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는 참 이상하죠?
여름장마는 별로 안 긴 것 같았는데, 이번주부터 가을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계속 비가 안와서 걱정을 많이 끼치기도하고, 불볕더위도 기승을 부리고~
지구 온난화 때문인가?
날씨가 참 스펙타클합니다.
여름에 야외활동 많이 하잖아요?
그치면 한참더운 낮에 운동은 오히려 몸을 해칠수도 있다고 하니까
건강을 위한 운동이니 건강을 생각하면서 시간 조절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테니스 좋아해서 월요일하고 금요일에는 저녁시간에 테니스장으로 고고!!합니다 ㅎㅎ
그리고 여름엔 시원한 공연장에서 영화나 연극, 뮤지컬 같은거 보는게 최고 아닌가요?
시원한 에어컨도 빵빵하고~
공연보다보면은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ㅎㅎ
저도 문화생활하는 거 좋아하는데, 특히 여름에는 밖이 너무 더워서 더 찾아 다니는 것 같아요~
8월에 무슨 볼만한 전시회나 공연이 있나 찾아봤는데
NH아트홀에서 오페라페스티벌이 열린다고 하더라구요?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더군요~
혹시 오페라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세요?
저도 오페라 보기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는데
사실 가격이 조금 비싸기도하고~
(보기로 마음먹지 않으면 부담이 많이 되긴 하죠 ㅠㅠ)
근데 이번 NH아트홀 오페라 페스티벌은 VIP석이(제일 비싼 좌석) 7만원이더라구요~
다른 오페라 S석 값이랑 비슷하거나 싼 것 같더라구요 ㅎㅎ
기본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것도 있는데
거기다가 또 추가적인 할인도 진행되고 있어요 ㅎㅎ
커플끼리가면 커플할인!!
가족끼리가면 가족할인!!
NH카드 쓰시는 분은 카드할인도 있어염~
저는 NH카드 있어서 20%할인 받은 금액으로 예약했어염 ㅋㅋ
NH 아트홀에 공연 보러 간적이 있는데
작년에 개관해서 그런지 시설도 엄청 좋더라구요~
새 건물이라 깔끔하기도하구요!! 아주 맘에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그리고 공연좌석에서 무대를 바라보는 것도 시야가 잘 트이게 설계를 해놔서 좋았어요~
NH아트홀 오페라 페스티벌에 진행되는 오페라는 2가지가 있는데
8월 25일부터 진행되는 조르주비제의 오페라 ‘카르멘’과
8월 30일부터 진행되는 드비쉬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있더군요~
두 오페라는 대중적으로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오페라이기도하고
오페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도 오페라가 어려운 공연이 아니구나를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오페라가 될 것 같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ㅎㅎ
저도 처음 오페라 공연보러 갔을 때 라 트라비아타를 봤었거든요~
내용도 재미있고, 클래식을 몰라도 음악을 들으면 “아! 이음악이 이거였나?’이런 것들이 많이실꺼에요 ㅎㅎ 저도 그랬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카르멘’을 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
NH아트홀이 서대문역 바로 앞쪽에 있으니까 접근성도 좋고~
부담없이 가볼 많나 곳이니
오페라도 보시고~ 뜨거운 더위도 식히고 와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