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6558686
이거 보다가 갑자기 패기가 발동해서
난 내 기억에 있는 시계를 써보기로했답니다
글쓴이님에게 좀 죄송하지만 나도 시계 얘기 하고싶어서,,
묻힐거 알지만 그냥 쓰고싶어서...ㅠㅠ
시...시작하겠어요
먼저 초딩때임
유딩때는 ....
.....ㅠㅠ..
기억안남 죄송해요...
뭐 대충 이렇게 생겼는데
뚜껑을 열면 삐리리리~~~★삘릴릿ㅅ리 리릴리~~ 하고 소리가 낫엇음
수학시간에 선생님이 혼내고잇는데 손등맞다가 시계열려서 이 방정맞은놈이
크고 발랄하게 소리를 내는 바람에 ㅠㅠㅠ
물론 덕분에 많이 안맞았었지만
암튼
그리고 시간이 흘러흘러 초6~중1무렵이 되었어요
이제 저따위ㅋ멜로디ㅋ시계?그냥 좀 추억 혹은 초딩때의 회상
멜로디시계 차고 노는 초딩들 보면 그냥 귀염귀염 ^^ 순수하구나
그때는 나도 귀염귀염 순수했단걸 몰랐음 ㅋㅋㅋ
가끔 좀 호기심들어서 하나 사보고싶을때도 정말 가끔 있었는데 돈아까움 안삼ㅋ
이제 이런시계가 유행함
바로 젤리시계임.원래 좀더 일찍 유행햇던거같긴 한데 난 촌사람이라 몰랏음ㅎㅎ
주변 학우들이 이런걸 많이 차고다니길래 내심 갖고싶었던 나는
근처 대형서점에서 이러한 모양의 시계를 보고 바로 지름 ㅋ
가격도 내딴엔 합리적이엇음 5천원 뭐 거금이긴 하지만 주머니 한번 털지
난 간지녀니까 뽀대나게 하얀색 삼 ㅋ
는 1달만에 사라짐
그러나 핸드폰이 생겼기때문에.. 시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함 고로 시계 안삼
..핸드폰 = 시계..ㅠㅠ
근데 곧 핸드폰도 잃어버려서 시간을 모름 근데 시계 사러가기 귀찮음
그리고 시간이 흘러흘러 흐르르르ㅡ러
중삼이됨
이제 젤리시계의 시대는 막을 내린지 오래
이제 이런시계가 갖고싶음
근데 어잌후야ㅐ 만원이 넘네??
ㅠㅠ..나용돈없음...이런시계는 꿈일뿐임
그러나 갖고싶어서 엄마 졸라서 하나 장만함
지금 생각하면 제대로 등골 후레이컨데 그땐 그냥 마냥 좋앗음
는 이시계도 3달뒤 소멸함
혹시 목에 걸고다니면 안잃어버릴까 이런것도 사봤지만
물론 젤리시계도 후덜ㄹ더르덜 하면서 사는 내가 이런걸 살 수 잇을리는 없고 이런거
좀 강아지무늬잇고 귀욤 귀욤한 너무 소중해서 안잃어버릴것같은 나만의 피앙세를 삿으나
난 이번엔 절대 안잃어버려야지 하며
사놓기만 하고 절대로 쓰는법이 없는 내 다이어리에 크고 예쁜글씨로 시계 산 날 이라고 적고
언제나 소중히 시계님을 받들어 모셨으나
........
그랫는데...
버스에서 자면서 고 시계님을 옆자리에 잠시 벗어놓았는데
시계님이 거기가 좋으셧는지..옆구리로 빠졌는지 하튼 옆에봤을때 없었는데
내 몸에도 없었음..
시대별 시계 흐름 소개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일기를 쓰는 기분이지만 암튼 이런시계를
찼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추억이 도듬도듬 돋네요 헤헿ㅎ헤
그냥 제목 바꿔야할것같아요 별별별 시계 잘잃어버리는 이야기 별별별
별별별 안녕히계세요 별별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