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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여친 생얼보고 머리가 복잡합니다.

고민중 |2012.08.16 16:24
조회 118,255 |추천 66

이번에 여친이랑 해외여행 같이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여친 생얼 처음 봤습니다. 조금 차이가 나겠지 했는데 너무 감당이 안되네요.

 

다른건 어느정도 이해를 하겠는데 눈썹이 너무 없어서 적응이 안됩니다.

 

여친에게 티는 안냈지만 좀 많이 고민됩니다.

 

평생 얼굴 보고 살 사람인데 생얼 처음 보고나서 같이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얼굴 뜯어먹고 살 건 아니지만 사람마음이라는게 그게 아닌가 봅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추천수66
반대수145
베플한수님팬ㅋ|2012.08.16 17:23
여자들 핫팬츠도 남자 보라고 입는거 아니고...화장도 남자 보라고 하는거 아니라면서...썡얼에 실망했다니까...난리나네?ㅋㅋㅋㅋㅋㅋ진짜 왜 계집스럽다 하면서....비하하는지 알겠네 ㅋㅋ좀 우길려면 감정적으로 말고 논리적으로 우겨라 ㅋㅋㅋ 남자 떄문에 곱게 화장하면서 본판 숨기다가...남자가 본판을 알고 실망했다니까 아주 개거품 무네...
베플한수|2012.08.16 16:51
근데 왜 여자는 평생 가면처럼 자기 본판을 숨기고 살까 ㅋㅋㅋ진짜 내가 여자라면 불편할꺼 같음...그렇게 되면 활동반경도 좁아지고 무슨 어디 잠깐만 나가는데도 아주 큰일 치루듯이 준비해야 하고....아오 내가 맨날 본판 숨기고 얼굴에 시간 투자해서 가면 쓰고 나가야 된다면 엄청 불편할듯... ㅋㅋ불쌍하다. 그냥 자신있게 살지 ㅋㅋㅋ그렇게 자신이 없나? 난 여자라면 격식 차려야 될곳 뺴고는 화장 안하고 다니겄따 ㅋㅋㅋㅋㅋ
베플|2012.08.17 07:11
글쓴님심정이해감ㅋㅋㅋ같은여자가봐도 쌩얼보고충격받은적잇음ㅋㅋㅋ남자들이 얘 쌩얼보면 놀라겟다 이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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