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나라 이나라를 만납니다.
가로수길에서 만납니다.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어디서 먹을 지 고민합니다.
너무 든든한 음식은 먹고싶지 않습니다.
나라나라 이나라가 샌드위치를 이야기합니다.
가로수길 중간 부분에 오래된 샌드위치 전문점이 있습니다.
이동합니다.
부첼라.
가로수길은 2~3년만에 너무 바뀌었습니다.
부첼라는 5년전부터 같은 자리를 지켜오는 한결같은 샌드위치 맛집입니다.
마음에 듭니다.
[강남/가로수길] 가로수길을 대표하는 샌드위치 맛집 [부첼라]
주소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534-22번지 입니다.
전화번호는 02-517-7339 입니다.
배가 고픕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만석입니다.
잠시만 기다리라고 합니다.
바로 앞 테이블에 손님이 일어나는 것이 보입니다.
럭키입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메뉴가 주방 위쪽에 보입니다.
칠판에 쓰여있습니다.
나이가 들었습니다.
잘 안보입니다.
점원을 기다립니다.
점원이 메뉴를 가져다 줍니다.
물도 가져다 줍니다.
안에 레몬이 들었습니다.
새콤한 물이 기대가 됩니다.
메뉴를 봅니다.
부첼라 (buccella)는 라틴어로 남에게 배풀기 위한 소박한 빵이라는 뜻입니다.
좋은 재료로 만든 신선한 음식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제공하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샌드위치의 종류는 많지 않습니다.
뭘 주문할 지 고민합니다.
샐러드와 스프메뉴도 보입니다.
스프가 먹고 싶습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눈을 돌립니다.
간단히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2차로 맥주를 마시러 가기로 합니다.
부첼라에서 음료는 생략합니다.
부첼라 샌드위치와 쏘몽을 주문합니다.
나라나라 이나라가 냅킨을 깔아줍니다.
포크를 올려줍니다.
젠틀합니다.
김수미씨의 젠틀맨이다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보나빼띠.
맛있게 드세요라는 뜻입니다.
봉주르와 헷갈리지 않습니다.
쏘몽이 나옵니다.
크림소스의 구운 훈제연어 샌드위치입니다.
9,800원입니다.
크림치즈가 터져 나옵니다.
군침도 터져 나옵니다.
카메라를 쥐고 있는 손이 흔들립니다.
배고프다는 증거입니다.
부첼라가 나옵니다.
샌드위치 맛집 부첼라의 기본 샌드위치입니다.
8,500원입니다.
만만치 않은 가격입니다.
부첼라라는 이름대로 남에게 배풀기 위한 소박한 빵의 가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부첼라의 모든 빵은 매일 갓 구워낸 빵으로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맛이 기대가 됩니다.
모든 샌드위치에는 샐러드도 포함됩니다.
샐러드는 신선해 보입니다.
방울토마토도 보입니다.
적당하게 큰 테이블에서 방울토마토로 알까기 놀이를 하면 재미있습니다.
멋는 것 가지고 장난치면 안됩니다.
먹지 못할 상태의 방울 토마토로 알까기랄 합니다.
배가 많이 고팠습니다.
순식간에 샌드위치를 다 먹습니다.
다이어트 중입니다.
빵은 조금 남깁니다.
나라나라 이나라는 남김없이 먹습니다.
밖에 손님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오래 앉아 있기가 미안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계산을 하러 갑니다.
나라나라 이나라가 번개처럼 계산을 합니다.
고마워 합니다.
맥주는 제가 사기로 합니다.
부첼라를 나섭니다.
더운공기가 폐로 들어옵니다.
에어컨과 시원한 맥주를 찾아 서둘러 이동합니다.
*오늘의 허세
-샌드위치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가장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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