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컴퓨터 켜자마자 감동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제 글을 읽어주시는 아름다운 톡커님들을 위하여![]()
gogogogogo
떡매 떡매 위기
어떤 주근깨 언니가 말을 함
"you want a piece fo me "- 나랑 싸우자고?
진짜 겉으로는
huh............
내가 진짜 딱 "너네가 자꾸 뒤에서 내욕하는거 알고 있다고 "
이라고 아주 아주 개미 기어가는 목소리로 말하지 않음
나 8살때 동네 남자아이 때린적도 있는 무시무시한 천하 여장부다
이런 정신력을 발휘함
소리를 꽤엑 질름 돼지 멱을 따는 소리와 비슷하게
속으로는
ㅓㅎㄴ아ㅣ라ㅏ수ㅏㅇ뤼두ㄹ오허ㅕㄴ어ㅣㄱ줄 ㅠㅠ
헐 아빠아빠아빠 ㅠㅠ
이럼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순간 크리스 놈 손이 올라감 ㄷㄷㄷ![]()
그리고 지 머리를 만짐 ㅋㅋㅋ괜히 놀래가지고 ㅋㅋ
분위기가 완전 물으익어가고 있었음
근데 누가 내 어깨에 손을 올리는 거임![]()
짜증나서 올려다 보니까
알이였음
"여기서 모하는거야 kim"
"암것도"
"방금 소리지른거 너지??"
"ye...................................................................."
근데 갑자기 내 손목을 잡는거임
하악아하아가
그리고는 크리스 놈 앞으로 감 lynn은 이미 제풀에 지쳐서 울먹임
"야 너 쓰레기 니랑 노는 애들도 쓰레기 "
크리스가 첨엔 웃으면서 넘어갈려고함
아마도 이랬을거임
"어..야 니 뭐임 이건 우리일이야 넌 껴들지마 haha"
(영어 직역 미안함ㅠㅠ 톡커님들도 미국에서 한 7년정도 살다보면 한국어로도 표현이 안되는게 만음 ㅋㅋㅋ)
알 표정이 심각 한거임 때릴거 처럼
때리지마 (그때 우리학교는 좀 심했음 그런 규정이 근데 미국어디서나 다 그럴거라고 생각함)
아까는 1~2명 있던 교실에 선배들이 옴 걍 선배라고 하기는 좀 그런데 일이학년 위에 학생들 그리고 처다봄
"너가 자꾸 그러면 kim 을 진짜 모르는 애들이 어떡게 생각할까?"
"알던 말던"
금발주근깨언니가 한마디함
"넌 좀 가만히 있어라 내가 걍 너네같은 싼 애들이랑은 놀기싫어서 안논다는데"
이럼![]()
솔직히 미국가서 좋은 것만 보고 듣고 그럴려고 욕도 일부러 만이 안배웠는데...
물론 지금은 뭐~ㅋㅋㅋ
그때 듣도 보도 못한거 만이 경험함 ㅋㅋ
이자리를 빌어서 Alex 고맙다
그리고 나 데리고 나옴 lynn도 나옴 우리집 티비도 나옴 강아지 산책시키러 나옴
ㅋㅋㅋ
내가 먼저 말을 함
"왜그랬어 아까? 그냥 내 일인데"
그러더니 알이 갑자기 의자에 앉아보라함
그래서 앉음 ㅋㅋㅋ
나 지조없는여자
그리곤 내눈을 바라보는 거임
지금 생각해봐도 그때 만큼 두준두준 했던 때가 없던거 같음
알이 날보면서 말함
"그럼 가만히 있냐? 나도 관련있는데"
내가 일부러 모르는척함
"무슨관련?(괜히 자존심은 있어서)"
"됐어 그런 기분 나쁜 이야기 하지말자"
이시키가 이야기를 피하네 ![]()
나중에나중에 물어보니까 내 기분이 비참?? 다운 될까바 그랬다고 함
하긴 뭐 좋은이야기라고 ㅋㅋ
그리고 크리스를 만났다함 나중에 lynn 한테들은거
크리스한테 이제 조금만더 헛소문들리고 그러면 바로 넌줄알겠다고 알아서 하라고 니 그 주근깨 sisters 한테 전하라고 입좀 다물고 살라고
근데 그럴수 밖에 없는게 알이 크리스랑 친구니까 알친구도 크리스 친구인데
크리스가 거기 있으면서 욕 먹었다함 여자들한테 대하는 거보고 그래서 지 친구 없어질까봐
또 알이 핏대세우고 이야기하니까
(로 합시다 알이 무서워서 그거 좋네요 그걸로 합시다 톡커님들 마지막이야기로만 믿기~ 약속)
무튼 결론적으로 10학년 올라가고 졸업할때까지 나를 피해다님
+ 이거 쓰면서 알게된 사실 사실 사실 크리스 학교 선생님한테 도 불려가서 교장??선생님하고 면담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勝
근데 웃긴건 그 일이후로 걍 친구?? 걍 이야기하던 남자애 였던 애가 자꾸 자기전에 밥먹을때 티비볼때 학교에서 생각이 나는거임 밥을먹을땐
알렉스는 뭐 좋아할까?
지금 걔는 무얼하고 있을까?
막이런거 ㅋㅋㅋㅋㅋ어캄 ㅋㅋㅋ이건 호감임 ㅋㅋ아니 사랑임 그래서 내가 피해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수업시작하자마자들어가서끝나고바로나오고 식당에서도 최대한 빨리먹고
핸드폰도 집에두고 다니고
걔만 보면 자꾸 거울을 보게됨 이게 뭔지암??바로 사랑임
난 사랑에빠진 딸기 스트로딸리 가됨
근데 일이 터진거임 잘숨어다니던 나에게도 시련이옴
jess라고
좀 이쁘장한애가 있음 나보다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여신이였음
걍 걸어다니는 화보
나는 걸어다닌 된장?고추장?메주?(비하의도가아님나도한국의장을좋아함)였음
jess에 비하면
근데 클레스 애들몇명하고 나하고 lynn을 크리스마스 겸 하우스 파티에 초대한다고 함
개는 알이랑 같은 클레스 임
알이온다함 나도간다함 커플끼리오면 좋다고 함 지 남친도 불른다함
lynn 크리스마스 홀리데이에 홍콩에 간다함
나는 파티간다함
간다함
간다함
한국친구들한테 물어보면 파티가 조금 거창한거라고 생가할수도있음
근데 여기선 적어도 나는 내 주변인들은 피자먹으로 친구집가도 피자파티하자 이럼ㅋㅋㅋㅋ
거창한것도 있고 소소한것도 있고 근데 크리스마스에 하는데 소소하게 할까??
네가살던동네는집들이좋아
내가살던 동네는 집들이있어
집이 무려 3층집 거기다 지하실이있다함
나는 이층집이층에살기때문에 지하실있는 집이부러움
![]()
얼마후 진짜 초대장 같은게 옴
걔가 잘사는 줄 알았는데 이정도 일줄이야 ㅋㅋ
집 주소 보자마자 입이 떡 눈이 떡 귀가 떡 떡하면 은정
드레스 코드 레드가 뭐임????먹는거임 사과임???난 빨간색이 싫음![]()
에구구 과외과외 가야하는 아름다운 시간~다음에 또만나요
그리고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혹시 미국에 대해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에 꼭 남겨주세요
답변해드릴께요 대댓글에 아님 다음편에라도요 ~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