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모르겠지 아마도... 내가 너랑 어떤 마음으로 시작했었는지..
내가 어떤 마음으로 널 사랑했었는지... 어떤 마음으로 널 붙잡았었는지
너는 아마 죽어도 모르겠지.. 내가 지금도 이렇게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있다는거
내가 진심으로 미안해 하고 있다는거.. 내가 정말 사랑한다는건 모르겠지...
내가 이렇게 힘들어한다고.. 아파한다고 니가 알아 주는거 아니잖아..
나한테서 너를 떠나 보내는게 어떤건지 넌 죽어도 모를꺼야..
너를 떠나보내는건 나한테서 심장을 떼어내는거랑 똑같아..
난 너없으면 숨을쉬는것조차 힘이들어...
죽을만큼 아프면서.. 슬퍼하면서 보내주는건데..
너는 모르지.. 너만 모르지.. 현실이라는 이 두글자때문에
내가 정말 진심으로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있다는걸 너만 몰라..
다른 사람은 다 아는데 왜 너만 모르냐 내 마음을 바보같이...
노력하는 내 모습이 보지 않니.. ..이런 내가 보이지 않는거니...
애틋한 내맘을 못 느끼겠어.. 그래.. 내가 널 보내줘야 네가 행복하니..
내 마음엔 온통 너로 꽉차서 터져버릴것만같아.. 감당이 안되서..
내 마음이 주체가 안되서... 무너져내릴것만같아..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져..
씁쓸해.. 현실이라는 이 두글자가 나를 너무 아프게 힘들게한다...
한없이 씁슬하고.. 비참하고 기분이 너무 나빠... 너를 잊는다는건..
아직도 내 심장이 너를 향해 뛰는데.. 다들 그만하래. .잊으라고만해..
나보고 어떡하라고..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 나를 이해하지 못해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세상에 남자는 많다고 하지만..
나한테는 너만한 남자는 없거든... 내가 너 아니면 안되니까..
욕심내서라도 끝까지 붙잡아두고 싶었어 내옆에..
용기와 힘을 주지 못한거 같아.. 믿음도 주지 못한거 같아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파온다... 너무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