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방제목과 맞지 않은 곳에 글을 대단히 죄송스럽습니다만,
많은 분에게 얘기를 들어보고자 그랬으니 너그러히 봐주세요.
저의 나이는 20살, 낮에는 일을하고 저녁엔 학교를 다니는 직대생입니다.
저는 몇달 전,
계속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고 퇴사처리가 되지않은 상황에서 아는 지인을 통해 교수님께서 하시는 회사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첫달을 일하고 나서 저에게 월급 중 일부분인 50만원을 주시고는 나머지 월급은 나중에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일을 계속 하였고, 제때 월급이 또 나오지 않자 여쭈어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때서 회사가 영업정지라고 말씀하셨고,
제가 회사를 그만 둘 때 월급은 이날 주겠다고,
그날 주겠다고,
해외출장 갔다와서 주겠다고,
계속 미루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전화를 걸어
월급은 다주신건가요?라고 여쭈었지만 저보고
너도 잘못이있다고,
전에 있던 회사 퇴사처리 한다면서 왜 안했냐고 말씀만 하셨습니다.
제가 그 퇴사처리건과 재직증명서 건 때문에 학교를 빠지고 회사 중간에 찾아간적이 있었고,
계속 그 얘기를 하시면서 저에게 노동청에 고발을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저는 아직 어리고 아직 법에 대해 잘 모르기에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고,
지금 줄수도 있는 데 네 행동 때문에 주기싫다고,
제 행동을 보고서 알아서 주시겠다는 말씀만 하시고 전화를 끊어버리셨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고발을 당해도 마땅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