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대학생입니다.
헤어진지 삼일정도 지난 남자친구를 어제 붙잡았습니다.
싫다고 하는 걸
무릎꿇고 눈물 흘리면서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오늘 카톡을 했는데..
답장도 안하고..전화도 다섯통씩 해야지 받네요
친구들은 이렇게 붙잡으면 널 더 막대할거다
쉽게 볼꺼다. 이렇게 말하는데..
저는 남자친구가
저한테 좋아하는 마음은 조금이라도 있어서 붙잡혀줬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닐까요,,?
분명히 남자친구는 붙잡혀준 뒤에 절 먼저 팔 벌려서 이리오라고 하고 안아줬든요..
근데.. 지금 행동들은.. 친구만도 못하네요...
분명 카톡 확인 했는데도 답장없고..
나중에 미안 두글자 딸랑 오고
저를 받아준게.. 그냥 불쌍해서였을까요..
아니면 마음이 있는데 제가 자존심이고 뭐고 다 굽히고 들어가니까
쉽게보고 막대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