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그동안 감사했어요..ㅠㅠ
저 이제 글 그만 쓰려구요!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무책임하게 글 내려서 죄송하구요!
뭐라 드릴말이없네요 ㅠㅠ
라고하면 언냐들 나 미워할꺼져?
반응 안좋아도 제 글꼼꼼히 읽어주시는 몇몇분들때문에 다시 열심히
타자를 쓰고 있어요
ㅠㅠ저 근데 이거 쓰다가 두번 날라감^^..
하하..;; 쓰고 싶은맘 날라가는 기분이였어요..
그래도 몇분 안되지만!! 절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열심히!! 글쓸게요!
사실 제가 있었던일을 이렇게 적는건 힘든일이예요, 처음이기도하고
그래도 이렇게 조금이나마 제 얘기 들어주고 좋아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참 좋은것 같아요! 5명도?안되는?(넘으려나..)분들이 읽어주시고
또 기다려하시니 으쓱으쓱 해지네요!
이 일이 어렸을때 일이긴하지만 오빠랑 추억도 그렇게 없고,
제가 상처입었던 일들만 생각이나서(고작 두개지만) 초등학생때와 20살때와 지금 얘기로
확확 바뀌어요!
중간에 에피소드 같은거 많이 들려드릴테니 많이 좋아해주세용
아! 방금 있었던 일인데요!
저랑 오빠는 같은동네 바로 앞 아파트에 살고있어요!
이 지역 토박이라 부모님끼리도 다 아시고 그래서 거리낌 없이
서로의 집에서 밥도 잘먹고 응아도 잘하고(오빠만)
그러는데 제가 자꾸 3분간격으로 판을 확인했거든요..
댓글 두개달린거 보고 너무 좋아라 했더니
"뭘 보고 그렇게 웃어?"
"응?ㅋㅋ아니야.."
라고 했더니 확 낚아채서 겨우 막았습니다.
이 판은 오빠를 위해 몰래 쓰는거 거든요!
오빠 시험이 9월15일입니다 지금도 너무 힘들다고 낑낑되는
모습보면 참 마음이 안쓰러워요ㅠㅠ
그럼 스타뜌!!
14살먹은 중학생이 받아 드리기 힘든 충격적인 사건이 있다고
말하지 않았음?
동아리 활동에서 짜장면집을 자주감.
그 짜장면집이 공교롭게도 내 친구가 일하는 미용실로 바뀌어서
아쉽다만(?)!!!
하여간 그 짜장면 집에 갔음
내가 거길 참가했다는건? 당연히 나의사랑! 너의사랑! 오빠도 그 짜장면집에
참석했다는 사실!![]()
![]()
오빠는 내 앞에 앉았는데 그 옆에는 그당시에는 친했지만
지금은 내 마음속 가시같은 여자니 고스미로 칭하겠음.
짜장면과 짬뽕을 각자의 취향대로 고르고~분위기도 하하호호했음.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나는 오빠를 의식하며 최대한?이쁘게 먹고있었음
근데 언니, 오빠들이 나의사랑 오빠에게
"근데 호두(오빠)는 왜 여자친구가 없어?"
라고 말했음..나님 역시 쿵쾅쿵쾅!
생각해보니 나님은 오빠님의 여친 유무 생각없이 오빠를 품고 있었음!
"아, 이렇게 된 이상, 중요한 얘기 할게요"
중요한얘기? 뭐지?뭐야!!!!!!!!!!!!!!!!!!!
"저 고스미랑 사겨요"
............?
.......................?????????
!!!!!!!!!!!!!!!!!!!!!!!!!!!!!!!!!!!!!!!!!!!!!!!!!!!!!!!!!!!!!!!
그때 진짜 내 마음은 갈기갈기 찢겨져 나가 너덜너덜 해지는것 같았음.
톡커님들도 아실꺼임. 라면울면서 드셔보셔봤음?ㅠㅠ그거에 천배임..!!아니 만배?..(죄송요)
짜장면은 뭐 당연지사 안들어갔고, 그래도 그 고스미라는 친구는 내 친한 성당친구였음..
그당시도 정말정말 미웠고 지금도!!!!!!!!!!!아직도 앙금이 쬐..끔! 남아있지만!
지금와서 얘기 들어보니까 만우절날 고스미가 사귀자했고, 삼일뒤에 헤어졌다는..![]()
무튼! 어떻게 됬냐고요?
당연히 성당을 안나감.......
그렇게 내 성당오빠 나의 오빠는 보지 못하게 되었고 나의 머리속과 마음속에서
잊혀져갔음..
중학교랑 고등학교를 같이 나왔는데 단 한번도 보지 못했음.
같은 초중고 나왔으면서 이제와서 알았다는게 더 신기했음...!
하지만 못봤다는거~~~~~~~![]()
그 이유는 중학교1학년=오빠 중3 인데 나님 전학갔다가 오빠있는 학교로 중3때감..
고등학교때는 나도 잘 몰겠음 ![]()
참 아쉬운 일이지만!
어찌됬던간에 나님 풋풋?한 슴살이 되었음!
2010년 2월이였나..1월이였나.. 설날이였음!!
한창 스무살 됬다고 민증떵떵 보여주고서 술먹지 않음? (나만 그런거 아니죠잉?)
그러다가 술에 취해서 그만 거기서 일하게 된거임..![]()
지금 생각해보면 참 좋은 곳임!!
하여간 거기서 서빙하고 있는데
샤방샤방한 무리들이!!!!!!!!!!가 아닌가...?ㅎㅎ..하여간 남정내들이 우르르르 온거임!
그냥 뭐 아무렇지도 않게 서빙을 보는데 누가 뙇!! 말을 거는거임!!!!!!!!!!!나에게!!!!!!!!!!!!!
톡커님들 누굴까요?
헤헿
그니까 사랑해달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