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금연을 돕는 아내의 내조 방법, 금연과 케어스 청정기로 가정을 맑고 상쾌하게!
남편은 금연 중?
아내에게 담배를 끊겠다고 다짐했지만 담배를 끊지 못해
집에서는 철저히 금연을 하고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부랴부랴 담배를 꺼내드는 남편의 모습을 상상해 보셨나요?
퇴근 전엔 꼭 양치, 가글! 옷에 페브리지까지 뿌려대며
철저한 이중 생활을 하는 남편들의 모습을 보면 애처롭기까지 한데요.
귀가 후 남편에게 치약이나 페브리지 냄새가 나면 의심이 드신다고요?
이렇게 남편이 아내 몰래 담배를 폈는지 자꾸 의심하다 보면
남편과 아내 모두 서로 마음만 힘들어질 뿐이에요.
근데 아무리 남편이 담배를 끊었다고 믿고 싶어도 자꾸 신경이는 건 어쩔 수 없죠.
담배를 끊은 사람과는 상종도 하지 말라는 말도 있잖아요.
이처럼 금연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혹시 다이어트를 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금연은 다이어트만큼이나 어렵고 힘든 일이에요.
그렇다고 남편이 계속 담배를 피도록 방치할 순 없잖아요.
이제 남편의 금연을 돕는 내조의 여왕이 되어 보는 건 어떨까요?
남편의 금연을 돕는 아내의 내조 방법
1. 흡연 욕구를 없애주는 집안 환경 만들기
거실에서 TV나 신문 볼 때 손을 놀릴 수 있도록 호두나 작은 공을 준비해 두세요.
담배는 습관적인 것이므로 관심을 딴 곳으로 돌리면 흡연 욕구를 줄일 수 있거든요.
또 햇빛이 들게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를 시켜주고, 방향제나 아로마 향초를 이용하거나
공기청정기로 맑고 상쾌한 집안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흡연 욕구를 없애주는 좋은 방법이에요.

<케어스 공기청정기 AP-0512AH>
2.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가벼운 운동 함께하기
금연 실패의 주요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하잖아요.
남편이 직장에서 겪는 심한 스트레스에 대한 이해와 격려가 우선적으로 필요하구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운동을 함께 시작해 보세요.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을 함께하면 건강뿐 아니라 부부애도 좋아질 거에요.
몸 속에 쌓인 니코틴은 보통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되는데요.
하루에 8~10컵 정도의 물을 꼭 마시고, 운동을 통해 땀을 흘리면
체내에 남아 있는 니코틴이 빨리 사라지게 됩니다.
Tip. 피로를 말끔히 없애주는 반신욕
남편이 퇴근 후 지친 몸과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을 때
반신욕으로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씻을 낼 수 있도록 미리 물을 받아 준비해 주세요.
아내의 무한감동 서비스에 남편의 흡연 욕구는 눈 녹듯이 사르르 사라질꺼에요. ^^
3. 금연을 돕는 건강밥상 차리기
현미밥, 잡곡밥
현미, 콩, 잡곡을 넣어 밥을 지어 먹으면 오래오래 씹어야 하는데
이렇게 오래 씹는 것이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식사량을 줄일 수가 있거든요.
금연하는 사람들 대부분 체중 증가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식사량을 줄이면 혈당치가 내려가고, 흡연에 대한 욕구가 줄어들게 됩니다.
몸을 맑게 하는 바지락국
비타민 B와 칼슘, 철분이 풍부한 바지락은 숙취 해소는 물론 니코틴과 타르를 해독하는 데 아주 효과적이에요.
빈혈을 막고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흡연으로 망가진 피부에도 도움을 줍니다.
시원하게 국을 끓이거나 각종 찌개에 넣어 자주 식탁에 올려주세요.
끼니마다 생선요리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생선은 니코틴으로 좁아진 혈관을 확장시켜 준다고 해요.
생선을 구울 때는 팬에 식용유를 둘러서 굽는 것보다 석쇠나 그릴에 구워서 지방 섭취를 최대한 줄여 주세요.
식물성 단백질의 대표 두부
단백질, 철분, 칼슘 등의 영양 성분이 신체리듬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콜레스테롤이 적게 함유되어 금연 시 금기 식품인 육류의 단백질을 대체할 수 있으니 참 좋죠.
4. 담배보다 맛있는 간식거리 챙기기
담배 생각이 나지 않도록 날마다 즐겨 먹을 만한 간식거리를 챙겨주세요.
단 살찌는 음식은 가급적 피하고 이왕이면 그동안 폐에 쌓인 노폐물 배출을 돕고,
폐암 예방효과가 있는 간식을 만들어 주면 정말 좋겠죠?
허브차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신경을 자극해 흡연 욕구를 부추기므로 마시지 않는 것이 최선이에요.
커피 대신 레몬차, 녹차, 대추차, 허브차 등의 건강음료를 마시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허브차는 담배 생각을 잊게 하고 목을 시원하게 해주거든요.
남편이 맹물 마시기를 싫어한다면 좋아하는 향의 허브차를 준비해서
수시로 마시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무설탕 껌
흔히 식후땡이라고 하는데, 밥 먹고 난 직후 담배 생각이 간절해지는 남편을 위해 껌을 준비해 두세요.
단, 당분이 있는 껌은 오히려 흡연 욕구를 불러일으키므로 반드시 무설탕 껌으로 준비해야 해요.
방울토마토
담배를 많이 피웠던 사람은 평소 야채를 많이 섭취해줘야 해요.
야채에 들어 있는 비타민 C가 몸 속에 쌓인 니코틴을 배출해주고,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은 담배로 인한 폐암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거든요.
특히 방울토마토는 한입 크기라 먹기도 좋고 몸 속의 니코틴을 빼내는 데도 효과적이고,
씹는 질감 때문에 입이 심심해지는 것을 막아 흡연 욕구를 달랠 수 있어요.
포도
담배를 끊게 되면 달콤한 사탕이나 과자가 당긴다는 사람이 많은데요.
포도에는 수분이 많아 니코틴 배출을 도와주는 것은 물론 적당한 당분이 있어 금단현상을 막아줘요.
저지방 스낵
금연을 시작하면 금단현상과 함께 일시적으로 식욕이 늘어나는데 이때 방심하면
갑자기 배가 나오고 살이 찔 수 있으니까 저지방 스낵을 간식거리로 준비하는 게 좋아요.
피스타치오
호두나 땅콩에 비해 지방 성분이 낮아서 자주 먹어도 좋은 견과류 간식이에요.
담배 생각이 날 때마다 피스타치오를 까먹으면서 금단현상이 일어나는 그 순간을 잘 넘기게 해주세요.
이렇게 남편에게 마음과 정성을 다한다면 꼭 금연에 성공할 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담배와 인연을 한번 맺은 사람은 금연에 성공했다고 해도 늘 조심해야 해요.
금연에 성공한 분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담배를 끊은 것이 아니라 참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금연 후 6개월 내에 재흡연의 위험이 있다고 하니 각별히 주의해야 하구요.
사랑하는 남편의 금연 성공을 위한 아내의 내조는 쭈~욱 계속되어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