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던진 범인을 어떻게 처벌할 수 있는지 혹은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되는지 방법이라도 알고싶어 올립니다.
아래는 친구가 올린 주소입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아래 주소 들어가서 추천 하나만 눌러주세요.조금만 힘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659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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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천에사는 20살 학생입니다. 8월9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이사온지 얼마안된 저희 가족은 복도식 아파트 12층에 살고 있습니다 .9시경 집이 더워 문을 열어놨는데 그사이 저희집 고양이 송이가 나갔던겁니다. 원래 송이는 절대 집에서 한발자국도 나가지않는 애였고 산책도 절대 하지 않는 애였기 때문에 밖으로 나갈거라는걸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12시쯤 송이가 계속 안보인다는걸 알고 집을 구석구석 찾았습니다. 송이는 항상 없어서 찾으면 구석에서 자고있었기 때문에 별걱정 안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어디에도 없어 혹시 집을 나갔나하고 12층에서 한층씩 내려가면서 찾아도 없는겁니다. 경비아저씨한테 혹시 고양이 보셨냐고 물으니 크고 흰 고양이말하냐고 그 고양이 죽었다고 하는겁니다.저는 믿지않았지만 그순간 너무 충격이고 소름이 끼쳐 무슨말이냐고 왜죽었냐고 물으니 위에서 어떤아저씨가 던져서 죽었다고 하는겁니다. 저는 너무당황해서 어딨냐고 어디냐고 그자리로 가려했지만 경비아저씨가 하는말이 멀리서 다리가움직이는게 있어서 가봤더니 고양이가 죽어가고 있어서 마침 쓰레기 차가와서 몰래 실어서 보냈다고 하는겁니다. 그때가 10쯤이라고 하던군요저는 어떻게 할 지몰라 울면서 가족들에게 알리고 엄마랑 그 경비에게 누가 그랬냐고 물으니 경비는 모른다고 했습니다.자기가 어떤아저씨가 던져서 죽였다고 했으면서 누군지모른다니 말이안됬습니다. 계속 자기는 모른다고 대답을 회피하더군요. 저는일단 송이를 찾아야했기에 일단 경찰을 부르고 부천쓰레기차며 소각장에 다전화를 해서 물었지만 아무도 모른다고했습니다. 머리가 하얘지고 어떻게 해야될지몰라할때 엄마한테 전화가왔습니다. 범인 찾았다고 저는 그곳으로 갔습니다. 우리집 밑에 층인 11층사람이더군요.그곳엔 경찰도 와있었습니다. 그 짐승만도 못한 잔인한 사람은 69살 늙은 아저씨였습니다.그 나이먹고 어떻게 그런짓을 할수있나요. 저는 울면서 어떻게 살아있는 생명을 던져서 죽일수있냐고 살려내라고 따졌습니다.고양이가 아저씨 해치기라도 했냐고 무슨죄가있다고 그랬냐고하니까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기가 막혔습니다...자기도 동물 사랑하는사람이라고 그러면서 집에 있던 강아지 사료봉지를 보여주더군요..참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동물 사랑한다는 사람이 그런 끔찍한 짓을 할 수가있죠? 달린입이라고 할소린지.. 나중에 엄마한테 자세한 얘기를 들으니 송이가 11층으로내려가 집을 못찼고 우리집과 비슷한위치로 들어간겁니다. 그집은 젊은 애기엄마와 애기가 있었는데 갑자기 고양이가 들어오니까 깜짝놀라서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다고합니다. 송이도 놀라서 그집 베란다로 들어가 꼼짝도안하고 있었답니다.아줌마는 어떻게 할줄몰라 베란다문을 닫고 있었고 근데 애기가 울고 아줌마도 소리지르고하니까 옆집아저씨가 찾아와 내가 해주겠다면서 밖으로 끌고와 복도 난간으로 던진겁니다.진짜 그장면만 생각하면 화가 치밀고 불쌍한 송이가 생각나 눈물이 납니다. 아니 복도로 내쫓기만 하면되지 왜 던져서 죽인건지 정말 마음만 같아서는 똑같이 그렇게 해주고 싶습니다. 일단 경찰은 우리가족은 경찰서로가서 고소장을 쓰라고하고 그아저씨는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친구와 소각장으로가 전부 뒤지며 찾아보고 물어봤지만 결국 송이를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살아있는 걸 바란게아니라 시체라도 찾으려고 그렇게 돌아다녔지만 못찾고 허탈하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저는 믿어지지않고 너무너무 감당할수 없어 하루 종일 울기만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경비도 정말.... 조금이라도 살아있는 동물을 어떻게 그냥 쓰레기차에 버릴수가있나요.... 진짜.... 저는 반드시 그범인을 벌받게 해줄거라고 생각하면서 경찰메일로 증거 사진을 보내고 처벌되길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몇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다가 몇일전에 연락이왔는데글쎄 그아저씨가 자기는 고의로 고양이를 던지지 않았다고 안고있는데 고양이가 난간으로 뛰어내린거라고 하더랍니다.진짜....... 이게 말이됩니까?? 세상에 어느 동물이 죽으려고 그 높은 층에서 난간 밖으로 뛰어내립니까..복도식 아파튼데 뛰어내리면 복도로 뛰어내려 도망쳤겠지 무슨 말도안되는 거짓말을 하는겁니다. 이렇게되면 처벌받기 힘들거라고 합니다. 증거도 없고 목격자도 없고... 그 옆집아줌마가 목격자라해도 자기도와 주겠다고 그런짓을 한건데 사실대로 말해줄리도 없고... 솔직히 경찰에 신고했다해도 경찰이 크게 관심가져주지도 않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아저씨가 처벌받기 어려운 상황인것 같습니다...그래서 여기다가 올리면 혹시라도 방법이 있을까 하고 올려봅니다.제발 이글에 관심가져주시고 그아저씨가 처벌받을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처벌받는다해도 기물파손죄정도의 벌금이라고하는데 그래도 그냥 받을 수 있는 벌은 다 받게 하고싶네요도와주세요 그리고 경찰한테 보냈던 현장사진하고 증거 사진하고 고양이사진입니다. 일단 현장사진입니다.
그리고 증거사진입니다.
송이가 던져진 곳을 보면 아파트 난간에서 한참 떨어진곳입니다. 그아저씨의 주장대로 자기가 안고있었는데 고양이가 떨어졌다면 난간 가까이 떨어졌을겁니다.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 거리가 더 멉니다.
저 거리라면 분명 사람이 일부러 던져서 떨어진 거리입니다.
송이 살아있을때 사진입니다... 아직도 저 동그란눈만 생각하면 너무너무 슬프고 미안해서 눈물부터 납니다... 문열어 놓으면 들어올거 같고 어딘가에서 살아서 우리찾고있을거같고...
제가 처음으로 정 준 동물이라서 그런지 정말 감당할 수없을 만큼 슬프고 평생 가슴에 남을 상처가 되었습니다..
이글을 읽으신 분들중에 저 잔인한사람을 처벌받게 할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들은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