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쿵쾅거려서 띄어쓰기,문법 틀리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죄송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올해20살인 여학생입니다
남속판에도 중복글올려서 죄송합니다
읽어보시고 한마디라도해주세요..
저희집은 아빠,엄마,저,남동생 이렇게 네식구입니다
아빠는 진짜재밌으세요, 타이밍만 노리면서 똥개그도많이하고? 가족들 웃게해주려고
우리가족웃음담당은 아빠세요
결혼할때 저희집이 좀 어려워서? 엄마가 맘고생이심하셨어요
그래서 우울증끼도 살짝있고..엄만 몸이좀아프세요
결혼할때 아빠가 엄마를 무지무지무지~~~~좋아해서 7년구애끝에 결혼하셨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생활 속에서도 아빠가 엄마를 좋아하는?ㅠㅠ 그런티가 많이나요..
예를 들면 생선발라줄때도 저랑 제 동생보다 엄마가 우선이고..
엄만 몸안좋으니까, 설거지같은것도 아빠 일끝나고오시면
닌 손아프니까 누워서 티비나봐~~내가할게~~
하면서 아빠가 즐겁게하시고..
저희앞에서도 아무렇지않게 뽀뽀하시고..
난 너희필요없다 엄마만 있으면된다
이말을 입에달고사시고..
그런아빠세요..
근데...아....ㅠㅠ.....
제가 사정상 집이랑 먼 서울에있어서
올해 몇번 집에 못 내려왔는데..
저번주에 엄마도 아빠도 보고싶어서 내려왔어요
그런데 느낌?이란게있잖아요
밥을먹으면서 엄마랑 얘기하는데
아빠가 엄마한테..찝쩍?(그니까 부부간의..잠자리..)거렸는데
앞에서 말했듯이 엄마 정말 몸이안좋으세요
그래서 엄마는 짜증나고 귀찮고 아빠가밉더래요
그니까 아빠가 픽 돌아서면서
밖에여자많다고~~~너아니여도 여자많다고~~
이런식으로 얘기했다는 거에요 ㅠㅠ
아빠가 종종 웃으면서 가족끼리대화할때
난 세컨드,써드까지있다고 앞으로 6째부인까지 확장시켜 볼 계획이라고
이런얘기 장난식으로 많이하셨거든요
근데 그렇게 얘기한후로 엄마도 좀 아빠어색해하고
아빠도 뭔가 예전만큼 엄마 대하는거 같지도않고..
제가 좀 의심을했거든요..
제가 내려왔는데도 주말에 아빠 사업하시는분들이랑 등산가시고..
(저한테 제가올줄몰랐다면서 선약이라고 미안하다하셨지만..ㅠㅠ)
좀 섭섭하고 예전아빠같지않아서 서운했는데
어제 밤에 ㅠㅠ
아빠 휴대폰 충전해준다고 충전기에 꼽는데
카톡이하나 와있는거에요
근데
김미나♥이렇게되있는 여자이름이
내일 연락해요
라고 카톡을 남긴거에요...
카톡배경화면은..원빈이였고요..
번호저장은 안되있는지 카톡도 친추안되있던데..
제가 너무놀래서..그냥 차단버튼누르고
삭제해버렸어요
아빠가 딸뭐해?
하길래 응~아니야 아빠잘자~
하고 방으로왔는데
정말 저거 때매 4시까지뒤척였습니다...ㅠㅠ..
컴퓨터가 엄마아빠방에있어서..
아빠가 방금 엄마 차 가지고 또 나가셨어요
현장보러간다구..
보통 엄마 집에혼자있게 하는거 싫어하셔서
데리고가시는데..
엄마가 따라간다니까
뭐하러와~쉬어
하고 가셨는데..
엄마도 조금 시무룩해보이고...
여자가생긴걸까요..?ㅠㅠ
아빠나이 50이신데...ㅠㅠ..
전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말하면
아빠는 시치미뗄꺼같고..
괜히 엄마한테 말하면 엄만 아빠의심하는거아니라고
혼날거같고...ㅠㅠ..
머리속이 혼란스러워요...ㅠㅠ제발
한번만 읽어보시고 조언해주세요..제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