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애中 나이차이많이 나는분 계신가요?

|2012.08.18 00:19
조회 1,998 |추천 1

 

정말 너무너무 답답하고 한이서려서 글을씁니다

22살 여자에요 남자친구랑은 14살 차이납니다

지금 연애한지 2년이 다되가지만 2년동안 정말로 많이싸웠어요

10번중 9번은 '연락'때문에 ...

연애초반에는 문자를 못보내는 사람인줄알았어요

근데 그게아니더군요

'나이를 먹으면 문자,카톡 보단 그냥 전화로해결한다'라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전화를 자주하는것도 아니에요

저는 남자친구가 외박하거나 친구들이랑 1박2일 ? 이렇게 놀러가는걸 정말너무싫어해요

근데 남자친구는 앞뒤 생각도안하고 절 미친년(?)취급하드라구요

남자친구는 친구들이랑 있을때나 친구들이랑 놀러갈때 연락을 안합니다

평상시에도 연락잘안해요 연락때문에 진짜 별짓 다하면서까지 싸웠는데도

결과는 항상 똑같더라구요.. 무튼.. 친구들이랑 놀면.. 뻘짓하는건 절대아니에요

나이가 나이인지라..친구분들이 거의다 결혼하시고 자식까지 있으신분들이고

놀때는 고기구워먹고 카드게임하고 그렇게 해서 놀더라구요..

근데...연락때문에 오빠가 놀러가는날이면 정말 피터지게 싸워요...

제가 안할짓할짓 다해봤는데 소용도없더라구요...

저는 성격이 안된다는것도 몇번말만 잘해주면 그냥 스스로 풀려버리는 바보같은성격이에요

소심하고 주변에서 정말 멍청하게 착하단 말도 너무많이듣구요

그리고..오빠랑 항상싸우면 제가 ..그냥 넘어가요

나혼자 아파하고 나혼자 울면 끝날일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사랑하는사람이

힘들어하는거 보기싫어서 그냥 내가 힘들어하는게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이번에..오빠가 친구들이랑 놀러간다하더군요

당연히 저는 이번만큼은 안된다했어요 난 더이상 싸우기싫다고

오빠가 변하지 않으면 절대로 보내줄수없다했어요

그랬더니.....오빠는..너랑헤어지는한이있어도 놀러간다고하네요

내가 친구들 만나면 얼마나 만나냐고 이런거 하나이해못해주녜요

그냥 오빠~잘갔다와 이렇게 말하지는 못하고 왜맨날 그러녜요...

정말..이럴때는..정말...싸이코패스같고 소름이끼치더라고요

내가 처음부터 오빠노는걸 싫어했을까? 오빠가 말이라도 이쁘게하고 행실이라도 바르게하면

제가 안보내주겠냐고요 ..근데 그걸 아는지모르는지.. 막말이랑 막말은 다 퍼붓네요....

결국.............가라고했어요 울면서 가라고 잘놀다오라고 하고 끊었는데..연락도없네요....

친구들한테 오빠랑 싸우는 얘기해주면

친구들도 진짜 할말이없다네요... 약간 4차원이라고해야하나...완전체?이런끼가 좀있어서..

싸울때는 정말 ......이런사람또잇을까 라는생각이드네요

이런거보면 진짜헤어지고싶은데 .. 그게맘처럼안되요...

이사람 저랑 싸울때 유유부단해요 저는 좀심하게 다혈질이 있는편인데

그걸즐기는건지 뭔지는 몰라도 싸울때 엄청 평온해?보여요....

그러다가 제가말이길어지면 잔소리좀그만하라그러고 끊어버려요

솔직히 지친거는 오래됬어요 근데...진짜 힘들고 지치는데

내가 너무좋아하니까.... 헤어지기가싫어요 ..

 

너무흥분해서;; 앞뒤 안맞게 썼는데..ㅠㅠ..

진짜 이런사람또잇나요?나이많으면 원래이래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