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써보는 톡이지만 말이 필요 없슴~
나 역시 울 아이들 자랑질 함 해보고 싶었음!
바로 사진 투척하겠음~!!
알콩이 달콩이~
처음 입양 온 날이었음.
말풍선은 그저 개그일 뿐, 이해해 주길 바람~! ^^;;
도치는 암, 수컷 어릴 적에는 함께 키울 수 있으나,
어느정도 크면 따로 분리를 해야 함.
왜냐~~~
수컷이 교배하기 위해 암컷을 엄청 쫒아다녀서
암컷이 넘 스트레스 받음.
그래서 한 집서 살다가 따로 분리해줬음!
한 집 더 만든 것임.... 허리 휜다..;;
도치들은 낮설은 냄새를 맡으면
그 냄새를 기억하기 위해 핥아서 가시에 뭍힘.
이를 안팅 이라고 함.
이 시기를 거치면,
도치들이 자연스레 주인의 손을 거부하지 않으며 가시를 세우지 않음!
웬만하면 어릴 적에 해야 좋음!
요렇게 작았던 울 알콩이~ 안팅 성공하여 손바닥에서 밥 먹음~ ㅋ
먹보 알콩이.
아예 밥그릇 안에 들어가서 졸다가 먹고, 졸다가 먹고, 또 먹고....
금새 성장한 달콩이...
더위에 지쳐서 이러고 늘어져 있음...
가끔 뭐하나 포치 안을 기습적으로 들여다보면,
이렇게 잠 깨운다고 인상을 기냥 팍~!!!!!! 짜증 내는 고니...;;
시원하라고 쿨매트 사다 깔아 줬더니,
아예 바닥에 기어들가서 배 깔고 천국으로 여행 중임...
일반적으로 어린묘 사료를 먹이는데,
가끔 영양식으로 애벌레 일종의 밀웜을 줌.
아주 미친듯이 달려들어 먹어치움~
도치는 야행성이라 집에 오면 잠들기 전까지 방바닥에 풀어 놓음.
운동 겸 스트레스 풀 겸. 자유롭게~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삐이익~~!!
다급하게 부르는 소리가 나는 거임.
(도치들 울음소리는 삐이익~ 삐잇! 구애할 때나 놀라서 엄마 부를 때 냄)
봤더니... 아가 때 가지고 놀라고 만들어 놓았던 휴지심을
산만한 덩치가 되서도 놀고 싶었나보음.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붕이 왔나 봄.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알콩 달콩이 샤워하는 컷과 함께 있는 컷
한번에 날리고 난 이만 사라짐~!
마... 마무리 힘듬.....;;
고슴도치도 애정만 가지면 주인도 잘 따르고,
깔끔해서 똥오줌도 잘 가림!
화장실만 매일 갈아주면 냄새 별로 안나는 동물임.
먹이는 나는 어린묘 사료를 먹이지만 (울 아가들은 편식함ㅠㅠ)
고슴도치 전용 사료가 있음. 가끔 간식도 줌.
부족한 영양은 따로 동물용 영양제도 있음.
영양식으론 건조나 반건조 생밀웜을 먹임. 아주 좋아 환장함.
잡식성이라 뭘 줘도 잘 먹음. 건강을 위한 예방접종도 필수!
도치도 울음소리를 냄.
구애할 때는 삐이이이이~ 삐이~ 삐잇~ 이러는데 엄청 귀여움!
맛난 거, 간식 같은 거 줄 때도 엄청 삐이이이~~ 휘파람 불음.
놀라거나 짜증 낼 때는 쒸익! 쓋!! 쒸잇 쒹! 이럼.
목욕은 가시부분은 동물용 솔이나 얼굴에 하는 솔같이 엄청 부드러운 모로
가시결 따라 슥슥 문질러 주면 되고,
아래 배 부분은 엄청 연약하므로 손으로 살살 문질러 줌.
감기 안 걸리게 바로 수건으로 말려줘야 함.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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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네에~ 애들 편식 조금씩 고쳐갈꺼예요~!
고슴도치 전용사료로 바꿀께요! 감사해요~ ^^
귀엽다 추천!
키워보고프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