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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베스트웹툰 추천

만화가 지망생 |2012.08.19 22:57
조회 3,354 |추천 0

 

안녕하세요ㅋ

 

만화를 즐겨보는 19살 흔녀입니다.

순전히 제가 즐겨보는 것 위주의 추천이지만 네이버 웹툰에 베스트 웹툰에 있는 만화들을 추천하려고 왔습니당 ㅋㅋㅋ

 

갑니다>>

 

 

 

 

 

 

 

우선 첫번째로 소개하는 작품은 그마남 이야기[그 마법사가 남기고 간 이야기]

 

소개 순서는 절대 좋아하는 순서라던가 추천순서가 아니구요, 별점순입니다.

대체로 4컷만화 형식으로 되어있으며, 장르는 개그와 판타지의 혼합물 (인 듯).

주인공은 딱 누구다! 하고 정해져 있진 않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4명이 주인공이겠군요. 위 이미지의 아이와 마왕, 그리고 어떤 이유로 도망(이 맞나요?) 가게 된 공주 준과 귀족 폰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여성향을 띄며, 너무 사람 위주의 그림으로만 되어있어 허전한 느낌이 들긴 한데 캐릭터만 보자면 자연스럽고 깔끔한 선으로 상당히 마음에 드는 그림체에요. 인체 구도면에서도 어색하신 점 없으신 것 같구요, 캐릭터가 전부 사랑스럽습니다.

줄거리를 말씀드리고 싶지만...이건 그냥 매 회 챙겨보시는 게 진리일 듯

 

 

 

 

 

 

 

 

두번째로 소개할 작품은 블랙 헤이즈

 

사실 추천할까 말까 상당히 고민했던 작품입니다. 전체적으로 그림이라던가 배경, 표정 등이 어색한 점이 많고 딱히 특별하다고 할 만한 세계관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게다가 상당히 먼치킨적인 경향이 강해서 이런 류의 만화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10대 위주의 성향인 것 같구요. 하지만 작가님 기량이 늘고 그림 실력이 늘면 상당히 괜찮은 작품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먼치킨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참고로 저도 먼치킨을 상당히 좋아해서 블랙 헤이즈 즐겨보고 있습니다..ㅋㅋㅋ)

주인공인 루드 크리시는 나이에 맞지 않게 각성까지 한 마법사입니다. 현재 길드에서 의뢰를 수행하며 활동하고 있고, 의뢰가 주어졌을 때는 각성모드인 '검은 마법사'가 됩니다. 평소에는 썸네일에 있는 저 노란머리 소년으로 지내구요. 자신이 '검은 마법사'라는 사실은 길드장 등 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습니다.

 

 

 

 

 

 

 

 

세번째로 소개할 작품은 로맨틱 마블링

 

제목부터 알 수 있듯이 순정만화입니다. 딱히 어색한 곳도 없구요, 그림체도 소녀들의 취향에 걸맞게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색감도 좋구요. 내용면에서 가끔씩 살짝 어색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웹툰에 가도 손색이 없을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웹툰에 은근히 순정만화가 적은 것 같기도 하구요..

주인공의 이름은 한수연. 외모는 중상위(?)이나ㅋㅋㅋ 꾸밀 줄 모르고 단순하고 둔한 성격으로 사내의 남자친구로부터 버림을 받았습니다. 주인공인 수연은 헤어진 남친이 예쁘고 집안 좋은 새 여자를 사귄 것에 분노해 '로맨티코'라는 왕자님 대여(?)사이트에ㅋㅋㅋ 사연을 올립니다. 물론 얼결에, 그리고 진짜 올 지 모르고 올린 글이지만 진짜로 접수받은 왕자님이 수연의 집에 택배로 오게 됩니다. 그리고 왕자님인 박건률(가명)은 수연을 도와 전 남친이 수연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계획하며 수연을 신데렐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계약을 맺으며 박건률은 수연에게 '절대 의뢰인과 왕자님은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라는 규칙을 내세웁니다. 여성분들이 읽기에 좋은 달콤한 연애만화입니다.

 

 

 

 

네번째로 소개할 작품은 신의 태궁

 

으아아아아.........이건 진짜 대박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한국 민속을 소재로 다룬 작품입니다.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상당히 한국적인 미라고 해야하나. 독특한 그림체와 독특한 분위기, 색다른 소재 3박자를 갖춘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그림체 정말 좋아해요. 예전에 흐드러지다 라는 웹툰도 그러한 이유로 상당히 좋아했었는데요. 제가 여태까지 웹툰 갈 것 같다고 생각했던 베도툰은 하나도 빠짐없이 웹툰을 가더라구요.........이거 진짜,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웹툰 꼭 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웹툰에 가지 못한채 작가님이 연중을 선언하시면........저.........진짜............울거에요...........................................

다만 이 웹툰의 단점이 있다면, 소재와 분위기, 스토리 모두 좋지만 스토리가 약간 난해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읽으면 이해를 못 한다고 해야할까요. 여태까지 크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없었습니다만...음. (예전에 오토마타 같은 경우에도 크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없었는데 이해가지 않던 분들이 많았던 것처럼.)

스토리는 간략하게만 소개드리겠습니다. 주인공인 정인(성씨가 기억이 안나네요..ㅠㅠ)은 신의 태궁인 나기의 몸을 빌려 태어난 신의 아이입니다. 아니, 정확하게는 도깨비였으나 나기에게 반해 태어난 신의 아이를 죽이고 그 몸에 들어간 도깨비입니다. 나기를 좋아하고 있던 정인은 신의 씨받이 역할을 하는 나기가 가엾어 모종의 계획을 꾸미는 듯.................??????????????????????죄송합니다 설명이 이상하네요

 

 

 

 

다섯번째로 소개할 작품은 월한강청록

 

사실 무협을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드문 일입니다. (읽은 무협물이라곤 소설, 만화를 합해 비뢰도와 마제 정도 밖에?ㅠㅠ아 그리고 여성향 무협지도 있었는데 기억은 안나는군요. 박신애님 소설인가?) 그래서 감히 평은 못하겠지만, 소재로만 따지자면 평범한 편입니다. 무협은 대게가 마교와 무림맹의 대립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 웹툰에 가도 어색하지 않을 그림체와, 무협을 좋아하지 않는 저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스토리. 용어설명 같은 건 대충 읽고 지나가지만ㅋㅋㅋ적절한 개그코드가 섞여 있어 무협을 어려워하는 여성분들이 봐도 무방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인 소월은 무당파 1대 제자로 어렸을 땐 뛰어난 실력으로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부턴가 소월은 옛날의 총명함을 잃어버리고 (만화 속 말을 인용하자면). 약한데다 여자와 술을 밝히는 한량이 됩니다. 그런 소월이 알고보니 짱 쎄다는 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림맹과 마교의 대립으로 갈 것 같은데, 뭐랄까 무협은 잘 몰라서 스토리 정리 조차 건드리기 무섭네요....

 

 

 

 

 

 

여섯번째로 소개할 작품은 발렌티노 다스티

첫번째로 소개한 그마남 작가님의 다른 작품입니다. (이 외에도 더 있지만 전 그마남과 발렌티노만 소개하겠습니다.) 작가님이 그마남에 치중하셔서 연재가 자주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개인적으로 그마남보다는 발렌티노를 더 좋아합니다 ㅠㅠ 뱀파이어물이구요, 아직 연재가 많이 이루어지진 않아서 특별한 스토리를 말씀해 드리진 못하겠네요. 어쨌든 추천!

 

 

 

 

7번째로 소개할 작품은 Freak Friday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니 못 본 사이 베도에 입성하셨군요!!!!!!!!!!!!!!축하합니다!!!!!!!!!!!!!!!!그 기세로 웹툰까지 쭉 가시길 ㅠㅠㅠㅠㅠ!!!!!!!!!!!!!!!!!!!! 흑백이라서 아쉽긴 하지만 깔끔하고 안정된 그림체와 잔잔하면서도 음산한(?) 특유의 분위기로 제가 정말 사랑하는 만화 중 하납니다. 주인공은 저 쌍둥이구요. 장르는 퇴마물? 호러+개그물입니다. 아직 정확히 퇴마인지는 모르겠구요. 소재 자체가 독특하진 않은데, 솔직히 호러물 재밌게 하기가 어렵잖아요. 뭘 하든 시시해보이고 별로 무섭지도 않고. 이 작품 역시 크게 무섭다거나 소름끼치는 느낌은 없지만, 상당히 흥미진진합니다. 내용 전개도 자연스러운 것 같고, 한 회당 분량도 많은 편이고.......연재만 쭉쭉 하시면 사랑합니다 ^//^ ;;

에피소드식이니 따로 줄거리를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위 추천글에서 이미 웹툰 승격됐거나 (위아더능력자, 신령 등) 연중 된 만화(니플헤임, 칸나, 트럼프 등) 은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위 글은 엄연히 제가 읽었던 작품 중 선정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왜 ㅇㅇ가 빠졌지!! 라고 하셔도.........아직 못 읽어봤는 걸요

 

 

사실 어도라던가 룽과 크리스 등 더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많습니다. 근데...이거 생각보다 작성에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지금 벌써 한시간 반째 작성중이에요 ㅠㅠ 그러므로 다음에 2탄을 들고 오던지 하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구요, 힘들게 작성한 거니 읽으신 분은 댓글 하나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혹시 작품의 이미지를 멋대로 캡쳐해 온 것이 문제시 된다면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베스트 도전에 계신 모든 작가님들, 힘내세요!!!!^*^ 꼭 결실을 맺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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