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해운대구 어느 동네 피씨방에서 일했던 20살남입니다.
저와 제친구의 억울한 사연을 여기 적어보려고 합니다 .
몇달전에 저는 이피씨방을 오는 단골손님이었습니다
사장님과 인사도 몇번해서 좀알게된 사이었지요
그래서 이피씨방 오후알바를 하려고 사장님께 여쭈었습니다
오후알바 그만두면 알바해도 되냐고요
몇일뒤 사장님께서 오후알바가 그만둔다고 저한테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피씨방은 동네라서 사장님이 알바천국이나 그런곳에 알바구하는 글을 안올리시나봐요.
그래서 저는 한다고했죠
사장님이 시급 2500원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시급이 좀 맘에 걸렸지만
집이랑 가깝고해서 그냥 한다고 했습니다 서류 작성같은거는 하나도 안하고요
저희 피씨방은 사장님이 오전에 일하시거든요
그래서 사장님이 빨리 오라고 할때는 와서 해야됬습니다
오후알바 시간대가 6시부터 12시까진데
저는 빠르면 오전11시 적어도 늦으면 3시까지와서 밤 12시까지 보거나 6시간 이상으로
계속 봐왔습니다
그래도 시급은 여전히 똑같고요
알바 한달 끝낸뒤에 사장님한테 월급을 달라고했습니다
사장님이 자기 일이 좀급하다면서 자꾸 월급주시는 날자를 미루셨어요
이전알바한테도 물어보니까 늦게받았다더군요
솔직히 제 시간대가 정해져있는데 빨리오라고 하고 월급은 늦게주고 ..
저 솔직히 알바할때 일하나만큼은 재대로했습니다
제컴퓨터도 사람 많이 차면 끄고요
근데 사장님은 뭐하나 잘못되면 무조건 알바 탓을 하셨습니다
뭐 에어컨이 왜 온도가 낮춰져있냐면서요 ..
저는 건들지도 않았거든요 사장님 가시면서 에어컨 보라고 하지도 않으셨구요
솔직히 요즘 방학해서 오후에 초등학생, 중학생이 너무많이와서 제컴터도 안키고
카운터에도 못앉아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알바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너무 짜증나서요
알바 그만둔다고 사장님한테 말하니까
다음 알바를 제가 구하고 그만두라시는거에요
솔직히 예전알바가 왜 다음알바를 구해주고 나가야되냐고요
그전까진 못그만둔다고 하시더라구요
월급도 재때안주면서 부려먹기는 종처럼 부려먹고 시급도 기본시급도 안쳐주면서요.
너무 화가나서 여기다 올려봅니다..
이사장 어떻게해야될까요...
제친구 야간알바도 저랑 똑같은상황이에요
하루에 12시간 넘게 일하면서 시급은 2500원 저랑 똑같습니다
에휴... 어쩌면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