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게 없는 아침이야
잠 잘자다가도 니생각에 확깨지 왜냐구?
혹시 너한테 문자가 오지 않았을까 하고 급하게 난 핸드폰을봐 항상 똑같은 일상의 시작이야 이게 .
하지만 휴대폰에 알림은 아무것도 오지 않지..
일어나서 씻어 씻고 밥을먹어 밥 맛있게 먹어 빨리 씻어라는 카톡을 이젠 볼수가 없지 ..
그렇게 다하고 앉아서 티비를 보다가 가만히 있으면 막 가슴이 답답해 터져버릴것만 같거든
왜냐구?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있으면 니생각이나 그래서 미치겟어 그러면 답답한 마음에 집에서 무작정 약속도 없이 나와서 걸어 비가오든 뭐가오든 니생각을 떨치기위해서 답답한 마음좀 달래보려구 나와서 그냥 걸어 노래들으면서 걸어 일부러 슬픈음악은 안들어 신나는 힙합 댄스곡 만 골라 들어 왜냐면 슬픈음악 들으면 니생각이 더더 많이 나 그래서 절대 안들어 눈물 나거든 ..
그리고 그렇게 걷다 친구들과 연락해 만나서 밥먹고 하다가 저녘즈음은 항상 술을 먹어 니생각 나니까 너 때문에 술김에 친구들한테 고민 상담좀 하려구 그렇게 또 난 취해서 집을가 그리고 잠들고 다음날 문뜩깨서 휴대폰을 확인하고 이렇게 똑같은 나날이 두달째야
우리 1년반 만났나..? 500일 일주일 남기고 헤어졌잖아..
같이 여행도 가기로 했으면서 왜 가버린거야..
하긴 내가 남자로선 해서는 안될짓을 너에게 해버렷지 .
하지만 너의 잘못도 분명히 있었어..
내가 감정조절을 화나면 잘못하는거 잘알면서 .. 왜 자꾸 나화나게 했어.
나 정말 아직 너 기다린다 너 내 첫사랑인가봐
이런게 사랑인가보지? 이런게 이별이란거구.
둘다 니가 가르쳐줘서 고마운데 이별은 아직 안배워도 될것같아..
그니까 다시 돌아와 1년이든 몇년이든 나 기다릴래 ..
너가 나 군대 이왕 갈꺼면 빨리가래서 학교 졸업하구 가려던거
올해 입대신청했어 10월달에 알잖아 그것두
근데 넌 어디간거야..도대체..
다시 돌아와 나 기다릴께
LJH 사랑해 .