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들이랑 저녁먹으러 갔었어요.....
놀이터가 있는 식당으로 갓죠...
일단 음식이 나오기전 놀고싶다고해서 그러라고 했는데....
헉.....저 키 167정도에요...거짓말좀 보태서 저만한 남자아이가 그 좁은 놀이터에서 뛰고 식당에서 뛰고 그러네요...ㅡㅡ
일단 너무 위험해보여 우리아이들을 나오게했어요...울애들 5살7살이예요..ㅡㅡ
우리 테이블 옆을 막 뛰어다니는데.....불안불안하더라구요...
직원에게 자제 부탁을 했어요..ㅡㅡ
참나...말 안듣더군요..,.
놀이방에 7살이상 출입금지...라고 크게 써두었는데도....막 들어가 노네요..
뭐 노는건 좋아요....얌전히만 논다면....그 좁은 놀이터에서 뛰고 난리고 아니네요..
제가 놀이터가서 물어봣어요....너 몇살이냐고....헐...초등학교 6학년이래요..ㅡㅡ
그럼 여긴 작은 아이들이 노는곳인데...니가 여기서 뛰면 아이들 다칠수도 있으니까...조심좀 해달라 말했어요...
정상적인 그나이면 내말 이해하지 않냐요???
그래도 계속 놀고있네요...
그집 엄마 아빠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ㅡㅡ애들 한번 쳐다보지 않네요...
큰아이가 좀 야무져요.....밥먹는데 그아이들 들으라고 한소린지 어쩐지...
"엄마 7살 넘으면 출입금지라고 썼는데....들어가네...저 오빠들 한글을 모르나??"요러네요..^^
그소릴 들었는지 저희를 슬쩍 쳐다보곤...또 놀아요....뜨거운음식 다니는 식당인데 아이들이 막 뛰어다니니 저도 좀 불안하더라구요...
직원에게 사장님좀 불러달라고해서 이야기했더니..사장님이 부모들에게 가네요...ㅡㅡ
그러더니 그 부모님들 저희에게 와서 한다는 말이...
아이가 그런거 가지고 그런다고..ㅡㅡ완전 헐이예요..
그런말은 3-4살 아이들한테나 해야하는말 아닌가요???라고 했죠...??
아직 아이가 어려서 철이 없어서...뭘 몰라서...그랬데요...ㅡㅡ
저 또한 야무져요....
그건 아이가 어려서 철이 없어서 몰라서가 문제가 아니라....부모님의 행동이 문제라고....아이가 그리 뛰어다님 못하게 해야하는거 아니냐고..그랫더니..어린이가 놀이터에서 노는게 무슨죄냐고 하시네요..ㅡㅡ
어린이요???키가 저만하네요... 키가 또래보다 크다고 쳐도....그정도 나이면 사리판단 어느정도는 할수 잇는나인데...몸이 들어가지도 않는 미끄럼틀에 꾸역꾸역 몸을 넣고 싶냐고...계속 애라서..그런말만해요..
그럼 애니까 목욕탕도 데리고 들어가라고 햇어요..(저도 모르게 이런 막말이..ㅡㅡ)
여튼 조심시키겠다고 데리고 가더라구요....좀 조용하다 싶었는데..또 뛰고 난리..ㅡㅡ
그냥 무시해버렸더니 가네요.....신발신는 뒷모습에 들으라고 한마다 했네요..
저리 날뛰다 다쳐야 한하지..이러구요...ㅡㅡ
저도 뭐 아이들 노는데 그리 못하게하고 그러진 않아요...
하지만..아이들한테 예의는 지키게 해요...
기분좋게 식사하러 갔는데 너희들이 뛰어다니면..다른분들이나..일하시는분께....피해다..너희도 위험할수 있다....5살 7살 먹은 아이들이 알아듣고 조용히 놀아요...ㅡㅡ
나만했던 그 아이....엄마눈에만 어린이지.....우리눈에는 총각비슷하다는...ㅡㅡ
다신 그식당 가기 싫어졋네요..
마무리를 어찌해야할지...ㅡㅡ
여튼 내자식 욕먹이는짓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