이는 존댓말하는게 더 좋았음 ㅎㅎ

 

 

그래서 삐질이 먼저 말놓으라고했음 ㅋㅋ그래서 나는 내가편할때 말놓는다고했음 ㅋㅋㅋㅋ

 

 

 

카페** 에서 커피 마시고 이야기 하니 벌써 3시가 다되가는거임 ㅠㅠㅠ!!

 

 

글쓴이 잘하면 지각할수도있다고해서ㅠㅠ 삐질이가 차로 슝슝태워주고 좀이따 오겟다고 하며

 

 

 

삐질이도 회사로 슝슝날라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계산하고 편의점에 청소를 하고있었음 ㅋㅋㅋㅋ

 

 

 

근데 카톡카톡 그러는거임 ㅋㅋㅋ 누군지 알겟죠?

 

 

마자요 ㅋㅋ 그분이였음!!ㅠㅠㅠ

 

 

 

남 : 뭐해?ㅎㅎ

 

여: 청소하구 왔어요 ㅎㅎ

삐질씨는 뭐하시는데요??ㅎㅎ

 

남: 나는 쫑쫑이생각

 

잉?!!읭?!!내생각...? 하고있다고?!! 아진짜 설랫음 이말들었을떄

 

하지만 글쓴이는 태연한척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 : 오 제생각하셔요? 영광인데요?ㅎㅎ

 

 

남: ㅎㅎ 쫑쫑이너도 내생각해 알겟지?

 

 

여: 네 지금부터 삐질씨 생각할께요 ㅎㅎ

 

 

은근 썸타는거 같았음 그래서 더 좋았음

 

 

이남자도 나좋아하나? 생각했음 진짜 좋아해줬음 좋겠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담 둘다 일하고 온다하고 좀이따 편의점 온다길래 그때보자하고 둘다일에 집중했음 ㅋㅋㅋ

 

 

 

너무좋았음 이런기분도 오랜만이고 그래서인지.. 너무너무 행복했음 사랑

 

 

 

 

오랜만에 가슴이 두근두근 심장이 두근두근 뛰는거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이까지할께요 ㅠㅠ 오늘은 나름 길게 썻다고 생각하는데 맞나요? 아직짧나여?

 

 

 

댓글달아주세요 그럼 다음편에 좀더 마니 쓸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좀마니 남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여러분들이랑 대화하고싶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도 마니마니 눌러주세요 꾸욱꾸욱

추천수2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