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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 성추행의 모습

개털 |2012.08.24 16:41
조회 96,303 |추천 72
추천수72
반대수4
베플이런짐승|2012.08.24 17:38
이런 조사는 여자형사가 진술좀해주지 꼭 남자가 그걸 물어봐야대나ㅡㅡ
베플ㅡㅡ|2012.08.25 15:29
성추행하는것들 다 쳐죽여버리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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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어휴|2012.08.25 16:22
싯팔!!!!!!!!!!! 나만 그런 게 아니였어ㅜㅜ.... 전 스물셋이고 건축자제 만드는 곳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일한지 4달정도 됐음.... 밖에서 현장근무하시는 분들 중에 공장장님이 한 분 계신데 나이 오십 넘었고 아들딸도 있다고 들었음. 근데!!!!! 내가 입사한지 얼마안됐을때부터 살짝살짝 사람 몸을 터치하더라구요ㅡㅡ 주문서나 이런 거 내가 지한테 전해주면 내 손을 꽉잡고 얘기를 한다던가 어깨동무를 격하게 한다던가 손목을 움켜쥐고 있다던가 했어요. 근데 들어간지도 얼마 안됐고해서 그냥 친근함을 표현하는 게 좀 진한 사람이구나 하고 넘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니 그냥 넘기는 게 아니였는데ㅡㅡ 점점 스킨쉽(?)의 강도가 쎄지더니 나중에는 엉덩이를 찰싹하고 때리질 않나 싯팔놈이 목덜미를 잡아채질 않나 이새끼야 저새끼야 그러질않나 수건빨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서 속옷끈을 만지질 않나 가슴있는 부위를 뚫어져라 빤히 쳐다보고 점심시간에 올림픽 유도 얘기가 나왔는데 시범을 보인답시고 갑자기 나한테 엎어치기?를 할려고 하는거예요. 손목 꽉 잡더니 내 가슴이 자기 등에 데이게 할려고 그러는 게 너무 빤히보여서 손목 쳐내고 등 떠밀어버렸어요. 그리고 한날은 신문보더니 갑자기 사무실 들어와서 한다는 소리가 가관. 다른 직원한테 요즘 세상이 웃긴다면서. 남자들이 여자를 그냥 따먹고 버리고 따먹고 버린담서ㅋ 여직원 나밖에 없고 그 때 사무실에 나도 있었는데 얼척이 없어서ㅡㅡ 근데 더 싫은 건 저 말하면서 날 빤히 쳐다봄. 소름끼쳐서 컴퓨터화면만 보고 있었음. 그리고 남자친구가 커피주려고 회사앞에 잠깐 들린 적이 있었는데 그걸 또 뒤에서 다 보고 있었는 모양임. 남자친구냐고 남자친구가 커피도 주냐면서 그러길래 남친있는 거 알았으면 이제 안 그러겠지 했떠니 웬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렇지않게 장난걸면서 또 터치하려고 하길래 지금 일주일째 말걸면 단답하고 눈도 안 마주치고 내가 투명인간 취급하고 있음. 장난걸어도 무시하고. 진짜 생각할수록 역겹고 더럽고 소름끼치고 빡침미다 싯팔새끼가. 사장새끼도 가관이예요. 중풍걸려서 행동은 못그러는데 가끔가다 말로 성희롱 해요. 며칠전에 비가 많이 와서 창문으로 들어온 비 때문에 사무실 시멘트바닥이 축축했는데 뜬금없이 한다는 소리가 "x양 여기서 샤워를 하면 어떻하나 그런건 집가서 해야지" 이지랄함... 근데 한두번이 아니고 가끔가다 개소리하니까 그냥 대꾸도 안하고 무시했는데 공장장샛키는 답이 없음... 지금 벼르고 있어요ㅡㅡ 한번만 더 그래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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