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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지하게 우리사장님 이상해요

편의점알바생 |2012.08.23 14:08
조회 1,481 |추천 3

 

*주의

스크롤 압박

성추행등..성모욕 아님

악덕사장도 아님

저희 허접한 설명 덕분에 어지러움 주의...

 

 

 

 

 

안녕하세요 19살에 어리석은 판단으로 학교를 일찍 그만두고 알바를 시작햇습니다..

 

가방끈이 짧아서 맞춤법도, 글쓰는 솜씨도, 단어 선택도 모두 허접합니다...

 

읽으시는 도중에 '이상황에서 이런말로 표현을?' 하실지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난 5월말 부터 편의점 알바를 시작햇어요

 

(저희집이 잘살거나 평범하진 않아요 그냥 좀 매달 먹고는 살수 있을 정도..)

 

이대로 놀고 먹고 하다간 저때문에 집이 엉망이 될거같은거에요

 

그래서 알바자리도 찾고 별거아니지만 사회경험도 쌓아야 할 나이고 일도 본격적으로 해야될 나이인지라 돈을 많이 버는 목적이아닌 사회경험을 통해 깨닷는게 있어야 할거같아 알바를 찾아다녓어요

 

현재 일하는 곳이아닌 현재일하는곳과 조금 떨어진 곳에 전화 면접을 한다음 직접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알겟다고 한 뒤 바로 그곳으로 가려고 집을나와 걷고잇엇어요 (친구와동행)

 

밖을 나와보니 새로운 편의점이 생겻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전에 다니던 학교 후배가 거기서 잇는거에요

 

반가운 마음에 직접 들어가서 인사를 나눈뒤 안부를 묻는 정도 엿습니다

 

그러다 알바 얘기가 나왓어요 그아이가 여기도 구한다고 사장님께 말씀드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겟다는 말을 남기고 처음 면접을 보려고햇던 편의점 사장님께 전화를 햇습니다

 

오늘 급하게 가족끼리 어디 가야할거 같다고 둘러대고 죄송하지만 다음에 전화드리고 찾아뵙겟다고 햇죠

 

그리고 아빠가 잇는 피시방으로 갓습니다 친구와함께..

(전 아빠랑 둘이 살아요 아빠가 예전부터 게임도 좋아하시고 저와 제친구들과 소통도 잘하시거든요)

 

아빠한테 이래이래 저래저래 주저리주저리 말을 다하곤 게임을 하고잇엇어요

 

몇시간이 흘럿을까...

 

전화가 왓습니다 모르는번호로 저는 게임에빠져 후배가 말한 사장님일꺼라고 생각도 못햇어요

 

"여보세요?"

 

"네 여기 XX편의점 입니다 저는 XXX이구요"

 

"네? 거기서 왜요?"

 

"어? 알바 하신다고 안하셧어요?"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아! 네, 맞아요"

 

"지금 와주실수 잇으세요?"

 

시계를보니 저녁 10시 더라구요...흠....

아빠한테 상의를 해봐야 할거같기도 하고..

일단은 일을 해야하니까 바로 간다고 말씀드렷습니다.

 

그리곤 아빠한테 달려가 통화내용을 말씀드렷어요

 

"미친X 아니야? 이시간에 여자애를 불러? 아침에 부르던가"

 

"지금 출근하셧나봐 내일부터 출근하려면 지금 배워놔야할거같데"

 

"너 알아서해"

 

그리곤 빠르게 편의점으로 뛰어갓습니다 저희집에선 10분도 안걸리는 거리엿거든요

 

전화를 끊은뒤 아빠와 상의를하고 10분만에 도착한 그곳...머리벗겨진+삐쩍마른+키가작은 사장님이엇습니다(지금생각하면 웃기네요..ㅎㅎ)

 

"안녕하세요. 아까전에 알바한다고 전화통화한 XXX라고해요"

 

사장님은 손님과 잡담+계산 중이셔서 기다리기로 햇어요

얼마안지나 계산을 마치고 손님이 나가시더라구요

 

"음...편의점 일 해봤어요?"

 

"아니요 이번이 처음이에요"

 

"일단 계산 틀리면 안되니까 기계 사용부터 배워요"

 

그러면서 차근차근 알려주셧어요

그때 까지만해도 정말 사장님은 착하시구나 햇습니다

제가 긴장해서 실수를 할때도 '이렇게 하면 된다' 라고 말씀해주셧어요

 

 

"내일부터 출근해요 아침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네!!"

 

"그리고 부모님동의서,이력서,등본 1장씩 가져오면되요"

 

"네!!"

 

들뜬 기분으로 아빠가 기다리고잇을 피시방을 가보니 저녁 11시 더라구요..

아빠한테 집에 가서 밥먹고 자자고 내일 출근해야한다고 말한후 집으로가서

밥먹고 씻고 바로 잣습니다 내일 출근해야하니까 !!

 

첫출근은 굉장히 새롭고 즐거웟어요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청소하고 계산하고...

 

그렇게 1달이 지낫을까요?

 

 

여느때와 같이 가게를 보고 잇엇는데 사장님이 오신거에요

아무래도 발주를 하시려고 오신거 같앗어요

 

"요즘 담배가 너무 비네..."

 

저는 순간 두근거렷어요 혹시 내잘못은 아닐까...여기서 일하는 후배는 오래한데다 알바경험도많고...

혹시 나때문에 돈이 모자라서 그런게 아닐까 온갖 생각이 다들더라구요...

아무말도 못하고 잇엇는데 이때부터..사장님의 이상한 점을 찾앗습니다 -.-....

 

"담배검사했어?"

 

응? 이건 무슨소리지 담배는 담배진열장 밑에 서랍에 잘잇던데...

무심코 열어봣습니다 그러니...여러 종류의 담배가 다잇엇죠

 

 

"담배 다잇는데요?"

 

"뭐야 담배가 왜이렇게 없어 발주 넣어야겟네"

 

모야 -.-...지가 보면될것이지

그리고서 하는말이...

 

"출근하면 담배검사 꼭해"

 

"네~"

 

저는 서랍에잇는 담배가 종류별로잇나 확인하라는줄 알앗어요;;

 

그로부터 몇일후

후배한테 새로운 사실을 배웟어요

 

바로......상품조회........

 

"이거 누르시고 바코드 찍으면 이렇게 숫자나와요 그리구 보루는 10개 단위니까 이런식으로 세면되요"

 

이건뭐지? 한달넘게 일하면서 이건또 무슨기능인지도 모르는 내가 참....뭐랄까 허무?초라? 하다고할까요

기분이 묘~하더라구요..그래서 알겟다고 오늘 처음알앗다고 하니까 사장님이 안가르쳐 주셧녜요

그래서 모른다고 햇더니 포인트적립,기타결제,할인 등등....알려주엇습니다

머리가나쁜 저로써는 한번에 알아먹기는 힘들엇지만...그래도 대충은 알거같더라구요

 

또 몇주가 흘럿습니다

 

이젠 저도 대충 할꺼는 다하고 잇더라구요 ㅎㅎ

 

시간은 여태 흐르다보니 7월 이더라구요

 

고2인 후배들의 방학이 찾아왓습니다

 

혹여나 시간이 바뀔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후배에게 물어봣습니다

 

"너네 방학하면 시간 바껴?"

 

"아마 제가 평일에 좀 할거같아요"

 

흠....일단뭐 사장님이 통보해주시겟지 하고선 퇴근시간이 다되어 집으로갓어요

그리고 다음날 출근하니까 이친구들이 잇는거에요

 

"너네가 야간햇어?"

 

"네"

 

모지 ㅡ,.ㅡ...시간이 어떻게 바뀌는거야

사장님이 말씀해 주실라나

 

그러고선 몇시간잇으니 사장님이 나오셧어요 8월 2일이 제 생일이기에 사장님께 말씀드렷어요

 

"사장님 저 8월2일날이 생일이라 XX이가 대타 뛸꺼에요 ~"

 

".....와..씨 너는 생일이라고 쉬고 나는 쉬지도못하고"

 

사장님은 핸드폰 가게도 하고 계시다고햇어요 가게를 운영하시는건지 뭔지는 잘모르겟지만 ㅎ...

그냥 바쁘신가보다 하고말앗어요

 

그러더니 대뜸 !!

 

".......그럼 너 2일부터 일주일간 쉬어 ~ 휴가 줄게 ~"

 

헐..이건뭐지 일주일 씩이나? 음...돈은줄지만...그래도 좋다 +_+

 

"우왕 진짜요? 알겟어요 ! ㅎㅎ"

 

그리고 또 퇴근...

집에가서 씻고 피시방 갓어요 ㅋㅋㅋ

정말 피시방 집 이엇네요 그동안...ㅎㅎㅎㅎ

 

-

1주일이 지난뒤 9일이되어 출근을 햇어요

 

그런데 야간오빠가 오늘 부터 출근이녜요 그래서 그렇다고 햇어요

 

30분정도가 지낫을까?

 

'딸랑'

 

"어서오세요 ~"

 

"오잉? 언니 왜 나오셧어요?"

 

이건또 뭔소리야? 나오늘 출근인데?

 

"2일부터 일주일 쉬고 오늘 출근햇는데?"

 

"오늘 저에요 뭐지..? 사장님이 언니 2주 쉬라고 한거같앗는데 한번 전화해보세요"

 

급히 사장님께 전화를걸고...

 

".....어 ~"

 

항상 1박자 늦으신 우리사장님...- .-....

 

"사장님 저 XX인데요 오늘 저 출근하는거 아니에요? SS가 나왓는데..?"

 

".......내가 2주 쉬라고햇잖아 오늘 출근아니야"

 

뭐야 이건또 ㅡ,.ㅡ..........................

그냥...잘못 들은거겟거니...분명일주일로 들엇던거 같은데....하고 집으로가서 다시 잣어요ㅋㅋ...

 

그리고 또다시 몇일후

아빠가 부득의하게 사무실 사장님과 사적인 다툼이잇엇어요 일과도 조금 관련된...

그래서 2달동안 일을 못나가셔서 사장님껜 아빠가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 아프셔서 일을못나가셧다고

거짓말을 치곤...여러운 집안살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야할거같아 10만원을 가불하려고 햇습니다

정말 전재산을 다 털어야 3만원 밖에 없엇거든요 아빠는 흔히 말씀하시는 기름쟁이(덤프기사)셧어요

달마다 받지만 아빠는 그쪽 사무실에서 10년동안 일을하셧어요 그런데도 아직까지 일용직이엇어요..

하루 일하면 10만원..흙,아스콘,자갈 등을 싣고 다니다 보니까 비오거나 눈오는날은 일을 거의 못나가시더라구요...하루 10시간씩 운전하시는데 2시가 되기전엔 반값이구요..

 

-

(핸드폰 발신정지가 됨....)

친구 전화를 빌려 사장님께 전화했죠

 

"사장님 저 XX에요 ~ 잘지내셧어요?"

 

"바쁘지"

 

"아...사장님 다름이아니구요 아빠가 좀.. 아프셔서 2달동안 일을 못나가셧어요

그래서 지금 돈이없어서...10만원만 가불해주실수잇으세요?" 

 

"안되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제가 진짜 돈이 없어서 그래요.."

 

"그래도 안되"

 

"네..알겟어요"

 

"지금 가게에 200만원이 마이너스야 거기서 최대한줄인게 39만원이고 그거 알바생들한테서 다깔꺼야"

 

;;;;;;? 이건또 무슨소리지...담배나 김밥같은게 한두개씩 없어졋나.......?

 

 

"아..네 알겟어요 그리구요 사장님 제가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요...

제가 2주동안 쉬면 사장님이 나오셔서 담배나 물건들 다 맞추시는거에요?"

 

"응 담배 많이 나가는시간에 XX,OO,MM(대타뛰는아이들) 그리구 너 이렇게 뺏어"

 

"...."

 

뭔가 이상한거에요 저를 해고 하려는거 같아서 말씀드렷어요

 

"사장님...오해는 하지마시구요..만약에 저 그만두라고 하실거같으시면 지금 말씀해주세요

만약에 사장님이 그만두라고 하실거 같으시면...저도 다른데 일자리를 구해야하고...돈도벌어야해서.."

 

"왜? 무슨얘기들엇어?"

 

"아니요 그런게 아니라 만약 그렇다고하면 제가 일자리를 다른데 구해야하잖아요 자꾸 시간끌으시면.."

 

"아니야 그런거 다른데 일자리 구한거야?"

 

"아뇨아뇨 그냥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거에요"

 

"응 그래 알앗어"

 

내일이나 언제...진지하게 다 말씀드려야 겟거니 하고 아빠한텐 사장님이 몇일잇다 해주신다고 햇어요

 

그리고서 2틀후 사장님께 다시 전화를 걸엇어요

 

"사장님 저...아빠가 일을 2달동안 못하셔서 지금 돈이 없거든요...

쌀도 사야하고 아빠 담배값도 없으시고...제가 여태 일한거 20만원 좀 넘더라구요

거기서 10만원만 가불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안되 지금 매꿔야할게 너무많아"

 

"저 하나로 지금 버티고잇는데 많이 달라는것도아니구 제가 일한거 조금 땡겨서 쓰려는데 안될까요?"

 

"너 하나로 버티고잇다고?"

 

여태 뭘들으신건지...답답함에도 불구하고 왠지 걱정해주시는거 같은 사장님께 다시 차분히 말씀드렷어요

 

"네 저하나로 다음 제 월급까지 버텨야해서요 10만원도안되면 5만원만 가불좀 해주세요.."

 

"그럼 5만원 가게에서 가져가 애들한테 말하구 근무일지에 사인까지하구"

 

"네 감사합니다!!"

 

 

후...한시름 놓은거같아 가벼운 발걸음으로 가게에서 5만원을 가불해왓어요

(그래도 그동안 담배 없어진것도 군기빠졋다고 깎앗으면서 ㅠㅠ 내가햇던 시간엔 안비엇는데! 췟....)

후배들이잇어 엄청 창피하긴햇지만...ㅠㅠ그래도 어쩌겟어용..

 

 

 

-

음 뭐징 내일 출근하는거 같은데

 

사장님꼐 전화를 걸엇어요

사장님이 곧 전화해 줄테니 기다리라고 하시더라구요

알겟다고 끊은뒤 잘 잊어버리시는 사장님을위해 친구핸드폰으로 제번호를 찍은뒤 사장님꼐 문자를보냇고

 

얼마 안있어 전화가 왓습니다

 

"어 XX아 너 20일부터 출근해 ~"

 

이거뭐야 ㅡㅡ..............

후아....이번달에 얼마 못받겟다 ㅠㅠ

 

"아...네 알겟어요 출근은 몇시에해요?"

 

"아침 9시 근데 8시 30분까지 출근해 정산하는거랑 담배검품 교대할때 같이해 그리구 3시까지하구"

 

"네 그럼20일날 뵐수잇음 뵈요 ~"

 

그리고 20일....8시 30분에 출근햇습니다

역시나 야간오빠가 잇더라구요

 

"너 오늘부터 출근이야?"

 

하...나...(야간오빠는 들어온지 얼마안됫는데 사장님의 아는지인 -> 아는지인의 친한동생 이엇어요)

이거뭐야 친하다면서 이런것도 말안해주나? 일에 관한건데도...

 

"네 30분 일찍출근해서 정산,담배 같이 맞추래요 오빠는 원래대로 퇴근하시면 되요"

 

"아 그래"

 

문득...모자르다는 39만원이 생각이 낫어요

 

"오빠 39만원 모자르다고 한거 어떻게됫어요?"

 

"깐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오늘 갑자기 60만원으로 늘어낫데"

 

"에????60만원으로 왜늘어낫지?뭐야..."

 

"1인당 152.000원씩 깎는다던데?"

 

(오전,오후잠깐+대타,오후 타임 알바생 4명)

 

아..말도안되 그렇다면 시급 4천원x58(근무한시간) = 22만원 남짓.....-가불5만원-15만원=2만원...

 

아...어쩔수없이 또 가불을 해야하나...집세도 내야되는데...

 

 

찝찝한 기분으로 담배검품하고 정산하고 오빠가 퇴근시간이 다되서 퇴근을 하고난 뒤

몇시간이 지나지도 않앗는데 사장님이 나오셧더라구요 또 가불을 해야한다는게 죄송스러워서

조심스럽게 사장님께 말씀드렷어요

 

"사장님..이번에 돈 까는거요 다음달에 까주시면 안될까요?이번달에 2만원밖에안되서요.."

 

"안되 다 까야되 누구는 까고 누구는 안까면안되"

 

"까는건 까는건데 다음달로 미뤄주시면안되요? 집세도 내야되서..."

 

"안되"

 

좀잇다가 다시오시더니

 

"집세는 가불로 해줄게"

 

"아! 감사합니다!"

 

그땐 정말 천사 같더라구요 ㅠㅠ...

 

 

-

전에 일햇던 근무시간보다 시간이 더 줄어서 금방 끝낫어요

 

그리고 교대를햇는데 후배가 오는거에요

 

"오늘 너가 해?"

 

"네 제가 3시부터 9시 까지 할떄도잇고 사장님이 나오실때도잇고 언니시간에 제가 할떄도잇어요 언니 휴가받기전에 제가 12~14시간씩 하고 그랫어요 방학이라 학교 안가도되니까ㅋㅋ"

 

저는 도무지 이해를 할수가없엇어요...시급도 4천원이고...거기다 반나절을 일을 시키다니....

 

그리고는 월급에 대해 물어봤어요

 

"우리 돈까는거 왜 60만원이래? 어디서 갑자기 불어난거지.."

 

"저 그거 따질려구요 원래는 39만원인데 부가세까지 60만원이래요"

 

"헐..."

 

(부가세가 얼마나 나가는지도 몰랏어요;;)

 

"깎는건 깎는건데 부가세까지 왜우리가 내야되요?

사장님도 12시간씩 하실떄도잇엇고 여태 근무하셧는데"

 

"그러게말이야 아우 짜증나 언니 이번에 2만원 받앗어..그래서 가불하고 ㅠㅠ

근데 정산도 다하고 돈도 채우고 담배모자르면 우리가 또채우고 그러는데 왜비는거지?"

 

"그게요 알게모르게 언니가 모르는 그런게 잇어요

포스(계산하는기계)상에서 5천원이 빈다고하면 우리가 5천원 채우면되는데

메인컴퓨터에는 그게 마이너스로 표시되요 그게 여태 누락되서 39만원이래요 거기다 부가세까지 60만원"

 

 

이건또 무슨소리지;;;

사장님도 나오셔서 근무하셧다면서

왜 우리 돈 만까는거야 ㅠㅠ.....

물론 근무태반...일수도잇지만

출근하면 교대하기전에 정산하는것도보고 영수증도뽑고..

담배검품할때도 일일이 비든 남든 맞든 다 써놓고 시간도 써놓는데...

 

 

 

나중에서야 들은건데 O담배회사 영업사원이라고 할까요?

그 아저씨가 오셧어요 평소에 친하게 지내다보니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조용히 얘기햇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그랫는데 여기 가게가 매출이 얼마안나와서

매출이 나와봐야 알바생들 알바비 주고나면 얼마안남는다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

그리고 2틀전 !!!

 

사장님께선 저에게 아무 통보도없이 퇴근시간 3시가 넘엇는데도 오지않으셔서 20분기다려보자 ....저번에 애들 수련회 갔을때도 1시간 늦게오셧으니까...

20분후에도 안오시길래 전화햇는데 전화를 끝까지 안받으시더군요...

그리고서 6시에 나오시더니 하시는말씀이....

 

"오늘 SS안나온다네 9시까지 니가좀 해줘"

 

허........저야 돈도 더받고 좋지만요....

늦게오신데다 갑자기 저렇게 말씀하시니 할말이없더라구요....

우리 사장님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추천 반대 뭐 그런거 바라고 쓴거아니구요...

진지한 고민상담이랄까..어따 써야될지몰라서요.....ㅎ

네이트판도 알게된지 얼마안되서.....

 

 

 

이해도안가시는ㅠㅠ 많이 부족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_ _)벅 (--)/ ))빠이빠이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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