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충북 증평에있는 37사단 신교대를 나왔는데 거기서 들은이야기야
조교가 이야기 해줬는데 신교대에 할머니 귀신이랑 아기 귀신이 나온다는거야
훈련소를 가면 신병들은 밤바다 불침번을 서게되거든
인원도 체크하고, 내무실 온도도 재고,겨울에는 너무 건조하면 바닥에 물도 뿌려놓고
남들 자고 있을때 한시간씩 한단말이야
여튼,본론 시작할게
새벽 두시쯤이었대. 불침번이 비몽사몽상태로 근무를 서고 있었는데
근무 시간내내 서서 졸다가 인제 근무시간 30분전에 온도체크나 인원체크를 해야되거든
그래서 그냥 복도에서서 문에 나있는 유리(군대에는 문에 유리가 다 붙어있음)에다가 손전등을
대고 그냥 인원세고 있었더래
인제 마지막 생활관 인원을 세고 있는데,
오른쪽 창문 첫번째에 자고 있던애(우창1)가 그시간에 윗몸일으키기를 하고있더래
그 새벽2시에 말이야 . 불침번이 이새끼 미친놈이네 그러고 문 열고 딱들어갔는데
왠 꼬마가 우창1의 관물대에서 우창1의 배로 점프를 딱 하더래
그 충격으로 우창1은 윗몸일으키기를 한거고,
우창1이 다시 누우면 꼬마가 관물대를 기어올라가서 또 점프
불침번은 비명지르고 개거품 물면서 기절
결국에는 그 불침번은
남은 훈련을 하나도 안받고,벌벌 떨다가 자대 갔다더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