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0대 초반의 여대생입니다 :)
저에게는 200일을 좀 넘긴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ㅠ,ㅠ
오빠는 20대 중반이에요.
저는 남자친구가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좋아서
만나면 뽀뽀해주고싶고, 안고있고싶고, 키스도하고싶고 그럽니다.
보통 그러지 않나요...? ㅠ,ㅠ..... :)... 그럴꺼라믿어요.
근데 오빠는 저랑 다른걸까요?
아니면 저를 지켜준다는 생각에 그러는걸까요.
걸어다니거나 영화를본다거나, DVD방을 간다거나 하면
항상 어깨에 팔을 두르거나, 손을 잡는다거나
어느 한 부분은 항상 닿아있으려고 해요.
그건 저도 좋지만,
왜 허리에 손을 두르는건 하고싶어 하면서 ㅠㅠ
뽀뽀라던가 , 키스라던가 하는 스킨십은 해주지를 않는걸까요?
처음에 오빠가 뽀뽀하려 했을때 빠른것도 같고, 부끄럽기도 해서 피했었는데...
그다음엔 제가 해달라고 해서 하고, 먼저 해주기도 하고 해서
익숙해졌다, 자연스러워졌다 생각했는데... 그것도 제가 먼저 말을 해야 자연스럽게되네요ㅠㅠ
200일 넘게 사귀면서도 키스는 두번밖에 안해봤어요.
첫키스와 200일때...
참는건지, 아예 그런 생각이 없는건지...
남들은 진도가 빠른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너무 밝히는것 같아요, 하면서 고민하는데...
저는, 남자친구가 저에게 생각이 없는것같아요, 하면서 고민하네요ㅠㅠ
오빠가 애타하긴 하는건지 싶어서, 스킬이란것도 해보려 찾아봤지만
뭔가 너무 민망한것들만 있고... ㅠ.ㅠ.......
어찌하면 좋을까요ㅠㅠ...
도대체 오빠 생각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